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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 ㄴ[[여수시|여]][[순천시|순]][[광양시|광]] {{깡촌}} {{헬보딸}} {{흙수저}} ㄴ나머지 {{극혐}} {{지옥}} ㄴ[[신안군]]과 그 주변 도서지역들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전라남도행정구역}} {{지역 정보 | 휘장 = 전남도로고.jpg| 추가사진 = 전라남도 위치.png| 지역명 = 전라남도 | 영어지역명 = 全羅南道 / Jeollanam-do| 글씨색상코드 = #FFFFFF | 배경색상코드 = #306ab2 | 국가 = {{KOR}} | 면적 = 12,348.1㎢ | 인구 = 1,838,353명 (2021년 8월 기준) | 지역대표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span style="color:blue">더불어민주당</span>]]''') | 홈페이지 = http://www.jeonnam.go.kr/}} == 개요 == 한반도 서남 지역에 위치한 도. 인구는 약 190만 명. 면적은 12,348 km{{위첨자|2}} == 역사 == 예로부터 여러 지역의 사람들이 모이는 고장이었다. 요즘은 [[부산광역시|부산]]이 주요 무역 도시로 꼽히지만 아주 옛날에는 중국이 주된 무역 대상이었기에 전라남도, 그 중에서도 [[나주시|나주]], 영암, 해남, 완도 같은 서남부 해안 접경 지역이 주요 무역 도시였다. 그래서 여러 세력들이 거쳐간 곳이었다. 산지보다는 비옥한 평지에 논밭을 갈아서 인구 부양 측면에서 식량 생산도 면적 대비 많았고, 물류 지리적 측면이나 공단 기술 수준 등이 중요한 산업화 이전에 농경 시대에는 인구 많고 경제력 있는 지역이었다. [[원삼국 시대]]에는 대략 [[마한]], 일부는 [[변한]]이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삼국 시대]]에는 근초고왕의 마한 정벌 이후로 [[백제]]에 속했다. [[마한]]이 [[백제]]에게 5세기 동안 항쟁했다는 기록과 그 시기까지 마한식 옹관묘가 떼로 나오는 걸 봐선 [[전남]]은 [[백제]]라고 함부로 단정하기 어렵다. 결국 문화 자체는 백제화 되긴 했지만 머가리까지 완전 백제화된 건 아니라서 [[견훤]]이 [[후백제]]를 세울 때도 자신들을 백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원래 견훤이 [[광주|무진주]]에서 후백제 세우려고 했는데, 이거 때문에 백제 땅이었던<ref>[[경기도]]+[[충청도]]+[[전라북도]] 일부(익산, 군산 제외한 나머지는 다 마한)</ref>[[전주|완산주]]에서 왕을 칭한 것이다.<ref>그러나 백제의 발상지였던 경기도는 고구려가 먹은 후로는 고구려화가 진행되었다. 지금이야 전라도 출신 이주민들에게 역으로 동화되어서 그렇지, 원래 [[경기도 방언]]은 고구려가 있던 [[평안남도]] 지역과 방언이 매우 유사했다.</ref> [[남북국시대]]에는 [[신라]]에 속했다. 신라가 망하고 나서는 [[견훤]]이 다 먹...을 뻔하다가 [[왕건]]에게 [[나주시|나주]]를 털린 덕분에 몇 번이나 후장 뚫려서 후백제가 망할 뻔했다. 결국 후백제는 [[구미]]에서 왕건에게 복날 개 패듯이 얻어맞고 멸망한다. [[고려]] 시대에 전국을 5도 양계로 정비한 이후 전라도라는 이름이 지도에 새겨졌고, 1896년에 전라남도로 분리되면서 오늘날까지 이르게 된다. 광복 이후 전남 + 전북의 친일 지주들이 주축이 되어서 생긴 [[한국민주당]]의 나와바리였고 [[반인반신]] 이후에는 [[민주공화당]]이 60년대에는 눌러앉았다가 [[슨상님]]이 7대 대선(1971년)에서 등판하면서 민주당이 어느 정도 주도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그래도 반인반신에 대한 지지율도 굉장히 높았기에 슨상님이 의외로 뭣대로 나대기 힘든 곳이었다. 하지만 [[29만원]]이 [[5.18 민주화 운동]] 때 양민학살을 하면서 민주당이 완벽히 장악하게 되었다. 김영삼이 하나회 감빵 처넣고 5.18 유족 보상하는 특별법을 제정할 때 1회 지선이 있었는데 이때 민자당 지지율과 득표율이 전남에서 20~25%가 나온 적이 있었다. 그 기회를 살렸더라면... 물론 지금은 두 번 다시 보기 힘들 것이다. == 교통 == [[고속도로]]는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고창담양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가 지난다. [[철도]]는 [[호남선]], [[전라선]], [[경전선]]이 지난다. == 정치 == {{애국보수}} ㄴ[[29만원|그 탱크]] 등장 이전 {{왼쪽}} {{깨시민}} [[민주평화당|더민주 2중대]]가 있...{{심플/읍읍}} '''전라민국 특성상 더불어민주당의 후장주름까지 빤다.''' 원래 친일 지주 그룹인 [[한국민주당]]의 핵심 나와바리였고 [[지리산]], 모악산 일대에서 대규모로 활약한 [[북괴군]]과 [[빨치산]]에게 자주 시달려서 우익 + 반공 성향이 강했다. 그래서 슨상님이 두각을 드러내고 난 이후에도 [[반인반신]]에 대한 지지율도 많이 높았지만 남조선 빨갱이들의 다크나이트인 [[29만원|그 탱크]] 덕분에 보수 정당은 이 지역에서 민심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그 결과 현재 [[경상북도]]가 민정당계 강세 지역인 것처럼 여기도 대표적인 민주당계 정당 강세 지역이다. (김대중이 98~99%, 시골에서는 100% 몰표를 받았다.) '소록도'라고, 고흥군에 위치한 섬인데 전라도에서 유일하게 '''민주당보다 보수정당에게'''표가 훨씬 더 많이 나오는 지역이 있다. 물론 여기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은 경상도 출신 외지인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민주당이 존나 삽질해서 국민의 당으로 잠깐 넘어가나... 싶더니 국민의 당이 화려하게 망하고 민주당의 텃밭으로 돌아왔다. 당연히 현재 김대중도 박정희도 과거의 인물들은 이미 고인이고, 후광 정치를 하는데도 유통기한이 있는 법인데 너무 오래 우려먹으면서도 일 제대로 안 하고 정신 못 차렸다. 이정현이 새누리당 후보였는데도 당시 야당 후보들이 이놈 저놈 할 것 없이 표 받으러 왔나, 아니면 점령군으로 군림 하러 왔나 싶을 정도로 이해 안 가는 태도에 코빼기도 안 보이는 등 견적이 안 나오는 노답 행태였기 때문. 이정현이 자전거 타고 순곡투어 뛸 때 별짓 안 했는데 40%나 받아서 먹었다. 야권 강세 지역에서 새누리당 너프를 받아서 이 정도 당선이면 무소속이나 야당이면서 저렇게 했으면 거의 몰표 받았을 일이다. 정치인들도 바뀌어야 한다. 텃밭이라고 해서 날먹 시도하지 말고 주민 불편한 사항 해결하는 등 업무를 하려는 의욕을 보여야 한다. 요즘 세대에게는 더 이상은 과거 같은 '아는 놈이니까'만으로는 안 된다. 이정현 같은 경우가 더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라는 게 기본적으로 주민들이 최우선이고 주민을 위해서 일하는 대신 월급 받겠다고 뽑아 달라고 하는 거다. ...그래서 [[이정현]]의 지금 상태가? 병신들 친박 좆정현을 존나 빨아대네 ㅋㅋ 순천시에서 씹새끼로 취급받아서 아예 순천에 오지도 못한다 ㅋㅋ 지 지역구인데도 ㅋㅋ 국민의당이 문준용 이슈로 흙탕물 제대로 뿌리고 이정현이 빅똥 싸면서 다시 민주당으로 회귀했다. 특히 순천은 문재인에게 67.8%를 몰아주며 250개 지역 중 문재인 득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 되었다. 민주당에게 한 번 빅엿을 날렸다는 건 크게 주목할 만하다. 오유충들이 지역드립을 날렸다는 것은 큰 의의라고 볼 수 있다. 자기들을 노예 취급하면 친박 새누리당 이정현이라도 뽑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건 큰 변화고 덕분에 예전처럼 막 나가지 않고 인사들이 평소 다닐 때도 목에 깁스하고 내려오던 시절과 달리 싹싹 빌면서 다녔다고 한다. 민주당 달면 별 유세 안 해도 누워서 당선되던 시절과 비교하면 매우 큰 변화고 지역 주민의 인식이 많이 성숙해졌고, 주민의 정치인들에 대한 정당한 실력 행사라고 볼 수 있다. 국민의당 당세가 강한 전남 서남부 일부 지역에서 그나마 차이를 좁혔지만 그래봐야 얘네 이긴 시군구는 하나도 없다. 읍면동 단위로 따져야 겨우 스무 개 정도 나옴 ㅋㅋ 바른미래당과 합당에 반대하던 틀딱들이 간소하게 선전하는 곳이다. == 음식 == 꽤 유명하다. 다만 [[전주시|전주]] 같은 [[전라북도]]보다는 음식이 매우 진한데 양념이나 소금 간이 더 강하다. 수도권 등 중부 지방 사람들은 남부 지방 음식이 맵고 짜게 느껴질 수도 있어서 호불호가 있다. 의외로 경상도 사람들 입맛에는 잘 맞는다. 경상도 거주하는 전라도 사람들은 뉴저지의 이탈리아인들처럼 경상도에서 전주 식당, 나주 식당 운영하면서 돈 버는 경우가 꽤있다. * 서해안 지역 - [[홍어]] * [[목포시|목포]] [[신안군|신안]] - [[세발낙지]] * 나주 - [[곰탕]] * 영광 - [[영광굴비|굴비]] * 장흥 - [[매생이]] * 보성 - [[녹차]] * [[벌교읍|벌교]] - [[꼬막]] * 고흥 - 유자 * [[여수시|여수]] - [[갓김치]] * [[광양시|광양]] - 불고기, 재첩국 전남의 홍어 사랑이야 워낙 유명하고<ref>삭힌 홍어는 먹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김대중도 삭힌 홍어는 입에도 안 댔고 싱싱한 홍어만 좋아했다.</ref> 수도 진상품으로 과거부터 굴비가 유명했지만, 보성 녹차도 알아준다. 그런데 숨겨진 별미는 유자차다. 밥 먹고 유자차 식후땡 하면 좋은데 인지도가 낮다. ㄴ 전남 애들 중에서 홍어 입도 못 대는 놈년들 ㅈㄴ 많다. 보통 서~남부쪽 시골 동네 아니면 홍어 잘 안 먹더라. 남해 연안 지역에서는 주변 갯벌에서 잡히는 짱뚱어로 탕을 해먹는데 이거 맛있다. 강진 장흥 순천 이쪽 갈 일 있으면 먹어봐라. ㄴ ㅇㅈ한다. 벌교 가서 꼬막이랑 짱뚱어 먹었는데 개맛있음. 홍어도 좋아하지만 초장도 좋아한다. 요즘 세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50대 이상으로는 순대와 삼겹살조차 초장에 찍어먹는 사람도 있다. 홍어는 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년 이상임 == 동서 갈등 == 전남의 동부권과 서부권의 사이가 썩 좋지 않다. 동부권 애들 말로는 김대중의 후광으로 좆도 기여하는 바도 없이 꿀만 빠는, 목포, 무안 중심 전남 서부권 새끼들이 좆같다고 한다. 경제력으로 보나 인구로 보나 동부권이 압살하는데 수십 년 전부터 전남도청(광주광역시→목포시) 같은 좋은 시설은 전남 서부권이 다 가져갔다. 하지만 전남도청 같은 경우에는 남악으로 이전이 확정된 건 대중이 때가 아닌 1994년 김영삼 정부 시기이다. 김영삼의 그 당시 성격상 지 정적이었던 대중이 눈치를 보고 남악에 도청을 꽂아줬을 리도 만무하고... 직전에 무안공항의 착공이 확정되었고, 1991년 소련이 망해버려서 냉전이 끝나니까 공산권이었던 짱깨새끼들과 무역하면 서해안이 떡상하겠다는, 지금 보면 븅신 같은 계획으로 남악이 점수를 많이 받았다. 호남 시골 사람들이 거칠어 보이지만, 그 중에서도 극동부보다 중서부가 더 험하다고 한다. (특히 서해 바닷가로 갈수록) 당장 [[신안군]]이 어느 쪽에 있는지 보면 알 수 있다. 동부권은 순천이 살기 좋은 도시 10위 권에 오를 만큼 클린하고 살기 좋은 동네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서 애새끼들이 거친 건 여전하다. == [[전라도와 일본]] 연관설 반박 == cis 유전자로 일본과 연관성을 운운하는 경우가 일부 보이는데, 해당 유전자가 일본에서도 발견된 것은 전(全)일본이 아닌 서부 일부 지역이다. 즉 전체와 연관 지을 수 없고 과거부터 한반도와 일본 지역은 물적 인적 교류가 있어왔던 것이 (특히 백제) 일베 등의 일부 보수 사이트에서 언급하는 것처럼 전라남도 왜구 종자설 등은 말도 안 되는 트집 잡기이다.(일베는 일본 넷우익들과 매우 비슷하다. 그들이 날조된 자료로 혐한 선동을 일삼듯이, 일베도 전라도하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자동 반사적으로 홍어 드립부터 나온다.) 애초에 일본에게 식민 지배 당할 때 전남 사람들이 쌍수 들고 반기던가?(이걸 반박한다면, 일본이 왜 남한대토벌을 자행했는지 설명할 수가 없다. 다른데 놔두고 왜 전라도를 토벌했는지.) 다른 8도 지역민들처럼 다수는 역시 반대했다. ㄴ cis 유전자로 일본과 연관성 운운한다고 해도, 그때랑 지금은 시간이 상당히 많이 지났기 때문에 전라도만 한정할 수 없다. 그런데 지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일본을, 지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전라도랑 엮으려했다니 의외네? == 행정 구역 == 지역별로 들어간 색깔은 각 지역별 시장, 군수의 소속된 정당을 의미함<br> <span style="color:#00A2E8">■</span> : 더불어민주당, <span style="color:#C3C3C3">■</span> : 무소속<br> [[파일:전라남도 행정 구역 지도.png|1200픽셀]] * [[목포시]] * [[여수시]] * [[순천시]] * [[나주시]] * [[광양시]] * [[담양군]] * [[곡성군]] * [[구례군]] * [[고흥군]] * [[보성군]] * [[화순군]] * [[장흥군]] * [[강진군]] * [[해남군]] * [[영암군]] * [[무안군]] * [[함평군]] * [[영광군]] * [[장성군]] * [[완도군]] * [[진도군]] * [[신안군]] == 경보 == {{위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158970] 섬노예가 예전부터 지역적 관행이었다. 밀양과 비교하는 놈들이 있는데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5011370214] ㄴ 애초에 흉악범죄가지고 어디가 더 낫네 ㅇㅈㄹ하는게 문제다. 밀양 집단성폭행사건이나 신안 섬노예나 흉악한 사건이라는 점에서는 똑같다. 둘 다 나쁜거지. 괜히 사소한 지역감정가지고 이런것까지 비교질하면서 은근히 쉴드치려하지는 말자. 나쁜 건 나쁜 거다. 전라도라고 더 나쁘고 경상도라고 덜 나쁜 건 없다. 물론, 섬노예를 지역적 관행으로 판결해 면죄부를 준 신안은 가지 않는 게 니 신상에 이롭다. 대부분 외지인들이 많이 노예로 부려지기 때문에 거기에서 헛짓거리 하지 않는게 좋다. 전라도 지역을 여행해도 대부분 신안은 접근하지 않는다... ㄴ 면죄부 준곳이 신안이 아니라 광주고등법원이다. 물론 신안 빼고는 전남 지역 치안 괜찮은 편이다. 어쨌든 여기 여행해봤자 좋은 거 없으니 가급적 접근하지 말 것. 신안군 소금은 타지에서 사 먹든지 아니면 먹지 마. 사실 천일염도 뻥튀기 된 게 많다. 그런 환경에서 소금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그다지 위생적으로 보이지는 않다. 천일염이 정제염에 비해 사람이 먹기에도 부적합하다. 정제염을 애용하자. == 전남친 욕방? == [[파일:전남친목방.jpg]] 어떤 병신년이 전남 '친목방'에 들어가 전남'친 욕방'인 줄 알고 전남친 욕을 하다가 홍어들에게 사시미당하는 모습이다. ㄴ 위의 '압해도'만 봤어도 눈치 깠을 텐데 ㄴㄴ 얘한테 그런 지식과 눈치가 있었다면 다짜고짜 욕을 하지 않았겠지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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