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엽 편집하기

{{의학}}

전두환이 지르는 기합소리. 엽! 엽!

성격을 만드는 기관이다.

성장기에 전두엽이 어떻게 성장하느냐에 따라 성격이 크게 달라진다 성인이 되고나서는 성격이 잘 바뀌지 않는 것도 이미 완성된 전두엽이 잘 바꿔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매일 집에서 딸 잡으며 디시질 게임 야동에 절여져 버린 백수 디시충들은 전두엽이 녹아버리다 못해 쿼크 수준으로 분해되었을 것이다. 

옛날에 어떤 노동자가 굉장히 인성좋고 성실했는데 굵은 철사가 머리에 박혀 관통했는데 살아남았다 한다. 근데 하필 전두엽이 병신이되 지능은 몰라도 게으르고 인성이 똥이됐다 한다.

케네디대통령의 누나도 전두엽 절제술 받고 폐인이 되었다고 한다. 근데 이 수술을 개발한 애가 노벨의학상을 받아서 논란이 되었다. 이에 대해 노벨위원회는 당시에는 그게 유일한 치료법이라고 해명했다...

ㄴ 로즈메리 케네디는 지능이 낮았을뿐이지 평범한 일상생활도 가능한 사람이었다. 다만 명문가를 만들고 싶었던 아버지때문에 수술받고 폐인되어서 정신병동에 갇혀서 살았을뿐이지...

[[푸른거탑]]의 [[말년병장]]이 맨날 아파하는 곳이다.

==전두엽 절제술==
{{의학}}
{{하지마}}
{{좆문가}}
ㄴ 그 당시엔 사람들이 이게 만병통치약뺨친다면서 퍼뜨리고 다녔다.. 실상은 하나도 모른채로

말그대로 전두엽을 콕콕 지르거나 해서 사람 폐인 만드는 절제술이다.
초기에는 눈꺼풀 위로 올리고 눈 위로 송곳 찔러서 했다.
정신병 치료용이었는데 그 당시 말 안듣는 애들에게 부모가 억지로 시켰었다...
결과는? 물론 좆망이었다.
환자가 날뛰는건 막았지만 커뮤니케이션을 거의 할수 없게되었고 환자가 폐인이 되는걸 막는건 불가능했다...
이거 발견한 의사가 노벨상 받았었는데 부작용 발견하고 회수되었다. 지금은 흑역사인듯.

요즘도 사용은 한다던데 대체 어디서 아직도 유사과학을 신봉하면서 개지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