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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명언}} [[파일:nanoha_education.jpg|800픽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8화에서 나온 명장면. 3기에서 유일하게 건질만한 장면. [[타카마치 나노하]]가 교관으로서 개념상실한 훈련병한테 개념을 주입시킬 때 나온 명대사다. 위 짤은 조금 악마의 편집으로, 그 전 상황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 당시 나노하가 스바루란 애 돌격을 방어하고 있는데, 문제의 티아란 년이 견제는 안 하고 지 동료까지 휘말리는 것도 불사하며 냅다 나노하한테 칼빵 먹이려고 닥돌했다. (실제로 나노하가 칼날 붙잡을 때 손에서 피가 흘렀다. 즉, 훈련 상황이란 것 망각하고 비살상 설정 풀었다는것. 사실상 [[프래깅]] 미수.) 후위에서 원호해야 될 애가 이 따구 짓거릴 하는 걸 보고 나노하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두 사람 공격을 동시에 방어하며 타일렀지만, 티아 년은 오히려 정신이 나가서 교관한테 총 겨누며 빼애액대고 지랄을 한다. 이 정도만 해도 걍 패 죽이거나 정당방위로 즉결처분 감. 이걸 보고 말로 타이를 시기를 지났다고 생각한 나노하는 그럼에도 힘조절해서 티아를 무력화시키기만 하고는 훈련종료를 선언, 티아 년 지랄을 불문에 부친다. 문제는 1, 2기를 거치면서 나노하가 팬들 사이에서 이른바 '악마' 딱지가 붙었는데, 여기에 이 때 교관으로서 보여준 포스와 당시 TV판 작화가 어우러져 이 일로 '마왕' 드립이 붙게 된다. 그러다 보니 해당 상황을 직접 안 본 사람들한텐 걍 나노하가 상대방을 사악하게 줘팬 것처럼 호도됨. 여담으로, 나중에 리마스터링되면서 이 장면도 작화가 수정됐는데 그 때 당시의 포스가 완전히 죽어서 팬들은 되려 리마스터링을 욕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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