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임수경 방북 사건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1989년 [[임수경]]이라는 북뽕맞은 이상한 여자가 북괴 학생축전에 참가한 사건. 알다시피 대한민국 국민의 북한 입국은 금지되어 있고 이 때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임수경은 법을 어기고 독일 등을 우회해 북에 방문했다. 혹시나 역시나 운동권 출신인 그녀는 김일성과도 만났다. 정작 북한의 체제를 선동하기 위해 열린 이 축제는 임수경이 남조선의 청바지를 입고 파격적 신문물들을 선보이면서 북한 주민들이 북한 체제에 의심만 하게 되는 꼴을 낳았고 여기에 쓸데없이 많은 돈을 쏟아부은 북한은 학생축전이 쳐망하면서 80년대 3대 경제실책이 되었다. 여하튼 북괴와 함께 쿰척쿰척하다가 돌아가자 북한 주민들은 자기들처럼 아오지에 끌려가서 총살당할 것을 염려해 돌아가지 말라고 했으나 징역 5년 선고, 그 가족들은 직장에서 짤리는 선으로 끝나자 북한 사람들은 더욱 놀랐다고 한다. 가족들은 애꿎게 짤리긴 했지만, 북조선이었으면 '''100% 총살+가족들도 싹 다 총살 or 아오지행'''이었기 때문이다. 뭐가 어찌 되었든 임수경은 근본적으로 북괴를 추종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엄연히 법을 어기고 북에 방문한 것이었고 귀국 후 5년형을 선고받았다가 3년 5개월만 복역하고 1992년 12월 24일 석방되었다. 이후 그녀는 2012년에 국회의원이 되었다가 탈북자에게 희대의 망언을 날리며 민주당에게도 버림받고 2016년 민주당 총선 후보 공천에서 컷오프당해 현재는 백수가 되었다. [[임수경]] 참조.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