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부히스 편집하기

== 틀 ==
{{머대리}}
{{전투종족}}
{{파워후}}
{{심플/얼굴마담}}
{{공포}}
{{살인범}}
ㄴ이 틀의 왼쪽 주인공이시다.
{{재평가}}
{{참교육}}

{{빌런2}}
{{빌런}}
{{사이코패스}}
{{심플/인간도살자}}
{{좀비}}

== 개요 ==
[[파일:제이슨 부히스.jpg]]

[[13일의 금요일]]의 주인공이자 [[정글러]].

그리고 최고의 연쇄살인마 캐릭터

정글러의 필수품인 [[마체테]]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2편에는 그냥 봉투에 구멍 몇개 뚫은걸 쓴 레더 페이스 짝퉁같이 생긴 별 특징 없는 살인마였는데 3편부터 하키마스크를 훔쳐서 쓴 것으로 개성을 어필하기 시작했다.

2-4편까지는 그나마 인간 같았지만 4편에선 주역 소년에게 사망하고 6편에서 성장한 소년의 병크로 언데드로 부활하는 등 가면 갈 수록 괴인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어릴때 동네아이들과 안전요원의 병크로 익사한 슬픈과거 때문인지 도덕절대주의자가 되어서 조금이라도 야한 짓을 하거나 술이나 담배를 하는 등 몸에 해로운 짓을 하면 반드시 참교육을 시전하며 아이들과 강아지는 절대 해치지 않는다.

생긴건 떡대 쩌는 거한이지만 정신 머리는 어린애에다 중증 마더콤이다. 제이슨이 살인을 저지르는 이유도 어머니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로 추정된다.

와전된 썰에 따르면 전기톱을 쓴다고 하던데 절대로 안쓴다. 아마도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의 [[레더페이스]]랑 착각한 것 같다. 

[[모탈 컴뱃]] X에 게스트 참전했다.

절대 죽지않는 초인적인 육체 감각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흉악하고 무섭다.

사실 제이슨도 2~4편까지는 인간인데다 속도가 빠른편이고 심지어 칼맞으면 고통을 느끼기도 한다.
[[분류:영화]]
[[분류:연쇄살인마]]

== 생애 ==
{{미완성}}
{{불쌍}}
{{감성팔이}}
{{고어}}

태어날때 부터 얼굴이 빻아져 있어서 왕따를 당하며 크리스탈 호수로 캠핑을 왔을때는 반친구들의 장난으로 물에 빠져 디진다. 그후 제이슨 애미가 캠핑장에서 아들의 복수로 사람들을 죽인다. 하지만 제이슨의 엄마는 복수를 하다가 역으로 칼을 뺏겨 뚝배기가 댕강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