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프라이 편집하기

{{빌런}}
{{어크}}
{{정박아}}
{{깡패}}



[[파일:jacob-frye-assassin-s-creed-syndicate-wallpaper-7206.jpg|300픽셀]]

선량한 민중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안정적이고 질서있는 런던을 유지시키던 템플러를 창녀와 도둑과 깡패 등, 갖은 범죄조직을 이용하고 육성하며 친히 그들을 살인이란 수단으로 담궈버리며 개판으로 만드는 개새끼.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템플러 하나하나 죽어나갈수록 런던이 혼란해지며 범죄천국 씹개판이 되어간다.


[[어쌔신 크리드 : 신디케이트]] 주인공

깡패들 모아서 폭동 일으키려고 하는 또라이 새끼

4편에서 해적새끼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더니 이젠 깡패새끼가 주인공이 되었다.

하도 상또라이라서 조상님들 이야기 전하는건 쌍둥이 누나인 [[이비 프라이]]가 대신 해준다.

설정상으론 [[에지오]]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한다. 암살단 맞냐?

그래도 착하긴 하다. 지 사모하는 똥꼬충이 메인빌런 타격준답시고 미성년자 공장에 불지르니 시발 우정 좆까세요하고 바로 들어가서 구해주고 친구라고 생각한 똥꼬충이 흑화해서 진짜 정신병자가 되니 친히 암살검으로 담궈버렸다. 

인 게임 내에선 권총 특화형인데 암살에는 이비의 단검이 더 쉽고 권총은 소리때문에 어그로가 존나 잘끌리는 관계로 분명 스토리상으로는 80% 정도는 얘가 쳐먹음에도 불과하고 버려진다.

잭 더 리퍼 DLC에선 스토리에서도 버려졌다. 맞다이 전문인 놈이 지 제자한테 쳐발림.

그래도 전면전할땐 스킬트리만 제대로 찍어줬자면 쿠크리 하나 꼬나쥐고 십수명을 혼자서 줘팸할수 있다.

레일라 핫산 등장전까지 어크 최악의 주인공 TOP 1 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