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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위험}} 딸쟁인데 아다를 못때는 급식충 혹은 루저거나 얼빵 새끼면 걸린다. 시발 이 글을 쓰는 필자는 딸을 너무 쳐서 오른손 중지 두번째관절이 존나게 아프다. 근데 딸딸이를 멈출 수 없어서 너무 괴로움 그러니 모든지 적당히 자중하자 '테크노 브레이크'인가, 하여튼 딸 치다 뒈짓할 수도 있다. 사실 의지로 참을 수 있으면 중독이 아니지만서도. ==실제로== 하루정도 텀을 두고 딸을 치는거랑 이틀정도 텀을 두고 딸치는거는 [[정액]]나오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 그러므로 딸을 치려면 몇일 참았다가 분출해야 효과적이다. 그래도 조심은 하는게 좋다. 자위중독이 심해져서 일반적인 손딸로는 쾌감을 못느껴 바닥딸과 철봉딸로 넘어가는 사람이 존재한다. == 질문 == 자위중독으로 분류되려면 며칠에 한번 딸치는거냐? 2~3일에 한번이어도 자위중독이노? ㄴ아니다 게이야. 본인 딸 하루에 한번 치는데 문제 없었노... 자위중독 아니니까 딸이나 잡아라 이기야 ㄴ고맙다 그런데 싸고나면 가끔 부랄이 아프다... 부랄을 위해서라도 당분간 간격은 줄여야할것 같노 안아프면 말고 본인은 하루에 딸 1~2번씩 그걸 매일한다. 하루라도 쉰적 거의 없다시피함. 난 자위중독이냐? ㄴ맞다 자위중독 하루 딸 기본 4번이상인데 비정상 맞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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