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제 편집하기

{{심플/거짓}}

[[정액]]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는 제도이다

==진짜 뜻==
{{진지}}
{{진실}}
어떠한 서비스를 얼마나 사용했는지에 관계없이 일정한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이를 이용한 경제 방식을 구독 경제(Subscription Economy)라고 하며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다.

하다하다 자동차에서도 이걸 적용한다. 별 옵션 붙여 팔고 그 옵션에 구독을 붙인다.

이게 하도 늘어나다보니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면서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장점===
* 판매자 입장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소프트웨어]]의 경우 관리 및 유지하는데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소비자 입장에서는 지속적으로 관련 물품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잘하면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점===
* 구독안하면 [[광고]]를 때려박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선을 넘기도 한다. 더 나은 경쟁자가 등장하면 그지 되거나 관짝 짜야한다.
*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정 지출이 된다. 끊으면 그만이지만 끊자니 고민이 되기도 한다.
* [[창렬]]. 설명할필요 없다. 구독 가격은 올리면서 나오는 제품들은 개똥만도 못하다.
* 하나만 필요한데 여러개가 묶여있어서 부담이 되기도 한다. 학술 저널이 이래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