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키 켄파치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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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자라키 켄파치 병신.png]]

가상의 만화 [[블리치]]의 캐릭터다.

모두가 자기소개에, 턴제 게임하기 바쁜 만화에서 저 홀로 자기소개와 턴제 게임을 쌩까고 할 일만 하는 참사신. 시키지도 않은 자랑질이나 턴제게임 하는 놈들에게 참교육을 시전한다.

어렸을때부터 초대 켄파치인 우노하나를 좆발랐으며 현재 야마모토 사후 좆정대 최강의 사신이다. 이땐 시해도 못썼는데 천타만으로도 좆정대는 바른다.
애초에 대장되는 조건에 만해를 익히는것도 포함인데 만해는 커녕 시해마저도 없는데 ㅈ까고 대장된것부터가 ㅈㄴ 쎄단거다. 물론 현역 대장과 싸워 대장을 이기면 대장이 되는 조건도 있긴하지만.

원래 어렸을때부터 엄청 강했지만 자신이랑 유일하게 호각으로 어느정도 겨룰수 있던 우노하나를 그대로 그냥 죽여버림 앞으로 본인과 호각으로 겨룰수 있는 강자는 사라지게 될까봐 일부러 힘을 조절하게 싸우게 되었다 한다. 싸움을 즐기기 위해서 
즉, 초반 시해만 쓸줄알던 이치고한테 발린거나 아이젠 편에서 에스파다 중에 5번인 노이트라한테 딸피에서 겨우 이긴것도 켄파치가 그 둘과 아슬아슬하게 싸움을 즐기기 위해 본인힘을 조절하다보니 그런 결과가 나온것으로 싸울때마다 그러고 있다보니 어느순간 부터 퇴물화가 진행되었다 카더라 우노하나가 본인 목숨을 희생해서 원래 켄파치의 실력을 다시 깨워준다.

ㄴ흔히 착각들 하는데 켄파치의 영압은 무의식적으로 상대가 강할 수록 더 많이 흘러나오는거다.

닥돌만해서 돌파치라고 까이긴 하는데 잘보면 다른 새키들이 더 답답해서 잘 부각이 안된다. 

솔찍히 지능하고 별개로 아군중에서 켄파치보다 확실히 머리 잘쓰고 있다라고 생각되는 애들은 한손에 꼽을 정도다.(우라하라, 쿄라쿠, 마유리 등)

곧 만해를 쓸것으로 예상된다

만해가 나왔다.

그 후 켄파치는 재평가 되었다......

똥군기 없는 간부라 병들한테 존경 받는데 애들이 지지리도 말을 안 듣는다. 깐부가 살아서 계속 싸우자더니 아랫놈들 중 한 놈은 만해가 부서져도 죽겠다고 하고 다른 놈은 원딜 넣기 싫어 근딜 넣겠다고 하고 부하복이 병 주고 약 주기다.

{{거짓}}
사실 문무를 겸비하셨다. 어딜 감히 물리철학자인 켄파치느님보고 싸움밖에 모르는 석두라고 하느냐. 썰리기 싫으면 무릎 꿇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