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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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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공산주의}} {{사회주의}} {{애국보수}} 위의 틀에 있는 게 다 있다. 국내에서는 꼭 한번씩 이상하게 유행을 타는 테스트이다. 본인이 빨갱이인지 간잽이인지 문빠인지 알 수 있다. 이런 테스트는 오로지 내 생각만을 적어야 한다. 세상은 이래야지 뭐 이런 거 선택하면 거의 중도 나온다. 아니면 뭐만 하면 동의 or 모른다 or 좀 반대로 해도 이렇다. 그러니 강려크하게 자기주장을 하면 중도 나오는 일은 거의 없다. 그래도 나온다면 빠르게 국민의당에다 당비를 꼬라박자. == [[8values] 테스트 == https://8values-ko.github.io/ 4개의 축을 기준으로 이용자의 정치 성향을 분류해 준다. 축은 경제적 관점, 외교적 관점, 사회적 관점, 문화적 관점이 있고 이 4개의 축을 기점으로 정치성향을 분류해 준다. 그러나, 이용자가 극좌 성향이거나 반대로 극우적 성향이라면 테스트의 결과가 완벽하지는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한국은 전통적으로 우파라고 경제개입 안 하는 게 아니라서 이 테스트를 하고 있는 너가 액윽보수라도 경제적으로 좌파가 나올 수도 있다. 어찌보면 이게 당연한게 국내에서 우파들이 자주 빠는 박정희는 흔히 좌파가 좋아한다는 계획경제 같은 정책을 많이 펼쳤다. === leftvalues 테스트 === {{왼쪽}} https://leftvalues.github.io/ 그래서 나온 테스트가 leftvalues로, 좌파적 관점에서 당신의 정치성향을 판단해준다. 한국어 번역은 되어있는 상태로, 위의 바에서 언어 선택이 가능하다. 축은 총 6개로, 개혁적 관점, 유물론적 관점인가 아닌가, 세계주의인가 지역주의인가, 정당인가 조합인가, 생산적 관점, 보수적인가 진보적인가가 있다. 만약 이용자가 좌파가 아니라면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 rightvalues 테스트 === {{오른쪽}} https://rightvaluestest.github.io/ 이 테스트는 우파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정치성향 테스트로, 우파적 관점에서 당신의 정치성향을 판단해준다. 축은 문화적 축, 경제적 축, 민간적 축, 외교적 축, 종교적 축, 기술적 축, 사회적 축으로 총 7개가 있다. 한국어 번역은 되어있지 않아 밑에 적어논 각 문제의 번역본을 이용해서 테스트하기를 바란다. ㄴ되어있다.왼쪽위에서 언어 바꾸면 됨 ====번역본==== {{숨기기|한국어 번역본| 1. 문화적 보수 성향 당의 견해와 내 견해가 일치한다. 2. (급진적 진보와 대비되서) 점진적인 사회진보가 최상의 결과를 낳는다 3. 포르노 금지는 사회에 이득이다. 4. 대마초는 합법화되어야 한다. 5. 낙태 금지는 사회에 이득이다. 6. 급진적인 진보는 이득보다 손해가 더 많다. 7. 우리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8. 전통은 우리 사회의 진보를 가로막는다. 9. 급진적 진보는 자주 서민의 삶을 갉아먹는 결과를 초래한다. 10. 나는 3/4세대 페미를 지지한다. 11. LGBT 운동은 더 존중 받아야 한다. 12. 현재 리버럴리즘은 포스트 모더니즘으로 전환되었다. 13. 자유방임주의 사회는 독과점을 초래하고, 계층 분화를 심화시킨다. 14. "시장이 자유로워질수록 사람도 자유로워진다"는 맞말이다. 15. 기업에 입사/참여하는 활동은 자기 자유인 관계로 기업에서 억압이란 것은 헛소리이다. 16. (정부 등의) 경제 통제는 자본주의의 이점을 감소시킨다. 17. 대부분의 경우 돈 많은 사람이 돈 많은 것은 문제 될 게 없다. 18. 기업의 이익은 개인의 이익과도 직결된다(낙수효과 같음). 19. 작은 정부여야 완전히 작동하는 시장이 탄생할 수 있다. 20.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부의 통제는 필수불가결하다. 21. 정부보다 기업의 억압이 더 우려된다. 22. 우리는 현재의 복지를 더 증대시켜야 한다. 23. 우리는 더 나은 복지를 위해 증세해야 된다. 24. 국민보험과 같은 강제적이고 전체적인 보험 대신에 사기업 등의 개인이 원하는대로 보험을 들도록 해야 한다. 25. 국민건강보험 찬성하십니까? 26. 자유방임주의는 이상에 불과하다. 27. 개인주의는 사회의 원동력으로, 존중되어야 한다. 28. 큰 정부(개입하는 정부)는 안보를 위해 필수적이다. 29. 훌륭한 국가 지도자라면 대대로 권력을 가족 구성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잘하는 정치인 집안 가문이 유전자도 좋을테니 대대로 해먹어야 한다). 30. 아나키즘은 공상에 불과하다. 31. 가문 정치 찬성/비찬성 32. 개개인에게 힘을 실어주는 지자체는 전체적인 국가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 33. 큰 정부는 폭정과 독재를 야기할 위험성을 늘리고, 국가 안정성에 해가 된다. 34. 아나키즘 할 바에 전체주의를 지지하겠다. 35. 민주주의 시스템은 결국 해봐야 아무한테도 도움되지 않는 양당제 체제로 귀결될 뿐이다. 36. 전제군주제할 바에야 입헌군주제를 택하겠다. 37. 사심 없는 지도자의 통치가 이상적이다. 38. 독재보다는 민주주의를 택하겠다. 39. 우리나라의 전체적인 이념이 다른 나라보다 훨 낫다. 40. 우리나라의 이념을 퍼뜨리기 보다는 평화와 관용에 힘을 써야한다. 41. 전체주의 정부가 자리잡고 있는 나라는 그 나라 사람들의 자유를 위해 침공해야 한다. 42. UN 같은 국제연합은 일반적으로 이득을 가져다 준다. 43. 우리는 해외 문제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44. 가능한 국가/사회 간 충돌이 일어나는 것을 피해야 한다. 45. 적의 적은 나의 친구다. 46. 이민자들의 이민 조건을 현재보다 더 완화해야 한다. 47. 이민자를 너무 많이 받아들이면 경제가 망하고 급진주의자들이 창궐하게 된다. 48. 불법 이민은 대다수의 경우 파렴치한 짓이다. 49. 불법 이민자나 일반 시민이나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 50. 내 종교는 최대한 많이 퍼져야 한다. 51. 신정제(이란, 교황청이 예시)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준다. 52. 종교는 인간에게 있어 발전을 위한 허구에 불과하다. 53. 종교의 정치사회적 역할은 현재보다 더 줄어야 한다. 54. 다른 단체들과 마찬가지로 교회와 같은 종교단체에도 과세해야 한다. 55. 신정제는 자주 부패와 종교의 왜곡을 불러일으킨다. 56. 현재 우울증 환자들이 늘어난 것은 세속주의와 무신론의 확산 때문이다. 57. 많은 경우 종교단체들은 일반적인 복지단체들보다 불우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된다. 58. 급격한 기술 발전은 이익보다는 해를 끼친다. 59. 산업혁명 전의 삶의 질이 훨씬 더 좋았다. 60. 현재 사회가 너무 복잡해진 상태에서 한 발짝 물러나 돌아볼 필요가 있다. 61. 우리는 기술 발전에 더 가속페달을 밟아야 한다. 62. 공장/연구실에 규제를 때리는 것보다 기술 발전을 유도하는 것이 미래에 대한 해결책이 된다. 63. 사회발전 속도를 줄인다면 물질적인 삶의 질은 떨어질 수 있겠다만 행복의 감소를 고려한다면 결론적으로는 이득이 될 것이다. 64. 트랜스휴머니즘(과학기술을 통한 인간 신체 및 정신의 발전을 추구하는 주의)은 우리 신체의 한계를 벗어나게 할 것이고, 이는 장차 인류의 발전에 필요할 것이다. 65. 기술발전을 거듭할수록 그에 따른 위험성도 증가하는 법이다. 66. 우리는 행복을 가져다 주는 단순한 삶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 67. 인종이야 말로 우리 인류 간의 궁극적 차이점이다. 68. 민족주의 (내셔널리즘)는 위험한 사상이다. 69. 인종 대신에 성향으로 한 사람을 평가해야 한다. 70. 나치독일의 전례로 우리 인류는 어느 누구라도 인종으로 그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됨을 깨닫게 되었다. 71. 아프리카 몇몇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툼은 인종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72. 어차피 인종주의는 영원히 사회에서 존재할 관계로, 인종주의를 고치려는 노력은 헛수고이다. 73. 적극적 우대조치(흑인에게 가산점을 주는 등)는 인종차별이 아니다.}} 잘못 번역한 부분이 있다면 고쳐주길 바란다. == 한국형 정치성향 테스트 == https://news.joins.com/DigitalSpecial/416 중앙일보에서 만든 테스트로, 한국에서의 정치성향을 알기 쉽게 만들어놨다. 그러나, 친문/반문 형식으로 진보 보수를 나눈 감이 없지는 않다. https://dongatest.donga.com/ 이 테스트는 동아일보에서 만든 테스트로, 마찬가지로 한국에서의 정치성향에 알맞게 만들어져 있다. == 정치좌표 테스트 == https://www.idrlabs.com/kr/political-coordinates/test.php 단순히 좌/우파로만 나눈 것이 아니라 자유지선주의, 권위주의의 성향 또한 알 수 있다. 한국 정치인은 밑의 표와 같이 결과가 대부분 자유주의/좌파 쪽으로 몰려있어 서구의 정치 성향 기준과 한국의 정치 성향 기준은 다르므로 그 점을 유의해야 한다. [[파일:한국정치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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