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적화통일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국가보안법}} {{혐오|[[북괴]]와 [[종북좌파]]}} {{비현실}} {{맹신금지}} {{예언}} {{파멸}} {{북괴}} {{재앙}} {{민베충}} {{나가겠어}} {{왼쪽}} {{반공}} {{헬보딸}} {{어둠}} {{공포}} {{지옥그자체}} {{심플/헬조선}} {{적화통일직전}} {{하지마}} ==의미== 赤化統一 설마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병신은 없겠지만 그래도 여긴 위키니까 설명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등 붉은색을 좋아하는 이념을 표방하는 국가의 주도로 분단된 두 개 이상의 국가가 하나로 합쳐지는 것을 의미한다. 한반도에서는 북한의 주도로, 북한의 체제로 북조선과 남조선이 하나로 통합되는 것을 의미하며 여기에서는 북한 주도의 한반도 통일에 대해서 적는다. 북한을 사회주의 국가로 보기에 부적절해서 '적화'라는 단어가 옳지 않다는 의견이 있기에, 북진통일의 반대 개념인 남진통일로 칭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된다면== {{YouTube|eJDUuvadxX4}} 림보조선이 열림 일단 우리는 모가지가 날아간다. 지금도 이렇게 '반체제물'을 작성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남조선 윗대가리들도 모조리 혁명적으로 대가리가 잘려나갈 것이다. 남한 내 [[종북]] 세력들은 가장 먼저 버림 받을 것이며, 몇몇 자유의 소중함을 아는 한국인들은 끝까지 게릴라전을 펼치며 저항할 것이다.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미국이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설 것이다. 확실한 것은 우선 기존의 한국인들은 모든 것을 뺏기는 건 당연하고 자본주의의 물을 빼서 훌륭한 사회주의 력군으로 만든다는 명목으로 삼수갑산, 아오지, 교화소 등지에 끌려가서 가혹한 노동과 구타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김씨왕조 3대 가문은 근본 체질이 독재자다. '뺄셈의 정치'를 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민주주의 국가는 뜻이 안 맞는 놈들도 품고 가는 것이고 걔네들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도 감내해야 하지만 북괴는 그런 거 없다. 맞지 않거나 자기들을 신으로 모시지 않는 자들은 인종 청소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김정일이 생전에 "조국 통일을 이루면 남조선 1천만은 죽이고 1천만은 바다에 버리고 남은 2천만과 공화국 2천만, 총 4천만으로 통일조선을 만들면 된다."라고 얘기한 바 있다. 그리고 태영호는 북한은 남한 주민들을 교화 대상으로 보지 않아서 생화학 무기로 그냥 몰살 시킬 거라고 말했다. 근데, 이것도 웃긴게, 현재 남한 사람 숫자는 5000만 명이다. 즉, 1천만 명 정도가 빠져 있다. ㄴ 1천만 명은 이민 갈 거라고 뽀글이가 말했다. 근데 이민 과정이 어렵고 이민 가봤자 짱깨, 루스키로 가면 송환, 일본으로 가면 송환 당하진 않겠지만 일제강점기 조선인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으면서 살아야 하고 미국, 캐나다, 서유럽은 애초에 비행기 타지 않는 이상 거리가 너무 멀어서 불가능하다. 게다가 육로는 짱깨, 루스키밖에 없고 일본은 바다로 가로막혀있다. 이쯤 되면 이민이라기보단 난민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릴 것이다. 그리고 북괴 새끼들도 해외에 나간 놈들 중에서 마음에 안 드는 애들은 도로 끌고 와서 아오지로 보내버릴 확률이 높다. 지금 탈북자들이 살아있는 이유는 평범한 사람까지 추적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남한 기술력, 자본, 인력까지 탈취하면 말 그대로 탈조선한 애들 모조리 강제 송환하거나 죽여버릴 수도 있다. 지금도 정은이가 이름도 모르는 평범한 주민들보다 고위층이나 민주운동가 출신 탈북자들은 대놓고 죽이려고 작정을 하며 한 사람 조지려고 간첩까지 내려보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김정남]], 이한영 암살 사건이 있다. ==시나리오== ===북한의 침공=== 북한이 예고 없이 휴전선을 몰래 넘어 남한으로 내려왔다. 서울로 가려고 하지만 사방이 도로인데 핵을 쓰지 않고는 이미 차에 치여 죽는다. ㄴ 최소한 군단 단위로 넘어와야 될 건데 몰래 넘어오는 게 가능하냐? 전차 끌고 올 기름이 없겠지만 어찌 됐든 일단 끌고 들어왔다고 가정하자. 우리는 정보 없냐? 곧바로 뉴스에 뜨므로 징집할 사람 모두 징집하고 북한 정권이 서울에 주둔하더라도 이미 경기, 인천 선에서 제압된다. 그리고 6.25 시절도 아니고 폭탄과 생화학무기가 사용되지 않는 이상 살아있는 도시끼리 통신하므로 곧바로 연합군을 만들고 설령 서울을 장악해도 시민들이 가만히 보기만 하지도 않을 거고 로또 여섯 번 맞아서 수도권을 장악해도 일일이 통신 끓기도 힘들며 애초에 6.25 방식의 숙청 작업 따위는 먹히지도 않을 것이며 설령 그것도 이기고 전국을 빨갛게 칠할지라도 거대 빌딩은 어떻게 공산화할 것이며 지하철은 어떻게 통제할 것이며 과연 사법기관까지 정지할 여력은 될까? 아마 북한 정권으로 공항을 막을지는 몰라도 지하철과 버스 택시를 막을 능력은커녕 서울대법원에는 어떻게 침입하며 애초에 사설 경비로 둘러싸인 청와대는 어떻게 싸워서 정복할 것인가? 이 말은 즉, 북한이 우기는 서울시청에 북한 정부가 있으면서도 청와대에서 북한군과 한국군이 대치하는, 애초에 한 나라 두 정부인 상태로 갈 것이며 국회는 마비되었더라도 검찰청과 경찰청 군사령관부는 핵을 쏘지 않는 한 절대 막히지 않으며 국정원에서 특급 요원이 이미 그 주위 1km는 북한군 박멸에 들어갈 것이다. 애초에 정부는 진작 계엄령 선포할 테고 북한 정부는 재빨리 숙청을 시도하겠지만 계엄군이 그전에 북한 간부를 사살할 것이며 미국 대사관에 경비 인력을 늘리고 이승만처럼 도망 가지 않는다면 남한 정부에서 즉각 대피령을 내릴 테고, 부산 임시정부에 시민을 이동시키고, 제주 정부에 해군을 요청하여 북한이 점령한 서울 정부에 군사를 투입하는 사태가 일어난다. 그리고 시청에도 남한 계엄군이 설치되는 것에 반해 북한은 남침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그 시간에 대치 상황이 벌어질 테고 미군과 일본 자위대가 오면서 극단적으로 1나라 4정부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면 북한 정부는 한미 정부 연합으로 곧바로 척결될 것이 안 봐도 비디오다. ===정치인들이 나라 팔아넘긴 경우=== 개돼지들이 정치인들 잘못 뽑아서 북한에 나라 팔아넘기는 경우에는 한반도 전체가 완전히 중국 멀티가 되버리거나 미국이 좆까고 공산왕조 조져서 다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울 가능성이 높다. 근데 독립을 바로 시키는게 아니라 한동안은 미군정 세워서 한국인들에게 미국물 존내 쳐먹이고 독립시킬거다. 다만 생각이 좀 있는 종북주의자들은 토사구팽한 김씨왕조를 제일 싫어해서 나라 팔아넘기기는 커녕 김돼지 목 따기 위해 한국 주도의 적화통일을 강행했을 것이다. == 가능성 == {{비현실}} '''없다.''' 틀딱들이나 믿는 헛소리, 또는 정치적 감성이 풍부한 병신들의 망상에 가깝다. 매우 진지하게 적화통일이 가까워졌다고 얘기하는 사람을 본다면 [[좌좀|그빨]] 혹은 [[우좀|그틀]]을 의심해야 한다. 종북 대통령이 [[경술국치|도장만 찍으면 나라가 그 자리에서 바로 망하는]] 줄로 아는, 국제 관계를 한국 근현대사로 배운 좆병신들이 짖는데, 정신 건강을 위해 그냥 무시하는 게 좋다. 사실 요즘 틀딱도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불가능'이라고 여긴다. 북괴는 남한을 처먹고 관리할 능력이 없다. 애초에 미국이 그걸 가만히 지켜볼 리도 없고 전쟁 터지더라도 남한이 100% 승리인데 뭔 적화통일 지랄 ㅋㅋ 그렇게 북괴군이 쳐들어올까봐 걱정되면 댓글만 달지 말고 재입대하든지. 설령 [[코리아 패싱]]으로 미국에게 버림받더라도 북한에게는 안 먹힌다. 대신 중국에게 먹히겠지... 주한미군 자체가 철수하지 않는 한 적화통일 자체가 불가능하다. 90년대 이전만 해도 주한미군 철수 주장했지만 90년대 이후에는 주한미군이 존재하길 원했다. 왜적과 오랑캐가 있는데 주한미군이 철수하거나 영향력이 상실되면 북한은 핵무기 있어도 중국주도로 적화통일 해버리니 대성통곡을 할 것이다. 예로 보면 전두환 역시 6월 항쟁 때 군대로 때려잡으려고 했으나, 미국이 "미군들 모두 집 보낼까?"라고 협박해서 포기했다. 또한 전국 곳곳에 있는 미군 기지는 미국 영토로 취급된다. 즉,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순간 북한은 과거 일본 제국의 패망 과정을 그대로 밟을 각오를 해야 한다. 김정일이 잘한 것은 프룬제 간나새끼들이 99퍼 쿠데타 성공율임에도 불구하고 1퍼 확률로 운좋게 때려잡은 유일한 업적 중 하나다. {{지랄}} {{꿀잼}} {{명예 일본인}} [[파일:남침계획.jpg]]<br> [[무타구치 렌야]] 장군님이 되살아나신 듯한 전술이다. 계획이 참 병신 같은 게, 일단 남한으로 내려온 다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기름 채우고 호두과자로 배 채운다는 관광 계획이다. 애초에 이 계획은 실행될 가능성이 0이라고 보면 된다. 당장 북괴군은 돼지 새끼가 선물해준 불고기 갖고 위원장니뮤거리는 새끼들이다. 군머 짬밥과 비교도 안 된다. 이 새끼들은 국군이 안 막고 구경한다고 해도 중부내륙고속도로 시작점인 양평까지 내려올 수는 있을지 의문이다. 그 전에 체력부터 다 떨어져서 뒤질 텐데. 그리고 이 새끼들은 국군이 청야전술도 못 쓰는 병신으로 안다. 저 계획은 그냥 휴게소 기름 다 불태워버리면 끝이다. 특수부대? 개병대 나온 할배들이 미화를 많이 하는데, 북한은 특수부대 동원한 현실 싸움에서도 희망을 접고 이젠 그냥 컴퓨터 붙들고 정보전사들에게 투자한다. 특수부대가 무슨 화수분도 아니고 경제 좆망한 나라에서 특수부대 키워봤자 북한의 400~500배로 잘 사는 대한민국의 무술 유단자, 특수부대 현역, 전역자들이 훨씬 잘 싸운다. 그리고 이 새끼들이 쓰는 세계대전하던 시절에 만들어진 구닥다리 트럭들(심지어 러시아도 버린 고물이다.)이 현재 우리나라의 휘발유, 경유랑 호환되는지도 의문이다. 나치 독일군도 바르바로사 작전 당시 소련군 주유소에 있는 기름과 지들 트럭, 전차, 비행기가 쓰는 기름이 호환 안 되어서 못 썼다. 그러니까 적화통일 실제로 안 되어서 남조선 괴뢰역적패들과 수교하면서 삥뜯어보자는 식으로 [[저팔계 외교]]를 시전했다. 혹부리가 시행했던 외교인데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는 유지하되 남조선 괴뢰패당, 미제, 왜구와 수교하면서 단물 빼먹을줄 아는 것이 외교방식이란다. 판문점 도끼사건과 같이 적들에게 옷을 홀딱 벗겨주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지령이 내렸단다. 그래서 부시와 오바마 시절에는 이게 먹혀서 핵 포기하는 척해서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해제됐기는 했지만 트럼프는 제 꾀에 넘어가지 않자 재지정됐다. == 미국의 계획 == {{심플/치유}} 미국 게이가 몇 글자 적고 간다. 우연히 퇴역 장군과 퇴역 정보부 관계자들을 만나서 나눈 얘기 정리해준다. 중간선거 전 국회의원 펀드 레이징하는 자리였는데, 우연히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되어서 자연스레 이거저거 얘기한 자리가 되었다. 비밀도 아니고, 극비도 아니고 지극히 논리적 오픈된 발언이고, 내가 블로그에 써도 되는지 허락도 받은 것들로 정리한다. (물론 블로그는 없고 주갤을 염두에 두고 물어봤음) 결론적으로 말하면 미국은 안보위협과 테러에 대해 zero tolerance(무관용) 원칙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입장은 비핵화와 공산주의 두 가지에 대하여 동시에 zero tolerance 입장이라고 한다. 한반도의 공산화라는 것은 미국에게는 향후 엄청난 안보 위협과 테러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유발하는, 굉장한 스트레스 유발 요소가 된다. 상상해 봐라. 공산주의 유지하면서 핵 개발하고, 테러리스트에게 팔고, 전세계에서 핵 테러가 일어나고, 그러기 전에 미국과 서방 이스라엘이 이런 나라들은 아작내버린다. 결국 최악의 상황에는 강제적인 물리적 제압, 강제적이지만 완벽한 비핵화 방식으로 간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이 물리적 제압에는 '''비핵화, 공산주의 말살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또한 휴전 선언의 당사자인 미국과 북한, 또한 북한의 미국 본토에 대한 공격적인 발언 등, 현재 비핵화의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과 북한이 직접적 당사자임을 강조했다. 즉 한국은 일단 당사자가 아니고 설쳐서는 안 될 상황이라는 걸 은근히 깐 거다. 다시 말해서 - 미국과 북한이 비핵화를 완벽하게 했다고 하더라도(핵 과학자가 북한을 떠나고, 핵무기 전부 반출 및 전부 없애고, 핵개발 안 한다고 약속해도)<br> - 한반도 전체 공산화를 해버리면, 중국 러시아의 핵우산 안에서 새로운 핵무기 개발이 가능해진다. 핵 과학자가 다 떠난다고 가정해도 새로 키우거나 극비 기술은 떠나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미국은 비핵화의 조건에서 - 자유민주주의 도입, 개방, 인권 보장 및 북한을 미국식으로 개발<br> - 주한미군 영구주둔 지속화<br> - 민주주의, 선거, 투표, 자유, 인권 보장 영구히 지속에 노력 등을 북한 주민 인권 보장(자유민주주의 도입)을 동시에 진행하는 이유다. 결국 비핵화 = 북한 공산주의 폐지. 이 그림으로 진행된다. 공산주의가 폐기 되고, 미국식 자유민주주의가 도입되고, 북한 주민에게 철저한 민주주의 교육, 투표권, 자유를 보장하고 북한 경제 개발을 미국 주도로 하는 그림이 아니면, 또 다시 재앙이 미국에 올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즉 이라크 아프칸 물리적 제압 이후 자유 인권 보장, 민주주의 도입, 정권 이양 후 평화유지군으로서 주둔하는 그런 그림이다. 현재 문재인 정부의 친북 성향, 유엔제재 위반상황 등이 미국의 비핵화 아젠다를 어렵게 하는 거 같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미국의 플랜에) 정해진 시간은 있다고 보며, 그 시간 안에 (친북 성향 정부의) 한국이 하고 싶은 건 아마 다 해도 상관은 없다고 본다. 중간에서 미국에게는 양보를 요구, 북한은 미국의 양보 조건 이후의 행동을 미국에게 강요하는 것은, 맨처음 청와대가 백악관으로 와서 일 년 안에 무조건의 비핵화라고 말한 것에 위배되고 모순이 되어버렸지 않은가? 다만 오히려 지금 행동들이 대화를 어렵게 하고 결국 물리적 제압으로 귀결시키는 결과로 더 빠르게 가게 만들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통일 가능성을 물어봤다. 통일이야 한국과 비핵화 이후의 북한(자유민주주의 도입 이후)이 알아서 하겠지만 현재 북한이 추구하고 있는 형태는 절대 아니라고 한다. 통일 이전에 미국의 안보에 위협이 되는 두 가지 - 현재 비핵화 : 핵무기 반출 폐기, 핵 과학자 미국으로 등 - 미래 비핵화 유지 : 자유민주주의 도입, 공산주의 폐지 가 우선 되어야 함. 결국 공산주의 폐지가 되어야 한다는 거것. 그 이후 통일은 한국이 하거나 말거나 알아서 할 문제. (양쪽 다 자유민주주의의 정착 이후) 물리적 제압의 가능성은 높은지 질문했다. 북한과 한국 정부에게 달렸다고 한다. 싱가포르 선언, 청와대와 백악관에게 약속한 것 등, 시간 내에 이행되면 문제 없지만, 그게 안 된다면 군사적 옵션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군사적 옵션 채택과 행동을 길게 보지 마세요. 속전속결로 이루어져야만 피해가 적을 거예요. 굉장히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한국 갈 일 있나요? 아님 한국에 거주합니까?" "아뇨. 안 간 지 20년 넘었고 여기 일이 바빠 갈 수도 없네요. 한국엔 재산도 0이고 가족 모두 미국에 있습니다." "별일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다만 if necessary, it will happen without a doubt and with lightning speed. (만약 필요하다면, 군사 옵션은 어김없이 번개같은 속도로 진행됩니다.)" 트럼프 impeachment(탄핵) 가능성 및 그에 따른 한반도 비핵화 문제 가능성을 질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에겐 좋은 카드가 많아요. 탄핵 가능성은 제로라고 봅니다. 탄핵의 위기, 러시아 스캔들 등이 커지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그런 가능성이 높아지면 대통령은 바로 북한을 폭격할 겁니다. 민주당도 이런 걸 원하지 않아요. 현재 미국은 북한의 행동, 유엔 제재 위반 등 비핵화 약속을 어기고 핵개발, 시간지연 등 명분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요. 말했듯이 속전속결입니다. 대통령이 몰리지 않아요. 몰리면 전쟁인데 아무도 그걸 원치 않을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려가도, 또한 민주당이 전체적 권력을 가진다고 해도 미국의 입장 변화는 없고 정해진 시간도 변함 없으며 시간 내 대화가 정리 안 되면 물리적 제압 옵션으로 가는 시스템적 변화도 없을 겁니다. 민주당-공화당 문제가 아니니까요." 미국 2차대전 당시 루즈벨트는 3선(헌법상 2선만 가능한게 미국법이지만 전쟁이라서 최고군수통자 안 바꾸고 3선 연임시킨 사례 언급)했다고 하며 트럼프의 재선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함. (트럼프는 재선을 위해서 전쟁도 불사한다는 것 같다.) 요약 미국의 비핵화 전략은 현재의 비핵화, 그리고 미래의 영구 비핵화다. (미래 영구 비핵화 = 공산주의 철폐, 자유민주주의 도입) 결국 공산주의 도입, 혹은 공산주의 통일 방식은 이뤄질 수 없다. 미국은 자기들에게 안보 위협이 되는 핵과 공산주의를 반드시 없앨 것이다. 안되면 물리적 제압으로 없앨 것이다. 시간은 정해져 있다고 한다. 그 시간 내에 대화로 해결이 안 되면 물리적 제압이 빠르게 일어날 거라고 한다. 그리고 한국 정부의 역할은 없으며, 설치면 설칠수록 자기들한테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걸 주사파만 모른다. 근데 누가 봐도 당연히 안 되지. 전쟁으로 얼마나 손해를 덜 보냐 싸움이다. 미국이 없어도 결국 남한이 이길 것이고 아무리 대통령이 싫어도 설마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긴다는 발상은 여기 말고는 안 할 듯하다. 조선에서 [[선조|선례]]가 없는 건 아니지만 당시에는 [[선조|자기]]가 나라라고 생각했으니까 지 기준으론 나라를 안 넘긴 거라고 생각한 듯하다. 차라리 북한을 그냥 다른 나라로 생각해서 너무 퍼준다는 식의 발상은 이해가 된다. 그건 통일을 안 한다는 전제에서는 개뻘짓이기 때문이다. ㄴ 근데 트럼프 재선 못했잖아 ㅅㅂ ㄴ 그리고 문재앙 정권에서 윤석열 정권으로 바뀌면서 적화통일 가능성이 낮아졌다. ㄴ 근데도 간첩 잡히는거 보면 아직 많이 남은듯 ㅇㅇ ===주한미군=== 아마 적화통일되면 미국은 주한미군 응디로 뻗댈 가능성이 제일 높다. 디키러들도 알겠지만 주한미군을 함부로 대했다간 아주 재밌는 상황이 펼쳐질거다. 특히 미군 하나라도 죽거나 다치면... 알지? 저 때는 중국이나 러시아도 못도와준다. == 가능성 낮은 방법 == === 김정은의 전술로 적화통일 === {{비현실}} {{모두다거짓}} 꿀꾸리우스가 신묘한 전법 백두의 전법으로 축지법을 쓰고 지나가는 한국군에게 절벽 위에서 돌을 던지고 수문을 열어서 도망가지 못하게 만든 뒤 한 부대를 전멸시키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ㄴ 그 전략 중 하나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휴게소 이용하면서 부산까지 내려오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실성이 별로 없다. 시발 김정은 새끼가 나폴레옹이나 한니발 바르카에 빙의해도 이건 못 한다. 북한이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파탄 국가이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김정은이 경거망동하는 즉시 미국과 중국이 얄짤없이 자동으로 개입하기 때문이다. 초기 대응에 실패하여 [[핵무기|엄청난]] [[생화학무기|재난]]이 따르는 상처뿐인 통일이 될 수 있겠지만, 대다수가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북한 군인들이 그들이 가진 낙후된 비대칭 전력을 투입해 수십 배나 우월한 무기를 갖추고 잘 먹어서 건장하며 사기도 더 높은 [[한국군|전력]]을 상대로 주변국 도움 하나 없이(북한이 불법 남침을 시도하면 중국마저 북한 편을 들 수 없다. 이미 북한 편이라고 볼 수도 없겠지만) 적화통일을 달성한다는 건 어떤 의미에서는 존경 받아 마땅하다. 요즘 떠도는 남베트남 패망에 관련한 도시 전설을 되뇌이면서 진지하게 이 시나리오를 설파하는 [[일베충|신앙인]]이 있다면 간첩 신고 111...보다는 정신병원에 먼저 연락하자. 남베트남 타령하는 놈들 치고 베트남 역사에 대해 [[좆문가|제대로 아는 놈이 없다]]. ㄴ 전쟁 나면 당연히 남한 승리고 그 시나리오는 위 아래에 적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만에 하나... 아니, 경에 하나라도 이렇게 된다 정도는 드립급으로 적어도 되지 않을까? ㄴ 그 드립이 재미도 없는데 진지하게 빠는 새끼들까지 나오니까 그렇지. 이것과 비슷한 시나리오는 스카이넷의 인류 정복, 크툴루 출현, IS의 세계 정복 등이 있다. 북한이 비대칭 병기 중 생화학 병기를 국군을 제압할 정도로 뿌리면 바로 미국 핵우산 개입이다. 근데 중요한 건 북한이 핵을 쓰는 순간 북한은 멸망하지만 그때는 남한도 같이 멸망한다. 수도권에 핵 한 방이면 남한 인구 절반이 뒤진다. 북한이 적화통일은 못해도 남한의 멸망은 가능함. ㄴ 멸망은 개소리고 나라 수준이 70년대로 후퇴하는 정도에서 끝난다. 결론은 절대 일어날 일도 없지만 절대 일어나서도 안 되는 것이다. 적화통일 이뤄져서 정은이 딸랑이 할 바에는 대한해협에 빠져 죽든지 혀를 깨물어 죽고 말지. === 사회주의 정당의 집권 후 북진 === 일단 이것도 적화통일이지만 가장 비현실적인 방법이다. 헬조선에서 사회주의라고 하면 사실상 친북의 동의어이기에 집권을 못 한다. 이 시나리오로 가면 밑에 나온 문제는 발생할 일 없고 북괴 독재자놈들을 척결할 수 있으며, 금수산태양궁전 따위의 김씨일가 시체팔이 건물 역시 용도가 변경되어 혹부리랑 뽀글이 미라 따위는 어딘가에서 불태워버린 뒤 김씨일가의 만행을 기록한 일종의 기록관으로 쓰이거나 부관참시를 위해 폭파될 것이다. ===중국의 남침 지원=== 신냉전이 격화되면서 최근 북중관계가 강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으며, 중국은 '일단은' 북한의 적화통일을 지지한다. 그래서 이참에 '워아이 베이징 톈안먼의 리듬에 몸을 맡겨서 남조선 도둑들 죽일 준비 됐냐해? 쌈봐디 차오니마~"하면서 북한에 최신 장비 지원 및 중공군 파견 등을 통해 북한의 남침을 돕는 방법. 하지만 북중관계는 미일관계마냥 돈독한 관계도 아닐뿐더러 저 지랄해버리면 미군과 자위대가 한반도로 온다. 즉, 3차 세계대전이 시작될 여지가 있다. 때문에 중국은 차라리 북중합병을 하거나 괴뢰국을 세웠으면 세웠지, 북한의 남침을 지원해주진 않는다. 병신 헬조선인들+이재명 정부 크리로 주한미군이 철수를 하면 지원이 실현되긴 하겠다. 하지만 미국이 위협 제거를 위해 대충 건수 잡고 한반도로 진입 시도하면... ===미국의 적화통일 용인 및 제2의 베트남화=== 한국이 사라진 북한에게 있어서 큰 위협은 중국과 러시아가 될거다. 일본은 어디 쳐들어갈 생각도 없을뿐더러 섬나라고 결국엔 국경을 마주한 나라는 중국과 러시아 뿐이다. 사실 김일성이 적화통일하면 일본 쳐들어가자고 말한적이 있어서 역으로 일본이 위협을 당할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면 국경을 마주한 국가들은 서로 사이가 좋지않다. 지금도 북중은 한미 때문에 협력하는거지, 실제로는 불신감이 가득하다. 이로 인해 미국이 베트남마냥 조선로동당 승인하고 북한을 자기편으로 이용해먹는 전략이다. 한창 도와줬을때 고마운줄도 모르고 지랄했던 남조선 간나새끼들에겐 니들이 선택한 국가다 악깡버를 시전하며 쿨하게 버린다. 하지만 이 전략은 두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번째로는 북한은 베트남이 아니라서 미국에 어느정도 호응을 해줄지도, 아니, 아예 호응 자체를 해줄지도 미지수다. 설령 친선관계 맺어도 마냥 낙관할수도 없는게 지금 북한이 중국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답이 나온다. 둘째로는 저 지랄했다간 중공군이 북한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 전력차나 지형적으로나 중국에 있어서 북한은 쳐들어가기 쉬운 지역이다. 원래 한반도가 전통적으로 숲이 많아서 옛날에는 쳐들어가기도 어려웠고 관리 및 유지하기도 힘들었다지만 지금 북한은 땔감 필요하다고 나무를 다 없애서 민둥산 천지에다 인구의 대다수가 병신된 지 오래고 중국도 독재국가라 [[천안문 사태|저항하는 놈들은 탱크로 밀어버리면 그만이다.]]물론 미국에게 건수 잡혀서 러시아꼴 나겠지만. 인도라는 변수가 있긴 하지만 파키스탄에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조건으로 어그로 끌게 하면 어느정도 괜찮고 러시아의 경우는 우크라이나 하나 제대로 못쳐먹어서 빌빌대고 있으니 큰 문제는 없다. == 가능성 높은 방법 == ===[[고려연방제]]=== 항목 참조. ===낮은 단계 연방제=== {{예언}} {{하지마}} {{극혐}} '''정신병은 고치지는 못해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바로 위와 같은 연방제는 아니다. 좆같기는 해도. 대충 니네 급식충일 때 학교에서 배웠던 점진적 통일 방식 중 하나로 제시되는 남북연합 단계와 비슷한 거라고 보면 된다. 확실한 건 북한을 상대하려면 무력 압박은 못 하더라도 도널드 트럼프처럼 각종 제재 같은 경제적 압박이 더 잘 먹힌다는 것이다. 2017년 내내 이니가 대화가 어쩌고 운전자가 어쩌고 해도 김정은이 대놓고 비웃더니 미국이 석유 제재하고 나진 플랜트 불타오르니까 바로 대화하자고 숙이고 들어오는 거 봐라. ===대북 평화 협정=== '''이거 하자고 동참 하는 놈들은 폰팔이, 용팔이한테 온갖 거 다 뜯겨도 자각 못할 지능 수준을 갖춘 새끼들이니 필히 정신병원에 가길 권한다.''' "돼지가 지난 지뢰도발 사건 때 정전 협정은 폐기 됐다!"라며 지랄은 다 해놓고 나중에 와서는 미국, 우리를 상대로 줄기차게 밀고 있다. 근데 이거 하려면 이 새끼들이 먼저 무장을 해체하든지 해야지, 그것도 안 된 상태에서 진행하면 100% 유혈사태 일어난다. 한때 불가침 협정을 하자는 주장도 있었지만, 최근 북괴가 하는 꼴을 보면 협정이 아무 소용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전과 불가침이 다르다고 하지만 지금 북한 꼴 보면 빛 좋은 개살구일 뿐. 애초에 북괴 씹새끼들이 당장 휴전 협정도 제대로 안 지키는데 평화 협정을 하자고? ㅋㅋㅋㅋ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평화협정 같은 건 그저 종이쪼가리에 불과해서 이거 믿고 방심했다가 좆망한 사례 유럽사 뒤져보면 수두룩하다. 대표적으로 독소 불가침조약이 있다. 그거 체결한 지 8일 만에 2차 세계대전이 터지면서 유럽 전체가 불바다가 됐다. === 남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북한 지지와 선택 === {{북괴}} {{180석}} {{적화통일직전}} {{개돼지작성}} {{노답}} [[파일:적화.jpg|800px]] {{유튜브|aWqF2qTQB3U}} 종북 개돼지들로 인해 적화된 미래의 머한민국을 보여주는 단편영화이다. [[진용진]] 作. 제일 손쉽고 깔끔한 방법이다. 남한 국민들을 우민화하여 자발적인 김정은 지지자를 엄청 늘려서 민주적으로 적화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김정은은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민주적으로 남한을 넘겨받을 수 있다. [[파일:9f51f20ea5f5fa2f7617357f41e61c37.jpeg]]<br> 그리고 달님과 핵돼지의 신묘한 계략으로 드디어 빨갱이들이 진보라는 탈을 벗어던지고 뛰쳐나오기 시작했다. 이제 곧 국보법 폐지와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며 제2의 통진당으로 부활할 각이 확실히 잡히고 있다. ㄴ 저 새끼들 전부 국가보안법으로 처넣으면 안 되냐? 토착왜구와 달리 저놈들은 진짜 국가 주적들을 빨고 있는데? ㄴ ㅅㅂ '적셔통일' 글자 순간 적화통일로 봤네 노린거 아니노 ㄷㄷ 한 가지 더 추가. 바로 [[대깨문]]들이자 핌피현상과 님비현상의 끝판왕 겸 황제인 청사모 새끼년들이 이젠 [[F-35]] 도입 반대 운동을 하며 생쇼를 벌여왔다. == 적화통일 되면 남한 민중이 시위할 거라고? == 좆무위키에서는 적화통일 되어도 그들이 남한 국민을 뭉개버릴 힘이 없을 거라는 헛소리를 길게도 적었는데 이 말대로라면 북한 2500만이 노예화 된 것과, 좆본이 단 수십만 병력으로 조선인 3000만을 36년간 지배한 역사를 설명할 수 없다. 멀리 갈 것도 없이 군필들은 훈련소 처음 입소할 때를 떠올려보자. 조교가 얼차려 시킨 다음부터 자기가 조교에게 반항했는지, 아니면 일단 조교 말 들어야겠다면서 자신의 몸부터 단속했는지. [[스탠퍼드 감옥 실험]]을 보면 알겠지만 권위에서 오는 힘은 생각보다 크다. 조직화 되지 않은 민중은 수천만이 모여도 힘이 없다. 시위하는 단체들도 자세히 보면 주최자는 따로 있다. 언뜻 보면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서 된 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의 집회와 시위는 리더 격인 주최 측이 존재하며 이들이 짜놓은 틀에 머릿수를 채워주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시위에 참가자 수 늘리려고 지인을 데리고 오거나 심지어 알바 동원까지 생기는 것이다. 미세먼지 이슈로 시끄러울 때 인터넷 키보드로만 분노들을 표출했지, 현장에서 중국 규탄 시위? 일어난 적 없다. 리더 없는 군중은 민중사관에 물든 한국인들의 착각과는 달리 무력하고, 무질서하며, 비겁하고 지능이 낮다. 이런 대규모 군중을 무너트리려면 군중을 다 죽이는 것보다 그 집회를 이끄는 지도부를 찾아서 '수술'하면 된다. 핵심 리더들이 일시에 전부 사라지면 급격히 와해되는 게 군중 조직의 생리다. 집회 참가자들 모두를 일일이 다 없애야 조직이 무너지는 게 아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이를 위해서 주최가 될 반정부 성향의 기자, 언론인, 학자, 문학인 등은 철저히 담근다. 리더를 잡아 죽일 필요도 없이, 중국 공산당이 천안문에 모인 시위대를 처리한 방식을 상기해 보라. 그냥 1개 사단 정도 투입하여 수만 명 학살하거나 탱크로 짓이겨 다진고기로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면 5000만 명 정도는 두려워 오줌지리게 만드는 거 일도 아니다. 왜 안보에 각국이 목숨을 거는지 이유는 뻔하다. 인간은 시스템 아래 속해야 강해질 수 있기 때문이며 그것이 와해되면 사파리 맹수가 우글거리는 곳에 떨어진 임팔라 새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 적화통일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 == {{국가보안법}} {{북한}} {{어둠}} {{공포}} {{180석}} {{적화통일직전}} 1. 국민들의 의욕을 저하시킨다. 2. 상호신뢰도 저하 3. 과도한 쾌락주의 4. 지하당 조직 5. 지하당에 대한 반감 저하 6. 주한 미군 철수 7.갓끈 전술 1. 국민들의 의욕을 저하시켜야한다 경쟁의 확일화를 통해서 노력해도 의미 없는 세상이라고 인식하게끔 유도해야한다. 이 부분에 대한 단계는 아래와 같다. - 안정적인 주거 공간의 부재 - 불안정한 미래 - 부유층의 비리 - 이중과세 1-1. 안정적인 주거공간의 부재는 법조계 인사들을 동원해서 진행 가능하다. 임대차 3법이나 부동산 외국인 공제등을 활용하여 한세력이 편향적인 이득을 취하게 하거나 일반인들이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확보하지 못하게 만들수 있다. 또한 부동산 투기의 규모를 늘려서 지하경제를 중국인이 장악하도록 유도해야한다. 내집마련과 사회의 양극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다. 외국인들의 매매, 세, 대출 현황이 유형별/국적별/구입 목적별로 양질의 통계가 진행되지 않아야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세금은 전부 가구 단위로 구성되어 있지만 원활한 투기를 위해서 외국인의 경우 개인으로 등록해야한다. 호적이나 가족 관계에 대한 증명이 의무화되어 있지 않아야한다. 불법 임대의 원활한 환경조성을 위해서 임대료 고정 정책을 실시해야한다, 자국민에 대한 대출 제한을 유도해야한다.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통계를 엄격히 작성하지 못하도록 유도해야한다. 실거주 신고 비의무화 자금 조달 계획 조사 예산 축소 청년들의 내집마련 꿈을 좌절시켜라 그러면 이들은 자연스럽게 출산을 하지 않게 된다. 그들은 노력하지 않을것이며 애를 낳지 않으니 부양할 인구조차 없어 상황은 장기적으로 더 악화될것이다. 취업의 어려움, 과도한 경쟁은 번아웃 증후군을 불러올것이며, 부수적으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조울증 같은 정신질환자를 양성할수있다. 또한 과중한 업무 그러나 노력에 비해 적은 보상, 직장에서의 불공정함, 그리고 자신의 신념과 가치와 충돌하는 업무 등의 이유로 "일탈"의 일상화가 이뤄질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극심한 피로를 느껴 열정을 잃어버리게 만들어서 의욕을 최종적으로 거세시킨다. 또한 SNS와 미디어, 인터넷의 발달로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을 비교하기 쉬워졌고, 그 덕분에 청년들 사이의 열등감과 우울증이 더 심해졌다. 기존에 SNS의 목적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자주 만날 수 없는 친구들과 소통하는 창구였다면, 현재 SNS는 행복과 부를 경쟁하는 경기장이 되었다. 이것은 그들의 경쟁욕구를 저하시키기에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다. 이것의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선 인터넷 또한 활용해야한다 디시인사이드, 에펨코리아, 여성시대 등등 젊은층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 패배주의를 빙자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작성해라 또한 이러한 논란을 양지로 끌어올려서 남조선 정부가 예산을 소모하게 만들어라. 이것은 또한 제 1장 2번 항목 상호신뢰도 저하랑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 1-2. 불안정한 미래 불안정한 미래는 그들을 쾌락주의로 밀어넣고 경쟁력을 없앨것이며 한국 사회를 내부적으로 무너뜨리기에 안성맞춤이다. 불안정한 미래는 노력의 이유를 박탈하였으며 그들은 더 이상 미래를 보고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을것이다. 또한 인스타그램의 발달로 그들은 과시욕과 우월감을 동시에 충족할수 있기에 돈을 저축하고 열심히 일하는것이 아니라 버는 족족 소비하고 유흥가에 가서 문란한 성행위를 하며 그것을 인스타그램에 자랑한다. 하지만 SNS 게시물 속 타인의 단편적인 모습과 자신의 현실을 계속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과 상실감을 느끼고 SNS에 올라오는 타인의 행복한 일상을 보면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과 타인보다 행복해야 한다는 행복 강박증이 한국 특유의 경쟁 문화가 뒤섞여 청년들의 정신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것을 간단하게 해결하기 위해선 단순히 모든걸 잊을만한 쾌락이 필요하고 이것은 당연하게 약의 수요를 늘리게 된다. 그렇게 대한민국의 지하경제 규모는 비대해진다. 1-3. 부유층의 비리 서민들이 가난에 시달리며 보험금을 타기 위하여 친아들의 손가락을 자르고 연 2000%의 막장 이자율 고리대금업이 생겨나는 등, 국민의 희생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이득만을 챙기는 모습이 전방위로 드러났다. 이는 많은 국민에게 희생해봐야 헛된 짓이라는 인식을 심기에 충분했고, 양보와 배려가 실종된 사회로 진입하는 계기가 되었다. 게다가 세계가 무한경쟁시대에 접어들면서, 사회적 약자에게 굉장히 매정해졌다. 승자만이 정의인 시대가 오랫동안 적용된 결과, 많은 부문에서 양극화는 극한까지 치달았다. 게다가 승자도 승자 나름이라, 사회 전체로 패자만 생겨나는 폐단이 생겼다 만약 그 승자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여 모범이 되었다면 그나마 나았을 것이다. 그러나 언론에서 보여진 그들의 행보는 처참했다. SK그룹 최철원의 재벌 2세 야구방망이 구타사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보복 폭행 사건,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황제 보석 사건, 단순 비극을 넘어 사회구조적 문제를 여실히 드러낸 세월호 참사, '땅콩회항'으로 잘 알려진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 등은 사람을 사람답게 취급하지 않는 그치들의 행태를 여실히 드러냈다. 전관예우와 유전무죄로 대변되는 재벌과 사법부의 공개적 유착은 경제적 상실감뿐 아니라, 사회적 기초 윤리를 붕괴시키는 근본 원인이 되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 사회적 성공이 상식과 양심, 준법을 무너뜨리는 국가적인 문제가 되어버린 것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규모와 범위로 반복되는 대기업 논란에도 "집행유예"나 "특별사면"으로 허용되는 사법체계는 경제구조뿐 아니라, 사회 기본 질서를 무너뜨리는 원인이다. 1-4. 이중과세 상속, 전기, 소득 등등 다방면에서 남조선의 과세는 과하다 부자들은 세금을 2배로 국가에게 빼앗긴다 또한 일반인들이 중산층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유도한다. 그들은 노력해봤자 의미 없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것은 사람들의 욕구를 저해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2. 상호신뢰도 저하 상호신뢰도 저하는 사람들의 의지를 저하시키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람들은 국가가 자신들의 소유권을 보장해준다는 신뢰가 있기에 노력하는것이다.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달성한 국가(따라서 국민삶의 질이 꾸준히 높아진 국가)는 ‘신뢰’라는 자본이 풍부한 국가”이다. 사회적 자본은 ‘개인들 사이의 연계, 그리고 이로부터 발생하는 사회적 네트워크, 호혜성과 신뢰의 규범’을 의미한다. 사회적 자본은 네트워크와 같은 구조적인 요소와 신뢰, 호혜성과 같은 문화적인 요소로 구성돼 있다. 경제가 발전하려면 거래 과정에서 이뤄지는 계약이 순조롭게 이행돼야 한다. 하지만 모든 거래는 상대방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위험이내재돼 있다. 이 위험에 대비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하고 거래비용이 높아진다. 하지만 신뢰가 높을 경우 계약의 이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출을 줄일 수 있고 거래가 활성화돼 경제가 발전한다. 신뢰는 또 믿을 수 있는 사회적 규범을 낳고, 믿을 수 있는 규범은 호혜적 협력을 가능하게 만든다. 사회적 신뢰가 높아지면 대규모 조직이 잘 운영되고, 정부는 더 효율적이 된다. 금융산업 또한 더 발전할 수 있다. 하지만 남조선 사회에서의 상호신뢰도는 바닥을 찍고 있다. 대표적으로 남성이 가해자로 지목되고 여성이 피해자로 지목된 성범죄 의혹에서는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을 맹렬히 공격하는데, 나중에 해당 남성이 가해자가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책임을 회피하거나 오히려 '남자가 조사한 것이니 믿을 수 없다며 단지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맹렬한 특수 환경 공격을 계속한다. 보통 이러한 행위를 옹호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고, 더 나아가서는 스스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애꿎은 남성에게 성범죄의 누명을 씌우는 경우도 있다. 여론의 지지 혹은 정치적/금전적/사회적 이익을 노린 무고가 먹혀들기 쉽게, 혹은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에게 주어지던 보호 장치를 치워버리는 쪽으로 법이나 행정의 체계를 바꿔버리는 정치권, 사법계, 수사기관 때문에 이는 법, 정치, 공권력, 사회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결과로 이어졌다. 출판계 전반에서는 이미 페미니즘 열풍 초반기부터 열풍에 동참하여 짭짤한 소득을 벌어들였으며, 노이즈 마케팅까지 여러 번 벌인 결과 비(非)페미니스트 집단에게서 신뢰를 완전히 상실한 상황. 페미니즘 진영에서는 불만을 전가하여 내부단결을 노릴 대상을 찾기 시작했고, 그 중 하나는 보겸이 미는 보이루를 여성혐오 단어라고 선동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페미니스트 악플러들의 선동에 불과해 남초 사이트에서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존재감 적은 근거로 쓰였으나, 훗날 윤지선 남성혐오 논문 게재 사건이 일어남에 따라 남초 사이트에서 윤지선과 윤김지영을 비판하는것을 페미니즘 진영의 남성혐오 단어라고 간주해 이를 쓰는 방송계에 항의하기 시작했다. 페미니즘 진영에서는 남성혐오 단어로 간주하지 말라고 남성 네티즌들에게 격분했지만, 이미 남초 사이트는 여초 사이트와 페미니즘 진영을 IMF발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한 경제적 약자에게만 가혹하고 진짜 사회적 약자에게는 공론화하지 않고 꼬리를 내리는 집단으로 무의식적으로 간주한데다결국 페미니즘 광풍은 시청자들의 자발적 검열 강화로 방송계에 피로감을 더했고 예능 및 드라마 창작 동력을 상실시켰다. 그 결과 Z세대까지 대한민국의 젠더 갈등으로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가 사분오열되어 책임전가에 급급해졌다. 문재인 정부 당시 페미니즘 이슈와 상관없이 디시인사이드와 아카라이브가 본인들은 부정하지만 남들 눈에는 일베화되었고, 루리웹 등의 친문 커뮤니티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에 심하게 간섭하고, 인벤 등의 정치떡밥이 제어되지 않는 커뮤니티가 보수 지지층과 진보 지지층이 합리적인 논쟁 없이 싸우기 급급한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여쭉메워와 트페미로 대표되는 온라인 페미니즘 진영이 기름을 부었음으로 갈등은 더 격화되었다. 또한 현실에서도 무고죄에 대한 두려움으로 쓰러진 여성을 그냥 방관하는둥의 일이 벌어지며, 남조선 사회엔 서로간의 불신이 가득차게 되었다. 3. 과도한 쾌락주의 과도한 쾌락주의는 남조선의 현상에서 도출되는 당연한 결과이다 무한한 경쟁에 지쳐서 쾌락을 찾게되고, 사회는 제기능을 못하는 이러한 무책임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쾌락을 추구하는 동시에, 진실을 외면하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한것이 바로 마약이다. 마약으로 지하경제를 구축하는것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진보와 보수 모두 막대한 양의 돈을 원하고 또 세탁하길 원한다. 그들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것은 약이다. 약은 마진율이 매우 높기에 더 효율적인 돈 세탁이 가능하며 약을 거래할때는 대부분 암호화폐를 통해서 거래하기에 추적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우며 특히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의 대부분은 KYC 절차가 느슨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돈세탁 창구인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대다수의 시드머니의 출처는 약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있고 포섭되었기에 남조선에서의 정치 주도권은 반 정도 공화국에게로 넘어갔다. 또한 사람들은 더 큰 자극을 원하며, 이것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은 약이다. 성매매 합법화를 통해서 매우 비대한 유흥산업을 억압되어있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몰리기에 유흥산업은 호황기를 맞을것이고 막대한 돈을 세탁할수 있는것 뿐만 아니라 수익도 창출해내기에 더할나위 없는 기회인것이다. 약이 퍼지면 그 나라는 제기불능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매우 효율적인 무기이다 따라서 우리는 서로 이해관계가 상통하는 남조선 지도층/부유층과 협력하여 지하경제의 규모를 비대하게 키우고 공화국은 생산자로써 지하경제의 주도권을 잡고 남조선을 반송장으로 만드는 효과까지 노려볼수있다. 4. 지하당 조직 지하당 조직은 세분화 해서 5가지로 나눌수 있다. 진보계열 인사들을 포섭 시위 등에 참가하며 영향력 행사 SNS를 이용하여 우호적인 여론 형성 국보법 폐지 공약 국회 및 대선 진출 5. 지하당에 대한 반감 저하 첫번째로 진보계열 인사들을 포섭하는것은 기반다지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작업중 하나라고 단언할수 있다. 노동조합, 여성단체, 인권단체 같은 진보적인 성향의 단체들은 대표적으로 좌파적 성향을 공유하며, 그들에겐 각각의 고유 명분도 존재하기에 지하당 기반 작업을 완벽하게 숨기면서 진행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21세기의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는 평화이기에 기존 적대적인 보수 세력을 전쟁광으로 몰아가면서 효과적으로 견제할수 있으며,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상당히 진보적인 성향을 갖춘 SNS를 이용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며, 주류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은 젊은 사람들의 주도권을 가져와야 한다. 평화라는 명목으로 북한 방문 및 온건한 평화정책을 내세우며 공화국 인사들과 인맥 구축도 가능하기에 다방면에서 효율적이다. 평화 철도 사업 명목으로 지형과 철도에 대한 접근 권한을 확보해야하며, 군대 인권을 명목으로 군시설에 대한 조사를 하여 전방부대의 지형지물, 특성, 위치를 확보해야한다. 이에 이어서, 전기, 수도, 교통, 통신 등 필수시설 뿐만 아니라 정부 부처 대다수가 우리에게 우호적으로 나와야한다. 국가보안법은 천천히 없어질것이다. 한번에 없애면 부작용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것엔 두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반 국가단체(테러단체, 반군, 내란 주동세력)을 처벌하기 위해 국가보안법을 유지하되, 단순히 북한을 찬양하거나, 북측과 접촉하는것을 처벌하지 않도록 개정해야 한다 다른 방법은 국가보안법이 점진적으로 사람들에게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국가보안법 폐지 여론이 우세하게 만들어야한다. 유엔의 지침서를 가져오며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국회에 진출 후 최종적으로 폐지한다. 국회 및 대선 진출은 앞 과정이 탄탄하게 진행됐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이다. 만약, 대선에 진출 후 승리한다면 모든 국가 기반에 대한 접근이 원활하게 가능하기에 이 지점까지 도달하면 거의 성공이다. 6. 주한미군 철수 이것을 진행하기 위해선 환경단체, 인권단체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주한미군 철수의 명분은 단순히 평화만으론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다. 21세기 최대의 화두인 환경 문제는 주한미군이 골머리를 앓는 문제이기도 하다. 2000년 2월 용산 미군기지의 부소장 앨버트 맥팔랜드는 포르말린을 한강에 무단 방류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실형을 받았다(주한미군 독극물 한강 무단 방류 사건). 캠프 험프리스와 송탄 오산에어베이스 등 평택 미군기지 주변의 토지 오염도 심각하다. 이곳에서는 유류, 중금속 등의 오염원이 검출됐다. 강원도의 반환된 미군기지인 캠프 페이지와 캠프 롱 부지에서도 토양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문화재 시굴을 위해 판 흙에서 기름이 나와 개발계획이 중지되었다. 2021년 민간검증단 오염조사 결과에서는 석유계총탄화수소 오염이 법적 기준치의 최대 47배, 지하수 오염이 최대 29배로 조사되었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미군 기름튜출사고 중 두 건이나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또한 마약 근절을 이유로 주한미군을 원인으로 잡을수 있다 주한 미군을 통해 마약이 밀반입 되는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주한미군 기지는 사실상 마약의 주된 공급망이다 사실상 샘플 제공처라고 봐도 무방하다. 2000년에는 주한미군 공군 소속 대위가 당시 가치로 100억원에 이르는 코카인을 들이려다 적발된 사건부터, 2012년에는 주한미군 병사가 국제우편을 통해 합성대마를 들이려다 적발되었고, 이떄부터 주한미군이 마약 밀반입의 주범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다. 2013년 대 검찰청이 발표한 마약류사범 단속결과에 따르면, 신종마약 밀반입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이 중 90% 이상 대부분이 주한미군에 의해 국내로 들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미군 군사우편으로 밀반입 하면 단속을 쉽게 피할 수 있고, 걸리더라도 SOFA 협정으로 처벌을 피할수 있기에 대담한것이다. 이러한 이유 뿐만 아니라 평화를 위해서라는 명분또한 합해서 미국과 협상을 진행할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것을 진행하려면 국제사회에서 평화를 위해서 미군을 철수하라고 권고 조치를 내리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만약, 국제사회의 도움과 유엔의 권고조치로 미국과의 협상이 성공하여 주한미군이 철수한다면, 어느정도 많은 시간이 지난후에 연방제 통일로 공화국과 통일한다. 7. 갓끈 전술 주한미군 철수는 또한 갓끈 전술을 이용하여 진행될수있다. 일본의 재무장화와 한-일 관계 악화, 중국 인터넷 관리성의 여론 개입 및 반일-반미 감정 증폭을 통하여 진행 가능하다. 일본의 재무장화가 필요하다 그들이 군대를 보유하면 핵무기 또한 보유한 상태로 시작하기에 이것으로 반일 감정의 포석을 쌓을수 있다. 또한 정식 군대를 보유한 일본은 동해에서의 영향력 행사가 가능하므로, 이것을 명분으로 사용하여 일본을 규탄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한다 동해 영유권 침해 문제가 화두가 되기 시작한다면, 독도 문제도 동시에 붉어지기 시작할것이다 정식 군대가 독도 영해에 들어선다면, 그 지역은 분쟁지역화 되고 일본은 이것으로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할 수 있다. 또한 미국이 분쟁 완화를 명목으로 미군이 독도를 임시점거 한다면, 반미-반일 감정은 더욱 증폭 될 것 이며, 2019년 노재팬 운동 처럼 이러한 분위기를 동력원으로 혐오감정을 조장하여 한미 관계의 악화를 불러옴과 동시에 미군 철수 또한 주장할수 있다. 만약 미국의 대통령이 트럼프 같은 자국 우선주의 대통령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이득이다, 주한미군 철수는 매우 순조롭게 각국간의 협상으로 실행 될 것 이다. 이것이 성공한다면, 적화통일의 대한 반감은 더 저하될것이고 자연스럽게 진행될것이다. 그렇게 완전 통일되면 완전히 학살이 일어나진 않을것이다 이미 선동된 사람들도 반발할것이기 때문이다. 이 상태에서 완전히 사람들이 완전히 적응한다면 성공이다. == 주변국들의 반응 == ===중국, 러시아 등=== 사실 적화통일을 가장 바라고 있는 국가는 중국과 러시아다. 중국도 한국과 관계가 좋지만 어쨌든 친미 국가이므로 사드배치 같은 자신들에게 해가 될 만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 제품도 잘만 쓰지만 미국이 화웨이 규제하네 마네 하면 삼성과 sk가 화웨이에 반도체 공급 중단하는 거 보면 불안하게 여길 만하다. 적화통일은 미국뿐 아니라 일본에게도 상당히 타격을 입히는데 한반도가 공산권에게 넘어가면 동해가 완전히 노출된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되면 중국은 서해를 완전히 자신들의 내해로 삼게 된다. 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러시아가 제주도를 북한으로부터 조차해 군사 기지화하면 여간 까다로운일이 아니다. 러시아는 굳이 제주도가 아니더라도 원산, 부산 등의 부동항을 얻음으로써 동해 진출이 지금보다 더 수월해진다. 21세기 들어 신냉전 시대가 도래했고 중국이 도련선 그어가면서 세력 확장하고 있는 판에 중국과 러시아 뿐만 아니라 구 공산권 국가들이 북한의 적화통일 승인하는 순간 미국이라 해도 방법 없다. 중국과 러시아가 이미 먹었는데. 미국이 일본, 호주, 인도를 끌어들여 아시아판 나토를 구상한다고 하는데 한반도가 공산화되면 기껏 구상해둔 서방권의 해상봉쇄에 구멍이 생기는 거다. 자유 세력이 해상봉쇄를 하면 러시아, 중국은 육로(실크로드)로 세력을 확장하면 되는 거고 그게 일대일로다. 비록 잘 안 되고 있지만. 옛날 구소련권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아직도 친러세력들이 남아있고 이란도 친러반미국가다. 이런 실크로드에 있는 반미국가들이 중러빽 믿고 적화통일 승인해버리면 해상봉쇄도 뚫리고 유라시아 대륙도 장악당하는 거다. 물론 위의 미국의 계획 문단에선 강제적인 물리적 제압 및 세부사항이 기재되어있긴 하나, 정확한 출처가 없으니 그냥 참고만 해둬라. 한마디로 그냥 좆되는 거다. 다만 중국의 경우는 북한의 적화통일을 지지를 해주기는 한데 통일 이후의 북중관계가 마냥 좋으리라고는 보장하지 못 한다. 지금도 중국한테 받을 거 다 받아먹고도 중국말 안 듣는데 적화통일 성공하면 중국 말을 굳이 들어줄 이유가? 6.25 당시 즈그들 영토 지켜준 중공군도 휴전 이후 죄다 쫓아내버리고(물론 이 경우에는 중소분쟁도 고려해야 한다), 장성택이나 김정남도 중국과 연관있다고 처형한 게 북한이다. 북한을 캄보디아나 지부티 같은 나라들과 같은 선상에 놓고 보면 안 된다. 걔네 둘은 북한에 비하면 비교적 순한 나라들이다. 중국도 겉으로는 한미일 좆같다고 우덜은 혈맹이다해~ 이러면서 하하호호 거리지, 실제로는 얘들도 북한을 경계하는 편이다. 실제로 중국군의 북부전구는 한반도와 러시아 극동지역, 몽골을 의식해서 편제된 전구이고, 중국은 북한을 가상 적국으로 규정하고 있다.[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974] 최소한 반미국가로 남고 시비도 안걸면 괜찮지 않을까 싶겠지만, 어차피 중국에 비협조적인건 똑같아서 결국엔 그런 북한은 중국에 있어서 장애물1일 뿐이다. 중립국은 더 말이 안되는거 알제? 현재 한국이나 북한도 중립외교한다 그러면 사방에서 괴롭힐거고, 북한의 미사일 및 핵무기 기술+남한군사력 흡수해도 중공군을 감당하기엔 무리다. 암만 싸구려라도 중국 무기는 기름은 제때 넣어주므로 잘 굴러가기라도 하며, 핵기술이나 보유량도 중국이 더 많다. 중국이 러시아마냥 좆병신이면 방어할 수 있을지도 모르긴 하겠다. 대미전선으로 써먹어야하기도 하고, 북경과도 너무 가까워서 적성국으로 남으면 안보위협이 되므로 어떠한 형태로든 중국은 한반도를 자신의 영향권에 들어오게 하려할거다. 북한이 적화통일 이후 중국 견제를 하겠다면 미국과 손을 잡는게 필수인데, 적화통일 뒤에도 주한미군이 주둔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러시아도 예외는 아니다. 항구문제로 일본과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는데 북한이 적화통일 해버리면 북한의 특성상 중국의 영향력에 들어갈텐데 쿠릴 열도 차지한 러시아도 중국이 해상을 다 독차지해버리니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 오히려 중국의 영향력을 없애기 위해 김정은을 제거작전 할수도 있다. 동북아에 미국의 영향력이 사라지니까 러시아와 중국이 서로 의심을 하기 시작하게 되고 러시아는 중국이 연해주를 비롯한 동쪽 영토에 통수를 칠지 모르니까 의심을 하고 중국도 역시 러시아가 미국과 손잡고(러시아도 중국이 미국과 손잡고 견제하려 하지 않을까 의심을 한다.) 견제하려고 통수치지 않을까 의심을 한다. 물론 지금 꼬라지보면 굳이 한반도 안쳐먹어도 중국에게 밀릴 형세이긴 하다. 지금 즈그 중앙아시아 및 서아시아의 똘마니격 국가들도 관리 못라고 우크라이나도 제대로 못미는데, 중국하고 맞다이까면 현재 이상으로 결과가 처참할거다. 김정은도 측근들 불러다가 중국은 1000년의 적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그리고 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인 점도 한몫 한다.(물론 핵개발하는 걸 중국이 어느 정도 도와줬겠지만) 그래서 중국과 러시아가 적화통일을 그렇게 막 반기고 그럴 수는 없는 거다. 둘 다 남한과 미국이라는 공공의 적이 있으니 협력하는 거지, 둘 중 하나만 없어져도 현피각이다. 물론 요즘 들어 신냉전이 격화되는 추세라 정권 유지를 목적으로 중국말 잘듣는다고 해서 지원을 받을 수는 있다. M-2020 전차나 다른 군사기술도 중국이랑 이란이 지원한다는 썰이 돈다. 근데 그렇게 해도 일단은 [[주한중국군]]은 올 일이 없다. 위에서 얘기했지만 여전히 남북이 분단되어있고 신냉전이 진행 중이라는 현재 시점에서도 어느 정도 북한이 중국을 경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라리 중국 입장에선 현상유지가 나을 거다. 적화통일 시켜줘봐야 도움이 안 되니까. 이란도 역시 적화통일한 북한을 곱게 보진 않는다. 그리고 중앙아 애들이 러시아 빽믿고 적화통일 승인하는것도 지금 와서는 애매하게 됐다. 일단 중앙아 국가들이 항상 러시아를 따른것도 아니다. 당장 우러전쟁 때 카자흐는 긴보기 시전, 우즈벡은 통수를 깠다. 물론 우즈벡 얘네도 간은 봤다지만. 러시아가 중앙아에 가할 수 있는 위협은 알량한 경제제재 정도다. 군사력의 경우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 상대로 장기전 뛰는 좆병신이라고 인증해버려서 제대로 된 위협은 되지 않을거다. 이미 아르메니아 분쟁에 제대로 개입을 못하는거 보면서 타지키스틴과 키르기스스탄이 '우리끼리 서로 불장난 좀 쳐보자 이거야!'라며 서로 국경분쟁을 일으켰다. 덤으로 중앙아는 북한보단 남한과 교류가 더 많다. 북한은 대사관 없애버렸다. 나머지 반미국가들의 승인한다쳐도 유럽애들이 반대해버리면 방도가 없다. 북한과 중국은 러시아를 지지하는 듯한 제스쳐를 취해서 이미 유럽에 찍힌 상태다. ㄴ 북한이 통일하는건 미국이 일단 싫어한다 왜냐면 남하하는 중국군의 숫자를 유의미하게 줄일 수 있는게 한국 육군 전력인데 그걸 북한이 먹어버리면 미국이 1차적으로 안 좋고 그리고 안 그래도 중국 손아귀에서 탈피하고 싶어하는 북한이 한국 기술력을 그대로 꿀꺽 해버렸는데 당연히 중국말을 들을 이유도 없으니 중국도 반대할거다 근데 러시아는 찬성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한국은 아시아 친미국가 중에선 3번째로 강하며 지리적으로도 베이징과 제일 가깝고 보급로 겸 태평양 방패인 일본의 방패역할을 하기 때문에 적화통일은 곧 미국에 있어서 재앙이다. 특히 북한과 중국은 핵보유국에다 미국까지 발사할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어서 위험도가 더 높다. 병신들 때문에 코리아 패싱하고 일본, 대만, 필리핀에 몰빵할 수도 있지만 코리아 패싱은 걍 중국에 한반도 넘기자는거나 다름없다. 그리고 한반도가 중국에 넘어가면 일본이 위험해진다. 그래서 미국은 주한미군 철수 거부로 버티거나 한국 반미대통령이나 북한 조선로동당의 인권유린 문제와 관련해서 건수 하나 잡아서 한반도를 조져버릴 가능성이 있다. 북한은 지금도 인권유린이 심각해서 건수 잡을게 넘친다. 고든 창도 문재앙정권 당시 "저 새끼들 일부러 미국에 아니꼬운짓 해서 코리아 패싱하게 하는거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을 포기하지마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일단 지금도 IPEF에 가입시키고 칩4동맹 가입 권유도 하는만큼 나름대로 한국에 신경을 쓰는 모양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210/105376650/1|물론 계속 아니꼬운짓 하면 포기할 수도 있다고 했으니] 방심은 금물이다. ===일본=== 제일 심하게 발작할 나라다. 자국을 공산권으로부터 지켜주던 한국이란 방패가 사라진거니까. 넷우익같은 병신들이나 정알못들이 한국의 멸망울 바라는거고. 머리 좀 쓰는 애들이나 정치인들은 저렇게 생각 안한다. 동해에 북한군함과 중국군함이 수시로 드나들고 미사일 뿜뿜 발사한다고 생각해봐라. 특히 위에는 러시아까지 있어서 일본 입장에선 보통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다. 일이 이렇게 되면 일본에선 국방력을 강화시킬거다. 국방군 전환이야 지금도 하고 있는거고. 심하면 일본애들이 일본인 납북 등을 명분삼아 한반도에 진입할 수도 있다. 근데 앵간하먼 미국이 진입할 때 같이 진입하는 정도만 될 듯. 거기다 한국인들 반일감정도 있고. 물론 북한VS일본 중에서 전자를 고를 빡대갈통 새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유럽, 오세아니아=== 미국하고 같이 반대할거다. 특히 파이브 아이즈 소속 국가들. 우러전쟁 때 북한과 중국이 러시아를 지지하는 듯한 제스쳐를 취해서 유럽에선 찍힌 상태고 호주는 파이브 아이즈 일원인데다 중국과 무역분쟁을 겪은 적도 있었다. ===기타 국가들=== 대한민국이라는 우방국이 사라졌다고 쿠바 제외한 반미국가들은 낄낄 웃어댈 것이다. 다음 결과는 당연히... 이란은 처음부터 종교관련해선 북한과의 상극이며 우방국들에게 해협을 열어줄 정도로 친하진 않다. ==짧은 소설 적화통일== {{갓소설}} {{괴담}} 2067년 10월 5일 우리 대한민국이 불법 반국가단체 북한에게 점령을 당한 지 수십 년이 지났다고 한다. 1996년 생이신 나의 할아버지께서는 입이 닳고 닳도록 북한이라는 곳의 대장 격이 되는 사람을 조용히 헐뜯고는 하셨다.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젊었을 적에 겪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나에게 말씀해주셨다. 너무 어렸을 땐 그 말이 먼 옛날의 소설가, 셰익스피어의 비극의 소설처럼 들렸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역사라는 지나간 시간이 말해주는 사실은 나를 알 수 없는 절망감으로 심정을 죄어옴과 동시에, 내가 처한 환경에서 할아버지의 청년기를 완전히 믿기에는 그 말이 꿈과 같았다. 북한의 위원장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남쪽의 지도자인 대통령과 손을 잡고 통일을 기원했지만 통일이 되어가는 과정은 매우 끔찍했다. 군인들이 소총을 들고, 전차를 몰고 어린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총을 겨누며 젊은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끌고 갔다. 원래 우리를 보호해주던 미국은 세계적 지위를 잃고 중국과 러시아에게 위협을 받을 만큼 위세가 추락해 국제정세가 격변했다. 미국은 번번이 재기를 시도했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으로 국내외 정세를 붕괴시키고 북한은 이를 틈타서 일본의 주요 도시에 핵을 발사해 미국의 정치적 영향력이 끝났다는 것을 완전히 선포함으로써 적화통일의 가능성을 100%로 끌어올렸다. 할아버지께서는 그 순간이 모든 것이 끝났다는 것을 아시고 자살을 시도하셨지만 이미 전국에 파병된 중국군과 국군에 의해 강제로 이북에 끌려가셨고 적화통일의 완전한 성공 후에 비로소 다시 남쪽으로 돌아오실 수 있으셨다고. 그래봤자 적화통일된 한반도에 멀쩡한 곳이 어디 있겠냐만.. ㄴ 띵작 오지게 잘 써놨노 ㅋㅋㅋㅋ ㄴㅁㅊ 주고 싶다 시발 ㄴ 상상만 해도 무섭다. 현실에서는 그런 일이 없기를 ㄴ 다행히 가능성이 없다. 러시아는 뒤진지 오래고 미국이 망할 일은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미국도 바이든 때문에 시원찮기는 한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걍 경제적으로 중국의 식민지가 될 예정이다. SWIFT 퇴출당해서 걍 땅 큰 북괴가 된 게 현재의 러시아다. 6월 27일에는 아예 디폴트까지 입갤했다. == 짧은 소설 2 == {{괴담}} {{어둠}} {{북괴}} 오늘은 2080년 12월 25일이다 2004년생인 할아버지께선 눈이 내리는 창밖을 내다보시며 갈라진 목소리로 "크리스마스 캐롤"이라고 불리는 노래를 흥얼거리고 계신다. 나는 크리스마스가 무엇인지 이해가 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행복한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어렸을적에 할아버지는 북한의 지도자였던 사람을 조용히 헐뜯고 계시곤 했다. 그리고 내가 20살이 되던 해에 할아버지께선 젊었을적의 이야기를 해주셨다. 할아버지께서 내 또래 나이였던 2022년과 2023년에 응시했던 수능시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충격을 받지 않을수없었다. 누구나 시험 한방으로 신분상승을 할 수있었던것이 였다. 그 보다 놀라운건 24학번이신 할아버지의 대학생활을 모두 믿기에는 내가 처한 환경에서 도무지 상상 조차 할수없는 이야기들이다. 그냥 모두 부정하고 싶었다. 듣기에는 너무나도 꽃밭과도 같은 이야기들인것같다. 때는 2020년대 과열화 된 경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였다고 하셨다 사람들은 현실로부터 도피하려 점차 쾌락주의에 빠져서 클럽에서 마약을 하고 유흥에 돈을 소비했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이 당시에 청년 기본 소득제 같은 달콤한 정책을 주장하며 등장한 신흥 정당이 있었는데 점차 주류 진보세력과 결탁하면서 세력을 넓히던 정당이 결국 집권했는데, 그때는 모두가 환호하면서 평화를 외쳤다고 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점차 본색을 드러내면서, 평화와 환경파괴를 명목으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주한미군을 철수시켰다고 그리고 연방제 통일로 통일을 했다고 하셨다 할아버지는 이때가 생생히 기억난다고 하신다. 통일은 판문점에서 커팅식을 하는걸로 진행됐는데 뉴스를 보고 환호하셨다고 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그 시절을 철 없던 시절의 과오로 회상하시곤 한다. 나는 할아버지가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간다 우리 집안은 이렇게 잘 사는데.... 하지만 마음 한켠에는 크나큰 울분이 자리잡기 시작한다 ==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이 [[대만]]을 무력점거 == 엄밀히 말하자면 대륙짱깨가 [[장제스|장머머리]]가 [[국부천대]]하며 존버한 섬까지 완벽히 점령하는 의미도 가능하다 2022년 중반기 들면서 계속 대륙짱깨가 섬짱깨까지 적화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주변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180석
(
편집
)
틀:Lang
(
편집
)
틀:YouTube
(
편집
)
틀:갓소설
(
편집
)
틀:개돼지작성
(
편집
)
틀:고지 상자
(
편집
)
틀:공포
(
편집
)
틀:괴담
(
편집
)
틀:국가보안법
(
편집
)
틀:극혐
(
편집
)
틀:꿀잼
(
편집
)
틀:나가겠어
(
편집
)
틀:네온효과
(
편집
)
틀:노답
(
편집
)
틀:디스토피아
(
편집
)
틀:맹신금지
(
편집
)
틀:명예 일본인
(
편집
)
틀:모두 다 거짓
(
편집
)
틀:모두다거짓
(
편집
)
틀:민베충
(
편집
)
틀:반공
(
편집
)
틀:북괴
(
편집
)
틀:북한
(
편집
)
틀:비현실
(
편집
)
틀:색
(
편집
)
틀:심플/치유
(
편집
)
틀:심플/헬조선
(
편집
)
틀:알림 상자
(
편집
)
틀:어두움
(
편집
)
틀:어둠
(
편집
)
틀:예언
(
편집
)
틀:왼쪽
(
편집
)
틀:유튜브
(
편집
)
틀:재앙
(
편집
)
틀:적화통일직전
(
편집
)
틀:지랄
(
편집
)
틀:지옥그자체
(
편집
)
틀:친일인사
(
편집
)
틀:크기
(
편집
)
틀:파멸
(
편집
)
틀:폰트
(
편집
)
틀:하지마
(
편집
)
틀:헬보딸
(
편집
)
틀:혐오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