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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중독}} {{인간도살자}} {{화재}} 일산화탄소는 화학식으로 CO이며, 문과충은 이거를 코라고 읽는다. 보통 산소가 O{{아래첨자|2}} 상태로 존재하며 물질이 탈 때 산소와 결합하면서 [[이산화탄소|CO{{아래첨자|2}}]]나 NO{{아래첨자|2}} 같은 물질이 나오는데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타는 경우 CO 같은 물질이 나온다. 일단 이게 왜 위험하냐면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운반하는데 헤모글로빈은 산소보다 일산화탄소랑 결합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사실 헤모글로빈이 산소보다 좋아하는 물질은 CO나 CN- 이온이다. 이로 인해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이 죄다 일산화탄소랑 결합하면서 산소가 전달이 안 되니까 질식사를 하는 것이다. 참고로 일산화탄소와 헤모글로빈이 결합한 형태를 카르복시헤모글로빈이라고 하는데 산소와 헤모글로빈이 결합한 옥시헤모글로빈보다 결합력이 200배나 강하다. 다만 철의 제련에 코크스가 중요한 이유도 이 가스인데, 큰 규모의 용광로에서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해 발생한 불안정한 CO가 산화 철과 반응해 [[이산화탄소]]가 되면서, 0가 철로 환원시켜 주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강원도 강릉에 있는 펜션에서 일산화탄소 때문에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 일산화탄소 농도에 따른 인체 영향 == * 20ppm(0.002%) : 정상 농도 * 200ppm(0.02%): 2~3시간 내 가벼운 두통 * 400ppm(0.04%): 1~2시간에 전두통, 2시간 30분 ~ 3시간에 후두통 * 800ppm(0.08%): 45분에 두통, 메스꺼움, 구토, 2시간 내 실신 * 1600ppm(0.16%): 2시간 지나면 사망 * 3200ppm(0.32%): 5~10분 내 두통과 메스꺼움, 30분 뒤 사망 * 6400ppm(0.64%): 2~5분 내 두통과 메스꺼움, 15분 뒤 사망 * 12800ppm(1.28%): 1~3분 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 확실히 이산화탄소보다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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