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강박증 편집하기


저장강박증. 호더스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말그대로 자신이 소유한 물건중에 그게 쓸데있는 쓸모없든 사거나 모으면서 버리지 못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 개요 ==

말그대로 버리지 못하는 병? 증후군. 하여튼... 필요없고 쓸데없는 것은 버려야 하는데 뭐 언젠가 쓸데 있겠지? 하며 차곡차곡차곡차곡...

존나 유명한 사건은 역시 어떤 사람이 살인을 저질렀는데, 이 사람이 매우 심각한 호더스 증후군이라, 시신을 유기하지 못하고 집에서 방치하다 잡혔다.

[[쇼핑중독]]인 사람에게 이러한 증후군이 많이 발생한다. 그들은 사는 것에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에.

== 디시위키에서 ==
{{디시위키답다}}

검색 시스템이 병신이라 [[강박증]]이라 검색하면 저장강박증이 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