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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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으로서 =

명작 전문 영화감독. 새벽의 저주와 왓치맨에 원작이 담고있는 사회비판,풍자적 이미지를 매우 훌륭하게 실사화시켰다.

=특징=
{{갓그래픽}}
{{갓연출}}
{{오타쿠}}
{{알림 상자
|테두리색=#00FFFF
|왼쪽 그림 = 잭 스나이더.jpg
|왼쪽 그림 크기 = 75픽셀
}}

사실 CG랑 그래픽 다루는 능력만 보면 업계 최고 엘리트 급이다. 특히 그의 대표작 300을 보면 배우와 사물을 제외한 모든 것을 갓 CG로 꽉꽉 채워넣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세피아톤 CG 덕분에 원작 특유의 그래픽 노블 느낌을 잘 살렸다는 호평도 받았다. 괜히 미국 최고의 디자인 대학교 출신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

또한 맨옵스 촬영 때는 메트로폴리스 그 거대한 도시를 일일이 세트장으로 만들어서 찍었다고 하며, 크립톤인들의 갑옷이나 알파벳, 의식주 환경까지 자신이 다 디자인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영화의 원작에 대한 덕력도 뛰어나서 원작의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거나 일부 장면은 원작의 느낌을 초월하기도 한다.

헐리우드의 흥행감독 가운데 J.J 에이브럼스의 트레이드 마크가 렌즈 플레어, 마이클 베이가 폭발이라면 스나이더는 슬로우 모션이다.

=근황=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로 그동안의 논란을 모두 잠식시켰다.















근육이 애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