조남호 편집하기

{{돈밝힘}}
{{맹신금지}}
{{머대리}}
{{꼰대}}
{{이중적임}}
{{학벌충}}
{{쓰레기}}
현 [[스터디코드]] CEO. 빡빡이. 탈모갤 최고존엄.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출신이다.
조금 확장해서 서성한까지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다고 한다.
중경외시부터는 확실히 아무 의미가 없다고 얘기한다.


전직 네이버 글로벌 it전략담당 팀장이며 이투스 전체에서 2등강사였다. 네이버와 이투스에서 번 돈으로 투자를 해서 스터디코드를 만들었다.

시스템을 바꾸려면 위에서 바꿔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인생목표는 자본주의의 끝판에 도전해서 사업으로 성공하는 것이다.


심지어 거기 일하는사람들도 그인간을 가루가 되도록 까고 있다.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초기에 는 단순히 돈보단 공부에 도움이 필요한 애를 체계적으로 도와줄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들어 갔는데 가면 갈수록 저인간이 상술적이고 돈만 처 바라보고 거기 직원들을 기계화 확일화 공장화 시키려고 하고 보수도 깎아먹고 있기 때문에 거기 직원들도 화나서 나오거나 걍 기계화 되서 돈만 대충 벌고 나오자 라는 마인드로 일하고 있다.

==여담==
{{의외}}
친구가 수학 강사인데, 급한 용무로 빵꾸가 나서 이투스에서 수학 강의를 했었다. 강의력 ㅆㅅㅌㅊ인데 하도 옛날 강의라.... 어느파트강의인지는 모르겠는데 강사 해도 잘했을듯

== 생애 ==
조남호(1979년 11월 5일 출생)은 서울시 은평구의 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조남호의 아버지는 한양대 공대를 졸업했으며 어릴적 조남호의 아버지는 SKY 출신들에게 암묵적인 리그와, 취업할때 SKY

출신들에게 밀려 취업에 많이 좌절했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조남호는 서울대에 진학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리고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하게 된다. 그시절 컴퓨터 공학과는

의대 치대와 입결을 나란히 하는 학과였다고 한다.

대학 졸업 후 네이버에서 일했다

== 조남호가 스터디코드를 세운 이유 ==
SKY가 아니면(넓게 말해서 카이스트,포공,의치한정도의 입결을 보유한 최상위권 대학 빼고는)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이런 가치관이 조남호가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것은 아니다.

조남호는 당시 네이버 본사에 서울대 컴공 출신의 인사에게 채용이 되어 인사담당을 맡고 있었다고 한다. 인사담당을 맡는 도중 채용공채 서류를 분류하는 작업을 하게 되었다.

그 채용서류를 분류하는 중 옆에 있던 다른 인사담당자가 서류를 찢고 버리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왜 버리냐 물으니 지잡대와 고졸 출신은 채용할 가치가 없다면서 이력서를 보지도

않고 갈아버린것이다. 이것을 본 조남호는 나름의 컬쳐쇼크를 느끼게 되고 네이버에서 높은 보수를 챙기며 정규직으로 직장을 계속 다닐수 있었으나, 자신이 사회구조를 바꿀 수 없다는

사실에 순응한 조남호는 10년동안 자신을 비롯한 명문대 학생들을 인터뷰해가며 공부법을 연구하였고 네이버를 퇴사하고 스터디코드를 세우게 된다.

== 물론 ==
조남호도 학벌지상주의 극혐할정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 학벌주의 사회를 바꿀 수 없다면 개인이 바뀌어야 된다고 말한다. 그것은 맞는 말이다.

조남호 본인도 은평구의 (일반고)은평고에서 학교를 나왔다. 서울이지만 명문고까지는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수재가 되었다.   

그가 말이 과격한 것은 사실이지만 틀린 말은 아니라는것. 지금 이 시대에서 SKY출신의 인맥들이 사회에 가장 많고 그만큼 유리한 위치에 서있다.

조남호는 스터디코드 안 세우고 자기 갈길 가며 보수 챙기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었던 사람이다. 스터디코드 만들어준 것에 대해 감사해야한다.

그런 사람들이 재능기부를 할 수록 학벌 지상주의는 사라지는 날이 올 것이다. 조남호 본인도 그렇게 바라고 있을 것이다.

ㄴ엄연히 돈가지고 사업하는걸가지고 재능기부라고 추켜세워줄 가치가 있냐? 엄연히 저사람은 자기 학벌이 서울대라는걸 근거로 '공부법' 이라는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하는 사업가임. 공짜로 자선사업하는것도 아니고 재능기부니 미화할 가치가 없음. 그리고 기분나빠지는 광고좀 작작좀 띄워라. 예전에 유튜브에서 사람불안하게하는 BGM 띄워놓고 SKY이하는 어쩌고 하는 광고 스킵도 안되게 나오는거 보고 미치는줄.

ㄴ혹시 위에 조남호 본인이 쓴건가? 뭐 저렇게 띄워주냐.

ㄴ학벌주의의 대한 잔재가 남아있는건 딱히 부정하진 않겠지만 학벌주의를 싫어한다면서 서울대라는 간판을 밀어붙이는게 모순이다..;; 학벌 싫어한다면서 명문대는 좆나게 빤다. 그리고 뭐 재능기부?? 

현재는 스터디코드 4.0을 완성했다.

== 조남호가 말하는 명문대에 가야하는 이유 ==

좋아서이다. 수많은 말을 했지만 간략히 요약하면, 세부사항이 딸려도 명문대에 가면 명문대 뽕에 취해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명문대 가면 나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서울 한정이지만 "서울에 대학을 다니면서 서울에 있는 4년제 명문대학에 다니면서 [[연세대학교|신촌에서 노는것]]이 얼마나 좋은지 지잡들은 모른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분이다.

ㄴ편입해서 느끼지만 이부분은 ㄹㅇ이다. 끝나고 시골 촌방에서 뒹굴거리는거랑, 서울 곳곳 누비는 저녁공기는 차원 자체가 틀리다. 물론 군지 다녀와서 화석이 된 지금은 합정 애플샵에서 혼모노질을 즐기는중이다 헤헿

== 진실 ==

인강 사이트 아무데나 들어가서 찾아봐라 

수학, 과학 or 국어, 수학 이렇게 두 과목을 [[멀티태스킹|동시에 진행하는]] 강사가 있는가? 거의 없다. 

한 과목만 인강찍고 가르칠 수준으로 숙달되기도 어렵고, 그렇게 숙달된 후에도 잘 가르치냐 못 가르치냐에 따라서 성공과 실패가 갈리는게 수능 인강판인데 

조남호는 자기 혼자서 국어 수학 영어 과탐(물리1) 사탐(생윤 윤사) 각자 과목마다 ~~의 CODE 이러면서 가르친다. 

스터디코드의 22년 연구 짬밥은 허세가 아니다. 겉치례라고 볼수는 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