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송 마르틴스 편집하기

{{갓음식}}
{{난사}}

머리에 짜파게티를 달고 다닌다.

꼬마팬들은 젤송의 머리를 보고 입맛 한번 다시고 치킨 뜯고 다시 젤송 머리 보고 음~ 짜파게티 기모찌

[[아틀레티코]]의 새 윙어로 합류했다. 원래 [[스포르팅]] 선수인데 하필이면 구단 폭력사건이 터져서 재빨리 ㅌㅌ한 케이스.

자유계약으로 뛰쳐나왔는데 아틀레티코가 스포르팅의 불만이 없게 하려고 소정의 이적료를 지급

하려고 했지만 스포르팅이 돈 더 내놓으라고 강짜부렸다.

아니~ 더 내놓으라는게 실화입니까?

그래서 공짜로 챙겨가버렸다. 스포르팅은 소송 걸겠다고 길길이 뛰었지만 FIFA든 어디 거래 위원회든 스포츠 어디어디든 스포르팅 손을 들어줄거 같진 않다.

이적했지만 아직 제대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FM빠들은 젤송을 명마라고 부르며 귀한 대접을 해준다. 능력치가 나름 혜자의 축에 속하나 봄

명마면 뭐해 경기에 나오질 못하는데

[[AS 모나코]]로 임대갔다가 완전히 이적해버렸다. 그리곤 하는 말이 시메오네는 너무 수비적이었대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