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 편집하기

{{동음이의 2}}

== 긴 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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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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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기른 머리카락을 말한다. 

방법 자체는 간단하지만, 시간과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다. 머리카락이 짧을 때 기르면 과정이 느려서 답답한데 이후에 거지존 상태를 견뎌내야만 완성된다.

어떻게든 장발이 되어도 단발일 때와 느낌이 완전히 달라서 일상 생활에서의 적응이나 관리가 꽤나 힘들다.

탈모 앞에선 아무리 긴 머리카락이라도 예외는 없다.

=== 장발에 대한 시선 ===
{{힙찔이}}
{{파오후}}
{{찐따}}

그치만 귀두컷 할바에는 장발이 낫다. 그냥 머리 깎으러 가기 귀찮아서 안 깎으면 될 수 있는 간단한 헤어스타일이다.

근데 한반도에서는 남자는 이 헤어스타일하면 부정적인 시선으로 본다.

물론 소아암 환우들에게 기부하려고 장발하는건 무조건 이해되고 개념있는일이다.
여자가 숏컷하는 것도 남자 장발만큼 시선이 안 좋다. 이건 너무 부당하다.

=== 장발이 개불리한점 ===
{{혐오|장발}}
{{인정}}
{{진실}}

* 비위생적이고 자원낭비 존나 심하다.

머리가 길면 비듬이나 머릿니 발생위험이 커지고 청결유지를 위해 더많은 물과 샴푸,비누가 필요하다.

머리건조시에도 더많은 시간과 전기가 소비되는건 덤이고

* 더위에 취약해진다.

장발이면 한여름에 체온이 빠지기어렵게 방해하므로 더위에 취약해진다.

* 안전사고에 취약해진다.

머리카락이 길면 불이 옮겨 붙거나 화학약품이 묻거나 전동공구,기계에 빨려들어갈 위험이 높아진다.

맹수나 살인범등 위험한 상대에게 머리카락을 붙잡힐위험도 있다.

예전에 롯데월드에서 자이드롭 사고도 머리카락이 빨려들어가 발생한 사건이다.

* 자살의 위험이 있다.

머리가 너무길면 머리카락으로 목을 매다는게 가능하다.

== [[장면]]의 친동생 ==
1901년 4월 3일 ~ 2001년 4월 8일 4시(한국 시간 18시)
 
일본 도쿄 미술학교(도쿄 예술대학)과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예술을 공부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조선미술가협회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지만 그 외에 일제를 찬양한다든지 하는 심각한 일뽕 행보를 보인 정황은 딱히 없다.

제2공화국 시절에는 이탈리아 주재 한국 대사관에서 직무대행을 잠깐 지내기도 했지만 5.16으로 2공이 붕괴되자 미국에서 여생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