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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위나라의 장수. [[곽준]], [[학소]], [[나헌]] 등과 같이 미친 수성력을 자랑하는 장수였다. 조예 때부터 관직에 출사했으며, 제갈탄 휘하에서 아문장을 지내고 있었는데 제갈탄은 장특이 군무를 잘 못한다고 여겼는지 호군으로 벼슬을 깎으려 했다. 그러다가 252년에 제갈탄이 사마사의 명령으로 동오를 공략했지만 제갈각의 반격으로 실패해 관구검과 자리를 맞바꾸게 되자 좌천되는 대신 합비신성의 수비를 맡게 되었다. 그 후 합비신성에 무려 오나라의 [[제갈각]]이나 되는 인물이 20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온다. 수천의 병사밖에 없던 장특은 힘겹게 싸웠으나 성이 절반쯤 무너지고 상황이 매우 어려워졌다. 위급한 상황이 되자 엄청난 계락을 낸 장특은 제갈각에게 서신을 보내어 '위나라 법도에 따르면 장수가 고립된 지 100일이 지나도록 싸우다 투항하면 가족은 죄를 묻지 않는다. 곧 100일이 되니 항복을 기다리라.'고 한다. 제갈각이 이걸 보고는 공세를 멈추었는데 그 틈을 타 장특은 성의 무너진 방벽을 이중으로 다시 쌓게 하고 집을 헐어 목책을 쌓아 방어 태세를 회복했다. 빡돈 제갈각이 속은 걸 뒤늦게 알고 존나게 공격을 퍼붓지만 함락시키지 못했고 역병이 도는데다 사마부의 원군이 온다는 소식에 후퇴했다. 삼국지연의에서의 활약은 정사와 같고, 한술 더 떠서 제갈각에게 "성 안에 반년 먹을 식량이 쌓였거늘 오나라 놈들에게 항복할까 보냐?"라며 거꾸로 욕설을 퍼붓는다. 덤으로 펄펄 뛰는 제갈각 이마에다 화살 한 발도 선물해준다. [[분류:삼국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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