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츠 편집하기

{{통수}}
{{갓음식}}
{{아카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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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츠.jpg]]

[[나루토]]에 나오는 식물인간새끼.

아카츠키의 알로에. 검은 새끼랑 흰 새끼가 몸만 합쳐져서 이중인격자 새끼인데 둘이서 대화도 가능하다.

파리지옥한테 먹힌 이쿼녹스라 카더라

초반부터 작중 죽은 닌자 시체를 회수하는데... 나중에 작가가 이걸 까먹음. ㅋ 

포자 분신술을 쓰며, 몸이 여러개로 나눠지기도 하고, 아무튼 아메바 같은 새끼..이자 별볼일없는 정찰 수색 정보수집 전용 맴버인듯.

이런 특성 때문에 처음엔 얘가 풀마을 탈주닌자로 생각되았다.

극초반부에는 이새끼 존나 쌘줄 알았다.

==스포일러1==
{{스포일러}}
{{밝음}}
흰 놈은 센쥬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용해서 마다라가 만든 인조인간이었다. 그리고 4차 대전을 위해 오비토가 존내 대량 복제한다. 과거에는 오비토에게 친구들의 상황이 위급하다고 알려준다거나, 힘을 빌려준다거나 하는 등, 오비토에게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나중엔 사스케를 스토킹하다가 걸린후에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비굴하게 뒤졋다. 시발 흰놈들중 오리지널이란 새끼마저 너무 약하게 나와서 아쉽다.

{{어두움}}

검은 놈은 알고보니 마다라가 흰 놈 만들 적에 같이 만들어낸 자기의 인격을 복제한 분신같은 존재였다. 다른 제츠들관 다르게 목둔을 쓰는등 꽤 강하다.

==스포일러2==
{{스포일러}}
나중에 알고보니 흰 새끼는 일부러 타이밍 딱 재가지고 오비토한테 지 짝녀 뒤지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었다. 원래부터 이 새끼도 마다라 딱깔통이었음. 오비토 도와주는 척 쉬발놈.

그리고 검은 제츠는 나루토라는 만화의 모든 시작점이며 원흉이었다. 오비토도 마다라도 이새끼한테 통수맞았고, 정체는 사실 나루토 마지막 보스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의지'였다. 결국 이새끼한테 휘둘린 닌자들간 증오 싸움은 처음부터 조작된 샘이다. 닌자세계에 증오를 색칠하고  그야말로 천하의 개쌍놈. 근데 하도 깝치다가 나루토에게 팩폭 맞고 카구야랑 같이 봉인되버림. ㅄ

그리고 백 제츠들도 하시라마의 세포가 아니라 외도마상에서 여차저차하다 흘러나온거임. 이걸 카구야가  하시라마 세포라 속인거고.

반전만 챙기면 거의 최종보스급.

== [[무안단물]] ==
{{유용}}

인간 모양 아이템인 새끼다

작중 쓰임새가 존나게 다양하다. 거의 흰둥이 한정이긴 하다만...

[[아메바]] 마냥 복제 시켜다가 [[인해전술]], 잠입, 산제물 등등 차마 닌자들이나 일반인에게 시키면 뭣하겠다 싶은건 이놈들로 해결한다

전투력은 ㅄ인데 생존력 하나 만큼은 [[바퀴벌레]] 이상이다

머가리 좋으신 [[오로치마루]] 성님은 이놈의 웰빙 세포를 눈에 들여 예토전생 제물과 본인 육체로 쓰시어 꿈에 그리시던 불로불사를 Get 하신다

소년만화라서 이 정도지 성인지급으로 수위가 올라갔으면 극혐 아이콘이 되었을 것이다.

[[분류:나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