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리 편집하기

{{극혐}}

{{노답}}
{{인성쓰레기}}
{{흑백논리}}
{{파오후}}
{{욕심}}{{더러워}}
{{극과극}}


[[거침없이 하이킥|지붕뚫고 하이킥]]에 '''정해리''' 맞다

갈비를 좋아하는 변비환자 빵꾸똥꾸를 입에 달고 산다 심지어 처음했던 말이 그 말이다 이순재가 빵꾸를 존나 끼자 이현경이 애한테 똥꼬를 내미냐고 이야기하자

빵꾸똥꾸라고 외치던게 지금에 빵꾸똥꾸가 되었다 인형보다 빵꾸똥꾸라는 말을 더 좋아하는 요즘으로 치면 급식들한테 게임할래? 패드립할래? 하는데 아 시발 정지먹더라도 저새끼한텐 패드립은 꼭 해야지!

뭐 그런 느낌이다 패드립보단 약하니까 그나마 다행인 부분

사람을 빵꾸똥꾸와 아닌 사람으로 구별하는 능력이 있다 자기한테 못하거나 거지같은 짓거리를 하면 죄다 빵꾸똥꾸다 아니라면 친구

욕심도 그윽해서 신신애가 좀만 자기꺼(라고 우기는거) 건들거나 먹으면 지랄발광을 한다 자기도 인식하는지 친구들한테 내가 착해 보임? 이러니까 친구들조차도 ㄴㄴ 이러고 있다

거기다가 그나마 친한 애들도 지한테 조금만 뭐라고 해도 빵꾸똥꾸가 되버린다 지 똥싼걸 사진으로 보낼 정도로 존나 더러운 짓거리까지 하는데 친구는 커녕 혐오하지 않으면 다행이지

신신애가 먹는거 다 쳐묵쳐묵하는걸 꼴이 보기 싫다고 정준혁이 이모내한테 온 홍어까지 먹이면서 남에꺼 함부로 먹지말라고 참교육을 시전했지만...

결국 계속 먹다보니까 홍어를 즐기게 되는 지경이 되었다 홍어인거 알면서도 다 내꺼임! 다 쳐먹을거임! ㄷㄷ 즉 참교육조차 쉽지 않은 인물 중 하나다

그래도 신신애 생일도 챙겨주고 가끔 좋은 모습도 보이고 애라서 그나마 좀 실드 받는 구석이 많다 솔직히 애만 아니였으면 안내상보다 더 극혐인 캐릭터

ㄴ 해리 존나 귀여운데 시발련들아 음식맨날훔쳐먹고 인형도 훔치고 발뺌하는 신신애보면 니들도 지랄함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