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섹스 편집하기

{{동인지}}
{{하지마}}

[[좆본]]의 씹뜨억들이 빠는 이상성욕 중 하나.

[[섹스]]를 한 번도 해본적 없는 아다들이 그린 성인만화에 등장한다.

틈만나면 "자궁에 닿아버렷!" "자궁구가 움찔거려!" 이 지랄을 떨지만 어디까지나 '''판타지'''다.

자궁은 음경을 받아들이는 기관이 아니고 애새끼를 보관하는 기관이다.

꼬치를 받아들이고 조이고 짜내는 기관은 질이다.

자궁에 조이고 짜내는 기능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거기서 자랄 태아가 어떻게 될지.

거긴 여성이 성적쾌감을 느끼라고 있는곳도 아니다. 자궁으로 성적 쾌감을 느낀다면 9~10개월 내내 산모는 어떻게될까?

까딱하면 ㅅㅅ하다가 살인을 저지를 수도 있다.

는 지랄이고 애초에 자궁은 배쪽으로 90도 각도로 꺾여있다 그런곳에 니 자지를 끼워넣겠다??

니 자지에 경첩을 달아놓지 않는이상 무리

사실 자궁경부라고 동글동글하고 작은 구멍이 있는 기관이 있긴 하다. 

하지만 궁금하다고 구글에 함부로 검색하지는 말자 병(주로 자궁경부암) 걸린 혐짤나온다.

ㄴ 아니다. 씹고퀄 오나홀이 더많다.

자궁 탈장시켜서 거기에 박는거 되는지 궁금하다 아는새끼 답변좀


근데 어차피 떡인지 보면서 실제 섹스랑 같을거라 생각하는 병신이 있긴하냐?

축구로 비교하자면

 현실섹스:조기축구
 야동:국가대표
 떡인지:썬더일레븐

이 수준인데

{{의학}}
의학에선 자궁경부가 원래보다 조금이라도 벌어지면 '자궁경관무력증'이라고 해서 반복[[유산]]이나 또는 조산의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분류한다. 찾아보니까 후천적 원인 중에 '자궁경관의 외상'이 포함되어 있는데, 아마도 떡인지 내용을 현실에서 실천하려던 빡머가리 새기들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