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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전열함_2015-12-18_11-37.jpg|thumbnail|프랑스 테메레르급 74문 전열함]] 전열함은 18~19세기 당시에 썼던 군함의 일종이다. 2~3층에 걸쳐서 함내에 60문 이상의 [[대포]]를 장착한게 특징이다. 영국해군은 3급부터 전열함이라고 불렀으며 60~70문은 3급,80~90문은 2급,더 넘어가면 1급 전열함이다. 트리팔가 해전에서 넬슨이 탑승했던 HMS 빅토리는 1급전열함이고 그배를 존나 줘팼던 르투러블은 3급전열함이다.사진의 테메레르와 같은 급이다. 범선 전투함중 가장 최상위에 속하며 2차 대전기의 [[전함]]과 유사한 면이 있다. ㄴ전혀 똑같지 않다.전열함은 함대 단종진을 형성해서 똑같은 전열함이랑 투닥거리는게 목적인데 2차대전 전함은 존나 거대한 몸체에 대공포 떡칠로 함대 원형진에서의 대공화력 중심점이었다. ㄴ전열함 시대에는 비행기라는 거 자체가 없었고 고정식 포좌+전장식 대포라는 좆같은 조합 때문에 명중률이 낮아서 단종진 쓰는 거 밖에는 답이 없었다. 함대의 중심이라는 점은 비슷 ㄴ덧붙히자면 당시의 기함으로서 똑같다는 의미로 말한거임 앞서 말했듯이 역할은 다르지만.. ㄴ참고로 전함도 전함대 전함 싸움에서는 단종진으로 싸웠다. 특히 1차대전때는 하지만 증기선과 회전포탑의 등장으로 인해 결국 전열함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ㄴ 프랑스의 나폴레옹급 전열함은 증기기관을 사용했고, 이후 철갑함 시대에도 현측식 철갑함이라도 전열함이랑 똑같은 자리에 포 놓고 싸우는 게 있었다. 그보다는 프랑스에서 글루아르급 철갑함을 개발함으로서 방호력에서 밀려난 게 더 켰다. 대표적인 전열함은 [[영국]]의 HMS 빅토리가 있다. 사실 영국해군기를 달고 지중해를 항해하는 프랑스 해군을 줘패는 전열함이 참된 전열함이라 하더라 아 시발 빌뇌제브 개새끼... [[분류:해군 무기]] [[분류: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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