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러 편집하기

{{영웅 2}}
{{애정캐}}
{{노예}}
{{리그오브레전드}}














[[파일:암걸리는정글러1.png]]








[[파일:암걸리는정글러2.jpeg]]

[[파일:암걸리는정글러3.jpeg]]

[[파일:암걸리는정글러4.jpeg]]






'''아 ** 정글 차이 씹오지네 ㅁㅊ ㅡㅡ 이판 던짐''' 
''(와드도 안하고 라인 막 밀다가 솔킬 퍼블 포함해서 라인전 (1/13/2)로 털린 어느 야스오)''




아이고 더티파밍이라니 그럼 전 뭘 먹고 크라구요

응 아니야 블루 칼날부리 늑대는 미드꺼 작골은 탑꺼 레드는 원딜꺼 독두꺼비는 봇꺼야^^

ㄴ 우리같은 정글유저들은 저런소리 듣기싫으면 /mute all 치고 rpg나 해라.

{{롤포지션}}

==정글러 란?==

소환사의 협곡의 라인이 아닌 정글에서 성장하며, 주로 갱킹과 팀에 도움이 되는 버프 (레드,블루,용,바론,)를 챙기고

라이너가 없을시엔 라인 커버도 쳐주는등 (그러면서 듣는 소리라는게 아 라인밀지말고 정글로 꺼지라고 ㅡㅡ) 

여러모로 힘들고 바쁘지만 팀의 흐름과 더 나아가선 승패를 좌지우지 할 수있는

절대 무시 못할 포지션.
 ㄴ포탑 부서지고있는데 정글링이 정글돌다 포탑 막아라해도 무시하고,, 졌다. 상황좀 보고 정글해라.

멘탈적으로 정말 힘든 포지션이다. 올차단으로 어느정도 퉁치는거 가능한 채팅뿐만이아니라 그냥 게임 내적으로 멘탈이 금갈 요소가 제일 많은 포지션.

대신 그만큼 인고를 견디고 현명하게 게임한다면 그만큼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라인전 못하면 택하는 2가지 중 하나 서폿보다 티어 올리기 좋다 서폿과 정글을 비교하자면 정글이 낫다

근데 사실상 겜에선 탑신병자들의 정글탓과 똥싸놓고 블루달라는 미드놈들에게 시달리고싶지 않으면 서폿이 멘탈적으로는 더 나음
서폿은 원딜놈에게만 시달리지 정글처럼 전라인에게 시달리진 않는다.

== 하지만 중국에선? ==

황족이다. lck와 다르게 lpl은 무조건 정글이 주축으로 움직인다.

카나비 봐라. 니달리 다루는거 하나는 진짜..

==하지만 현실은..==





[[파일:암걸리는정글러5.png]]

ㄴ참고로 이사진은 소환사의 협곡이 리뉴얼 되기 이전에 만들어진 사진이며 현재 레이스(유령)는 심술두꺼비로 바뀌였고 골렘은 돌거북으로 바뀌였다.



'''아놔 정글차이!!''' (탑)

'''두꺼비좀 먹을수도 있지 뭘 그리 화를 내고 그럼?? ''' (봇)

'''빨리 블루달라고ㅗ!!!!!!''' (미드)




이러려고 정글러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어느 정글 유저의 좌절)


----



개백정 정글러 라는 멸칭과 백정계급의 대우뿐..
탑진사 어르신들의 횡포에 오늘도 정글러들은 웁니다...

ㄴ울지말고 탑갱 좀와라 노예야

ㄴ 정글차이 15분 서렌 (야스오 [0/14/1])

갱킹과 버프를 챙겨줘야 하고, 중요하면서도 활동 범위가 넓기 때문에
라이너들의 잔소리와 구박에 가장 취약한 포지션이기도 하다.


시간이 지나 정글러의 생계가 나아지자 성장형 정글러를 고른 뒤 라이너가 뻘소리 좀 한다 싶으면 그때부터 버프고 정글몹이고 죄다 몰수한 후 RPG만 하고 다니는 경우도 보인다. 메타와 패치로 인해 일부 정글러의 후반 기여도가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가능한 일.

이런 걸 생각해 보면 군바리들 월급부터 충분히 챙겨줘야 대우도 따라서 좋아진다는 말도 일리가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부를거면 라인 좀 니 앞으로 끌어드리고서 불러라. 정글러는 몸뚱이가 하난데 부르는 라인은 세개인 직종이다. 너 하나한태 계속 투자를 할 수 있는 한가한 놈들이 아니라는 뜻이다. 좀 뭔가 확실하게 할 수 있을 때(상대방 킬 내는 것만이 아니라 주요 스펠 하나 빼거나 딸피로 만들만한 상황) 그리고 탑 ㅆㅂ년들아. 내가 정글러 하면서 가장 갱 효율이 없는 라인이 니들이야. 미드나 봇을 투자하면 그만큼 굴러오는게 있는데 니들은 좆도 없어요. 그런 라인에 투자를 하는 건데 시발 최소한 적 포탑에 미니언 깔려있는 상황에서 갱갱! 이지랄은 떨지 마라 좀.

[[야생의 섬광]] 롤백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