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편집하기

{{유토피아}}

[[단독주택]]의 상위호환이다.

자연을 즐기기위해 교외 계곡같은데 근처에 지어진 주택이다.

개인마당과 정원이 있다는게 특징이다.

펜션,별장이 여기 속한다.

개인마당에서 활쏘기,캠프파이어등이 가능하다.

당연히 문명에서 떨어진곳에 있는곳이니 대중교통이 있을리가 없다. 자차필수

생활하기 은근히 빡세서 별장으로나 쓰는 경우가 많다.

주로 은퇴한 어르신들이 은퇴자금을 올인해서 자연을 벗삼아 신선마냥 살려고 건설한다.

그리고 우덜식 시골민심 텃세 한번 얻어맞고 마음의 병을 얻게되고 골골거리다가 한번 쓰러지면 저기 깡촌이라 구급차도 한세월 걸려서 생을 마감한다.

젊어서 전원주택을 마련한다면 그야말로 금수저의 사치품이고. 그나마 좀 살다가 의외로 놀거리가 없다는걸 깨닫고 별장으로 전락한다.

진짜 아웃도어 라이프를 사랑한다면 캠핑족이 되거나 자연인이 되버리면 된다.

[[알콩달콩 전원주택]]이라는 공포게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