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 편집하기

{{혜자}}{{망함}}
ㄹ혜 공약중 하나이다.

==개요==

진로 체험을 통해 기존의 일률적인 학습에 반해 꿈을 키우자는 의도로 시행되는 제도로, 시험기간동안 각종 체험 교육을 한다. 그러니까 시험 없는 학교 !

년도별로 한학기만 시행되며 1학기는 기존대로, 2학기는 자유학기제로 시행한다. 또는 그 반대로도 할 수 있다.

말만 들으면 참 좋지 그렇지?

== 현실 ==
{{빛과어둠}}
{{급식충}}
{{창렬}}
시험마저도 안 보면 놀자판 쌩자판 급식충판이 되는건 확정이므로 (물론 모든 애들이 너같은 분류의 급식충이 아니라 정말 진로를 원하는 애들도 있다.) 오히려 예전보다 기초학력이 떨어질 수 있는게 아니라 중상위권학생들이 공부를 안하게 되니까 진짜 기초학력이 떨어졌다. 

거기다 1학기는 하던대로 하고 2학기는 자유학기제, 또는 그 반대의 상황일 경우 우리자식 망치게 안한다는 갓부모님들의 학구열때문에 사교육을 조장한다는 문제도 있다.

하지만 이 썩은 곰팡이가 퍼져있는 교육제도의 틀을 작살낸다는 걸 괜찮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애초에 60년간 지속되고 다져져온 교육제도를 하루아침에 바꾼다는건 말이 안되니 지켜보자..

시발 할게 존나 예체능계 밖에 없다. 그래서 예체능을 싫어하는 학생이라면 존나 ㅈ같을 수 있다

ㄴ 예체능도 존나 메이져 직업만 해준다 . 정작 원하는 건 없어서 애들이 가위바위보로 재밌어 보이는 걸 골라서 간다

자유학기제 체험해본 인간이다. 수행평가 안봐서 좋긴 좋은데 시발 학원은 계속 자유학기제가 밥줄 되는마냥 광고 때리고 학부모들은 애들 빡세게 굴릴 생각만 하고 애들은 나태해져서 놀기만 한다. 안노는 애들도 있지만 60% 이상이 놀고있다. ㄷ 

1학기때 무난하던 애들도 다 놀고 지랄하고 관종짓 한다 씨이발

이거하고 중2때 피똥싸는 인간들 무지 많다 혹시 이글을 보고있는 중1들은 공부열심히 해라

'''ㄹㅇ 열심히 해라''' 내 경우엔 중1 1학기까지는 중상위는 했거든 근데 반년 뒤지기 노니까 중2 때 중간고사 좆망했다.

2015년 1학기, 2학기에 일부 중학교에서만 시범시행을 했다. 즉, 올해(2016년) 보고서가 나올 것이다. 결국에는 [[유토리]]한글패치 인증에 학생들도 극혐하는 쓰레기 제도로 전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