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 패싱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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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Passing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이름 그대로 무시당한다는 말이다. 어원은 1998년 당시 빌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일본 건너 뛰고(패싱) 중국만 방문하고 돌아간 일을 두고 일본 언론에서 부들대며 썼던 말이다. 코리아 패싱의 어원이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대화 국면으로 접어들었을 즈음, 대북문제 등 일부 외교문제에 있어 얘기할 때 일본을 빼놓고 얘기하는 것을 두고 일컬어지기도 한다.

다만 일본이 완전 중진국으로 추락해 한국이 강대국 된다느니 이런 무논리 설레발은 치지 말자. 과거 이 문서도 일까들이 문서 사유화 목적으로 생성했다가 관리자에 의해 강제 삭제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