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변기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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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기|더 정글]]과는 다른 사람이니 주의할 것!'''




세계 최고의 운전수 페이커 버스에 몇년째 무임승차중인 노양심 쓰레기이다 특히 시즌4~시즌5 중반까지는 그나마 그 버스기사마저 폭행한 주범.

잿불거인 메타가 떠서 그냥 몸만 대줘도 1인분하는 메타가 되자 폭행을 멈추고 다시 조용히 버스타서 롤드컵 2회우승을 날로 쳐먹긴 했지만.


그런데 롤드컵 우승하고 돌아오자마자 정글 메타가 다시 바뀌어서 킨드레드, 무덤같은 캐리형 정글이 뜨자 다시 귀신같이 항문개방을 시작했다.

그 위용은 지네어따위한테 개같이 쳐발리고 락스한텐 말그대로 존재 자체가 사라졌으며 강등권이라는 엠파이어 상대로 대접전을 펼치며 페이커에게 고통을 주는 중.

아무래도 지는 캐리 못하는데 다른 정글러 새끼들은 캐리력이 있으니 그게 빡쳐서 페이커를 존나패나보다 양심도 없는 븅신쓰레기 ㅉㅉ 뭐 요새는 페이커 새끼도 쓰로잉 존나하긴 하지만.



심지어 1라운드 후반쯤 되니 너무 세서 대놓고 너프가 예정되어 있던 룬메우디르를 2연속으로 픽하고도 엘리스한테 레벨링을 밀리는 어메이징한 모습을 보여주며 롱주한테 쳐발리질 않나

아프리카 전에서는 럼블 잡고 35분겜을 했는데 0/2/1이었다 개미친ㅋㅋㅋㅋㅋㅋㅋ 한타때 궁만 쓸줄 알아도 그거보단 어시 많이 쳐먹을듯..

덕분에 듀크는 영고라인 탈출이 불가능해 보인다 지못미 ㅠㅠ

롤드컵때 다시 세탁한 후 중국으로 이적했지만 여윽시 라이너빨 없으면 좆도 아무것도 못하는 씹애자새끼라는 것만 증명하며 결국 팀 강등까지 시키고 방출당했다.

그리고는 적폐원 다시 가서 코치질로 꿀빠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