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충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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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아이들은 커서 재능이 없다면, 조그만 직업을 택해 살도록 하라. 절대로 실속 없는 문학자나 미술가가 되지 말도록 하라.|[[루쉰]]}}

== 개요 ==

재능이야말로 세상의 시작이며 끝이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 환경(똥흙수저~일곱빛깔 다이아수저)부터가 재능이며, 외모도 재능이고, 그림을 존나 잘 그리거나 음악을 존나 잘 만들거나 하는 것도 결국 재능이다.

노력으로 어느정도 끌어 올릴수는 있지만 선천적인 재능부여자에겐 상대가 안 된다. 심지어 재능을 갖고 태어난 이들은 운도 좋은 경우가 많다. 이맛지 (이 맛에 지구 산다 크야)

니가 특정 분야의 재능충이라면 대충 놀면서 해도 평타 이상은 갈것이며 거기에 약간의 노오력까지 더 한다면 그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로 거듭날수 있을것이다.

반면 니가 노재능이라는걸 깨달았으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못하는 노력충이라면 그 노오력의 가상함에 박수를 쳐주고는 싶다만 결국 재능충에겐 못 당한다.

개미가 좆빠지게 걸어봤자 결국 새 날개짓 한번에 추월당하는게 현실이다.


[[노오력]] 안해도 될놈될

항상 카단갤에서 논제의 대상이 된다.

단, [[헬조선]] 교육이라는 함정이 발동되면 [[재능]]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80%의 확률)

이중에 전부가 포함되면 재능충이다.
ㅡㅡㅡ

남들보다 몰입을 잘한다.

똥근성이 없다.

그닥 열심히 안해도 꾸준히는 하며 , 뭘해도 잘된다.

실패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ㄴ1,3,4 빼고 다 해당된다ㅎㅎ

ㄴ재능층은 노력안해도되지않냐?

ㄴ재능있는 사람들 중에서 노력 안하는 사람 본 적이 없다.

ㄴ재능층 옹호하는 놈이 조사한 통계를 봤는데, 노력을 가장 많이 해서 대가가 된 사람 노력의 대략 1% 정도는 해야 됨. 물론 분야마다 다르고 어떤 분야는 타고나면 노력이 진짜 그닥 필요없는 분야도 있더라

ㄴ씨발 다 해당된다. 생각해보니 학교에서 말고 공부 안했는데 평균 90점 그리고 어떤 소설이건 2시간컷

ㄴ우리주변에서 모의고사 국어공부하나도 안하고 1,2등급 나오는 애들이 재능충이다.

[[노력충]]은 재능충을 이길수 없지만

아무리 재능충이라고 해도 환경을 이길 순 없다.

예술에 선천적인 재능을 가졌다고 해도 그부분에서 개발을 안하면 그 재능은 점점 썩어가며 소멸되어간다.

ㄴ물론 노력하지 않아도 딱히 소멸되지 않는 분야도 있다.

그리고 재능을 갈고 닦아도 운빨 앞에서는 장사 없다.

ㄴ머가리에 재능충 유전정보 달고 태어난거부터 운빨이 오지는거다. 개새끼들 죽창이 필요하다.

노력충이 노오오오오오오오력해서 겨우 이뤄낸걸 재능충은 그냥 대충대충 하면서 그보다 좋은 결과를 낸다.

단순히 [[운]] 때문에 인생 말아먹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른 의미==

뭐만 하면 재능과 환경 탓하는 병신같은 놈들을 일컫는 말이다.

진짜 진지하게 도전해 본적도 뭔갈 꾸준히 해본적도 없는 놈들이 마치 지금까지 온갖 고난과 역경을 헤쳐온것마냥 "노오력은 재능을 이길 수 없어!" 라고 아는척 쿰척쿰척 댄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은 해보고 그딴 소릴 하세요.

ㄴ나는 존나 노력해서 성과를 냈는데 누구는 노력 좆도 안하면서 나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내니까 재능충이라 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