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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4단원-1}} 전제군주제와는 다르다. [[아시아]]는 왕이 짱먹고 기본적으로 자기맘대로 할 수 있는데 이게 전제군주제다. [[유럽]]의 경우 그리스로마시대엔 지멋대로 할 왕이 없어 아시아보다 법과 제도의 힘이 컸다. 그러다보니 군주도 이런저런 제약에 얽매였고, 중세에는 지방영주, 부르주아, 왕, 성직자 등 각 세력들이 밀고당기고 했다. 신롬은 30년전쟁때 황제가 지고 신교 제후들이 이겨 진정한 걸레짝이 되었다. 이와 달리 [[프랑스]]는 앙주-플렌태저넷 왕조를 밀어내고 백년전쟁에서 승리하며 교황권이 실추해 왕, 부르주아가 강해지고 지방영주, 성직자가 약해졌다. 거기서 부르주아가 재산 보호를 위해 왕이 돈을 위해 서로 손잡고, 부르주아가 왕을 지지해주어 내부 세력 최강자가 왕이 되었다. 대략적으로 그랬다. 위그노 전쟁으로 신교, 구교 갈라져서 내전으로 개판이 된 걸 [[앙리 4세]]가 종교 갈아타기 신공으로 수습한다. 후임 루이 13세는 리슐리외, 14세는 마자랭을 재상으로 두어 많은 도움을 받았었다. 루이 14세가 5살때 왕이 되었는데 얼마 후 반대파가 프롱드의 난을 일으켜 또 고생했다. 14세가 친정하면서 권위 확립을 위해 전쟁을 마구 벌인다. 그 결과 심각한 재정난으로 또 고생했다. 절대왕정도 돈은 좌지우지할 수 없었단 거다. 마냥 권력 휘두를 수 있었던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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