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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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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반달|역센징 새끼들}} {{눈물}} {{고인드립}} ㄴ 위안부 희생자 분들 {{고인드립허용}} ㄴ 위안부 만들어제껴댄 [[워누]]새끼들 {{역센징전용틀}} {{변태}} {{괜찮은데?}} {{악법}} {{표적반달|역센징}} {{센들센들}} {{불쌍}} {{인간성}} {{진실}} [[파일:Jang7445201205211352220 0 20120521140302.jpg|섬네일]] [[파일:Unti123123tled.jpg|섬네일]] [[파일:wianboo.jpg]] [[파일:kkkk.JPG]]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09/2015040900169.html TV조선] [[파일:kkkkkk.JPG]] 출처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8/03/20140803002131.html?OutUrl=naver 세계뉴스] ==개요== 조선인, 미국인, 중국인이나 동남아시아인, 네덜란드인 등 여러 나라의 여성들을 일본군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강제적이거나 집단적, 일본 정부의 기만에 의해 징용 또는 인신매매범, 매춘업자 등에게 납치, 매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군을 대상으로 성적인 행위를 강요당한 여성의 집단을 말한다. 대충 현재 살아 계신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분들을 보면 알겠지만 당시에 끽해야 중딩 혹은 그 이하쯤 되는 나이들이 많다. 즉 일본군은 아직 성인도 안 된 꼬맹이들을 데려다가 좋다고 강간한 페도새끼들이다. 지금보다 발육이 더 늦었으니 2차 성징이 오기 전이거나 왔었을 쯤일텐데 이런 어린 애들을 가두고 하루에 수십번씩 성착취를 해댔다. 현대의 좆본이 [[페도필리아]]에 집착하는 이유가 다 있다. ==위안부가 생길 수 있는 이유== 이것은 <이케가미 료타 저> '''도해 전국 무장'''이라는 서적을 부분적으로 참고했음을 미리 밝혀둔다. 일본의 군대는 [[나라]], [[헤이안 시대]] 이전부터 군대에 붙어다니는 [[유곽]]이 성행했다. 이후 [[다이묘]]들의 재량에 따라 유곽을 만드는 것을 허락할 수도 금지할 수도 있었다. 그런고로 [[센고쿠 시대]]에 이미 일본의 군대는 군대+유곽의 형태였던 것이다. 이것이 [[임진왜란]]까지 이어졌는데 그래서 조선군이 대첩을 거둔 전투를 보면 일본여자들을 포획하기도 했는데 그녀들의 정체가 군대에 딸려있는 유곽의 창녀들이다. 특히 평양성 전투의 경우 [[고니시 유키나가]]가 너무 급하니까 유곽을 버리고 걍 병력만 데리고 도망치기까지 했다. 이것이 바로 위안부의 시초인 셈이다. 또한 대한제국기 일본인 거류민단이 최초로 설치한 '''공익시설'''이 유곽이었다. 일제는 처음엔 정식 계약한 자국민 여자들로 위안부를 꾸렸지만, 좆본이 군국주의 테크를 달리며 군대가 점차 비대화 되면서 수요(?)를 감당하지 못 하게 되자 급기야 식민지, 점령지의 여자들까지 잡아다가 위안부를 시켰다. 계약금은 현금 지급이 아니라 전표로 지급했는데, 당연히 전후에 모조리 휴지조각이 되었다. 위안부의 출신국적을 보면 다음과 같다. * 중국 * 한국 * 러시아 * 필리핀 * 미국 * 베트남 * 미얀마 * 몽골 * 호주 * 네덜란드(당시 네덜란드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에 남아있던 여성들) * 일본(애초에 위안부 연구가 시작된 계기는 일본인 위안부 여성 연구가 먼저..) * 영국(영국령 말레이,영국령 버마에 있던 여성들) 한국 여자들만 당한 게 아니다. 그리고 아이누인이나 류큐인 등 일본인으로 취급되지 않는 소수민족들도..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이 새끼들은 '''원래의 자국민 여자들'''도 위안부로 써먹었다. 독일을 쉴드치는건 결코 아니지만 독일은 적어도 자국민은 존나 아꼈다.(정말 아꼈다면 애당초 미친짓을 하지 말았어야했지만) 베를린 함락 직전에도 이미 붉은군대한테 줘털리는게 백퍼센트 확실한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상대적으로 안전한 연합군 쪽으로 자국민을 탈출시키기 위해 존나 애썼다. 반면에 좆본은 식민지 뿐만 아니라 원래의 일본인 즉 내지인조차 위안부로 써먹었다. 그 누구도 아닌 좆본인들 자신부터가 과거 일본제국을 증오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른걸 다 떠나서 위안부 문제의 근본적인 이유는 강제로 군대에 끌려와서 자식새끼 못낳고 뒤질지도 모를거라는 불안감과 당시 일본군의 똥군기로 인한 스트레스가 겹쳐 광기에 사로잡힌 군인들이 일으킨 전쟁범죄 같은것이라고 해석해도 될거같다. == 위안부와 근로정신대의 차이점 == 흔히들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 등의 이슈들을 접하면서 '근로정신대'와 '일본군 위안부'를 같은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상당한데 사실 엄연히 다른 것이다. 근로정신대는 1944년 일본이 강제징용의 일환으로 여성 노동자들을 군수물품 생산에 징용하던 단체이고 위안부는 군수물품 생산과는 거리가 멀다. 물론 근로정신대에 징용된 여성 중에서도 성착취를 당한 사례도 있었다고 한다. 최근 [[정의기억연대]]의 역겨운 이중성을 이용수 할머니께서 폭로하면서 인터뷰 중 언급되기도 했다. 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른 문제인데 아직도 그 둘을 다르게 분리하지 않고 같이 처리하려고 하니까 일본이 대응을 해줄 리가 있겠느냐고 일침도 가하셨다. 정의연과 정대협은 각각 위안부 문제와 근로정신대 문제라는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음에도 두 단체를 합친 것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강제동원의 명백한 증거== {{진실}} {{메갈}} 일본군에 의한 위안부의 강제연행은 여러 매체에서 공통적으로 확인해준 사항으로, 역갤 실자지들의 크기와는 다르게 조오오오오옺나 크고 아름답고 딴딴하고 확고하기 짝이없는 진실이다. 근데 [[역갤러]]새끼들과 [[일베충]] 새끼, 그리고 좆본의 [[넷우익]]새끼 [[남성인권연대]] 꼴마초 새끼들은 어디서 굴러먹었는지도 모를 좆같은 문서갖고 위안부가 강제연행된게 아니라고 빼애액 개지랄을 한다. 이 새끼들의 마인드는 강제연행이 없었다는 개소리를 쳐짖어댐으로써 이 문제를 일본 제국주의 정부의 전쟁범죄 문제가 아닌 개인의 문제로 돌리겠다는 속셈이다. 개 쌍놈의 새끼들... 이미 좆본의 극우들 사이에선 이러한 주장이 퍼졌고 심지어 위안부같은게 없었다고 부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하고도 엄정한 법이다. [[파일:evidence.jpg]] 미주중앙일보에서 13년도에 쓴 기사다.<ref>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025452</ref> 인도네시아 바타비아에서 열린 B-C급 전범재판을 다룬 이 기사는 일뽕들과 일베충들이 바락바락 우겨대는, '제국주의 정부가 위안부를 강제연행했다는 사실은 증명될 수 없다'는 말을 정면으로 반박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피해자 증언이 어쩌고 싸질러 놓은 놈은 눈에 무슨 일이 있는 것이 확실하다. 위에 좆본군 사령관이 연행 어쩌고저쩌고 써놓은 기사따위 안보이는 듯. 그리고 해외 여성들도 강제동원했는데 조선 여성들한테는 갑자기 쒸벌 어마어마한 박애주의자가 되셔서 돈주고 동원했겠냐?? 귀하의 머리통은 안녕하십니까? 이 문제에 대해 [[공소시효]]라는 개소리를 까댈 수 있는 왜놈들이 있어서 한마디 하겠는데 [[독일]] 정부는 1994년에 [[아르헨티나]]까지 추격해서 나치 전범들 다 잡아다 종신형에 처했다. ==현재== 원래 [[히로히토]] 그 씨발새끼랑 황실 집안, 일본 정부 각료들이 108번 피나도록 절해도 부족한 만행임이도 일본은 더이상 이를 보상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박정희]] 전 머통령이가 막대한 보상금과 차관을 댓가로 식민지시절 고통을 퉁쳐버렸기 때문이다. 그 돈은 피해자들에겐 한푼도 안가고 정부-기업끼리 다 써먹어버렸다.(포항제철소 등이 이렇게 지어졌다) 게다가 그 뒤에 김대중 전 머통령이가 위안부 배상에 대해 더 이상 묻지 않기로 확인사살까지 했다.http://www.mediapen.com/news/view/37273 근데 사죄는 주장할 수 있는게 이 새끼들은 한 고위관료가 사죄를 하면 다른 고위관료가 그걸 부정하는 개짓거리를 하기 때문이다. 이건 명백한 협정 위반이다. 근데 정부놈들 중에 아무도 일본정부에 대놓고 사죄하라! 하지 않는다. 찌질하게 일본대사 불러서 뒷담까는 게 전부다. 그나마 예전엔 사죄를 한 사람들도 가장 높은 총리급들이었고 계속 부정하는 새끼들도 있었지만 계속 사죄하는 양심있는 일본 정치인도 있었는데 지금은 가장 높은 총리부터 사죄 좆까하고 있고 더이상 일본 정치인들 중에 사죄를 하는사람은 나오지 않고 있다. 지금 중국은 [[731 부대]] 건물과 위안부 자료를 유네스코에 등록하려고 하고 있다. 근데 일본 제국주의의 가장 큰 피해자인 한국을 지배하는 놈들이 아무것도 안한다? 바로 답나온다. 정확히는 사실 여태까지 사죄를 안한건 아닌데 문제는 자꾸 이걸 뒤집는다는데 있다. 예를들면 일단 고노담화를 보자 '''또한, 전장에 이송된 위안부의 출신지는 일본을 제외하면 조선반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당시의 조선반도는 우리 나라의 통치 아래라 그 모집, 이송, 관리 등도, 감언, 강압에 의하는 등, 대체로 당사자들의 의사에 반해 행하여졌다. '''결국 본건은 당시 군의 관여 하에서,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준 문제이다. 정부는 이 기회에 다시금 그 출신지의 여하를 묻지 않고, 이른바 일본군 위안부로서 수많은 고통을 경험당하고, 심신에 걸쳐 씻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께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올린다.''' 고노담화에서 발췌한 내용인데, 보면 알겠지만 일단 여기까지는 확실히 사죄를 한게 맞다. 문제는 그 뒤에 또 고노담화 폐지론 혹은 수정론이 대두하고, 그러다가 2014년에 아베가 다시 고노담화를 인정했는데, 그러다가 또 관방장관이 위안부 강제연행 증거 없다고 말하고, 한마디로 이 새끼들 자꾸 사과했다가 증거없다고 빽빽대다가 사과했다가 또 증거없다고 빽빽 대다가 무한반복을 존나게 해댔다. 역센징들은 고노담화,무라야마담화 등으로 이미 사죄를 했는데도 조오센징들이 진정성이 없니뭐니 꼬투리를 잡으며 계속 지랄한다고 지껄이는데, 그럼 씨발 애당초 전쟁범죄를 인정하고 사과를 했으면 그대로 쭉 밀고가라고 개새끼들아 자꾸 말바꾸기 하지 말고. 애당초 좆본이 고노담화 등으로 사과를 한뒤에 그런 태도를 쭉 지키기만 했으면 우리나라에서도 여태까지 뭐라 할리가 있겠냐? 과거 이승연이라는 희대의 극혐 여자 연예인이 위안부를 주제로 누드집을 냈다가 언론과 인터넷의 십자포화를 처맞고 나가리됐다(어느날 소리소문도 없이 복귀했지만 어딜가나 욕만 처먹었고 훗날 프로포폴 복용으로 영구방송정지크리맞음.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정말 미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짓이다. 박지우 이사(네띠앙 소속이었다)은 자기가 하자고 그런거니까 이승연 잘못이 없다고 했다는데 이후 소문으로는 이 여자가 위안부를 주제로 사진을 찍어보자고 건의했다고 한다. 게다가 위안부 생존자들 앞에서 사진을 불태우는 개쌩쇼를 다해놓고선 일본에서 출판계획을 맺었다가 이게 걸려서 또 좆털렸다고 한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이승연 님, 님 양심 ㅇㄷ? 그래도 위안부 할머니들은 현재도 하루하루 눈물을 흘리시며 고통받고 있다 일본은 하루빨리 사죄해야 하지만 그들의 논리를 가지고 돈으로 무마하려 한다 속깊은 참사죄가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뼈아픈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들이정치적 논리때문에 분열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10th_lst02.aspx?cntn_cd=A0000170009&page_no=1&add_cd=RA001674419 지금까지 위안부 문제를 주도해온 정대협이라는 단체는 페미니즘 운동과 관련이 깊은 36개 단체가 주축이 되어 결성되었는데,(정대협에서 여성부 장관까지 배출했었다) 이 정대협은 후에 [[정의기억연대]]라는 이름으로 변신을 하며 [[수요집회]]를 주관해왔다. 위안부 할머니 단체는 정대협 말고도 무궁화회가 존재하며 양쪽의 위안부 할머니들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이용당하면서 분열을 겪고 있다. 정대협에서는 무궁화회 할머니들이 일본 민간단체로부터 위로금을 받자 갑자기 무궁화회 위안부 할머니들을 향해 '창녀'라 욕을 했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http://c.hani.co.kr/hantoma/424009 무궁화회 위안부 할머니 33인중 대표로 나선 심미자 할머니의 글 '''정대협이 발족될 당시인 1990년 11월 16일. 당신들은 정대협 간판을 내걸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과 한일간의 왜곡된 역사 바로잡기 위해 정대협을 발족한다’ 고 선언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역사에 묻혀 숨죽여 살아온 우리 위안부할머니들에게 얼마나 가슴 벅찬 구호처럼 들려왔는지 지금도 그 때의 일을 기억하면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겹도록 흘린 눈물은 당신들의 본래 모습이 하나 씩 하나씩 들춰지면서부터 분노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위안부할머니들이 정대협을 분노에 찬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발족의 변에서 밝힌 바 있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과는 정반대의 길을 달려왔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정대협 관계자들이 위안부 문제를 빌미로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좀더 거칠게 말하자면 당신들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안부할머니들을 역사의 무대에 앵벌이로 팔아 배를 불려온 악 당들인 것입니다.''' '''이미 정치인으로 둔갑해 간 이미경과 지은희를 포함해 정대협의 전현직 관계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그렇게 입이 닳도록 주장해온 ‘일본군 위안부 범죄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죄 그리고 법적보상’을 위해 당신 들은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었나요.''' '''일본놈들이 누누이 강조해왔던 ‘법적배상은 국가간 이미 끝났다’는 점을 일본재판소에서도 마찬가지로 ‘65년 한일 협정 당시 종결된 것’으로 결론을 내린데 대해 왜 단 한번도 일본법정에 나가 따져 묻지 않았나요.''' '''우리 위안부할머니들은 10년을 넘게 사비를 털어 일본을 오가며 법정투쟁을 벌여왔는데 말입니다.''' '''일본놈들이 수 차례 걸쳐 국가간 배상문제는 끝났다는 주장에 대해 설령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국가간 배상과 관계없 이 개인적인 배상은 유효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손 치더라도 최소한 한국정부를 상대로 한일협정이 어떻게 이뤄졌 고 배상문제가 어디까지 협정서에 올라있는지 그 내용을 따져 물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그 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더군요. 혹 침묵의 댓가로 발족한 이래 98 년까지는 정부로부터 일정액의 정부 보조금을 타내 정대협을 운영해왔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각종 프로젝트니 뭐니 하는 것을 만들어 편법으로 정부지원금을 타내 국민혈세를 축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당신들이 말한 위안부 인권회복 운운에 대해서 위안부할머니들은 치를 떨고 있습니다.''' '''먼저 원론적인 질문 하나 할까 합니다. 대체 15년 동안 위안부 인권회복을 위해 무엇을 해왔는지 우리 위안부할머니 들로서는 전혀 체감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반대로 인권유린은 당신들로부터 받은게 참으로 많았습니다.''' '''한 가지 실례로 97년 2월 27일 ‘정신대문제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윤정옥이라는 당신들의 대 표가 한 말 기억하십니까?''' '''‘아시아여성기금을 받는다면 자원해 나간 공창이 되는 것’이라고 공개석상에서 떠들어 댔던 일, 그것이 인권회복을 위한 발언이었나요?'''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모금액이나 지원금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엉뚱한데 쓰이고 있다는 의혹또한 다수 존재한다. "이들 단체들은 우리와 아무런 의논도 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모금한 돈의 액수나 사용 용도를 알 수가 없다" '''"한번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고 있는 일본인 단체에서 정대협 측에 10만엔을 전달했는데 이 돈을 나눠주지 않았다. 또 내가 위안부 문제로 일본에 갈 일이 있으면 이들은 심미자 할머니는 아파서 못가니 우리가 대신 가겠다´고 일본 측에 거짓말하며 여기서 성금 등을 받으면 자신들이 챙기곤 했다"''' 라는 증언들이 이어졌고, 이후 무궁화회 위안부 할머니들은 ´모금행위 및 시위동원 금지 가처분신청´을 냈었다. 계속해서 심미자 할머니는 "여성부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책정한 예산이 있는데, 무궁화회에는 그 예산이 오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도 정대협(공동대표) 출신이라며 비판적 시각을 보였다. 예전에 뉴스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집에서 빗물이 샌다고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때 뉴스를 본 사람들이 있다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모금액과 지원금을 합치면 엄청난 돈이 나올텐데 '''도대체 그 돈이 어디에 쓰였길래''' 집에서 빗물이 새는걸까? 하고 의심해본 적은 없는가? 게다가 정대협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보니 달랑 후원계좌만 표시해놓고 구체적인 활동비 내역이 전혀 없던데, 이거 어디로 들어가면 활동비 내역 볼 수 있는지 아는 사람 없나? ===이용수 할머니 관련 논란=== [[정의기억연대#위안부 피해자 이용 논란]] 항목 참조. == 일본군의 위안소 운영실태 == 1944년 미군이 미얀마에서 한국 위안부 여성 20명을 생포해 위안부 여성의 일상을 조사한 보고서가 공개됐다. ‘일본군 포로 매춘 심문 보고서 49호’라 불리는 이 보고서는 미군이 대 일본군 심리전을 준비하기 위해 작성한 것으로 위안부 소녀들의 역할과 기능, 효과 등을 상세히 다루었다. 보고서는 위안부가 ‘일본군에 소속돼 군인들을 위해 일하는 매춘부 혹은 직업적 종군 민간인’이라고 명시하고 위안소를 ‘군대가 주도한 유례없는 인신매매 현장’으로 묘사했다. 위안부 소녀들(Comfort Girls)은 대부분 가난하고 교육받지 못했다. 부모의 빚을 갚기 위해 일본군이 소개한 ‘병원에서 부상자들에게 붕대를 감고 군인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일’을 하려고 몇 백엔의 선불금을 받고 왔다. 이들은 6개월~1년의 계약기간을 맺었다. 위안부 소녀들은 학교 건물에서 네 개로 쪼갠 방에 한 명씩 배정돼 먹고 자고 성을 팔았다. 군인 계급별로 이용시간과 이용요금이 달랐는데 10 ~ 17시에 병사가 1.5엔으로, 17 ~ 21시에는 부사관이 3엔으로, 21~24시에는 장교가 5엔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나중에는 너무 많은 군인들이 몰려 부대별로 이용요일을 정하기도 했다. 월요일 기갑부대, 화요일 공병부대, 목요일 의무대, 금요일 포대, 토요일 수송대, 일요일 사령부에서 이용했다. 수요일은 휴무로 신체검사를 받았다. 장교는 일주일 내내 이용할 수 있었다. 매달 소녀들은 평균 1500엔을 벌었지만 수입의 50~60%(최소 750엔)를 식비, 생필품, 화장품비 등으로 떼였다. 그러나 빚을 갚고 고향으로 돌아간 사람도 있었다. 위안소에는 피임기구들이 준비됐고 군의관이 일주일에 한 번씩 위안부 소녀들을 진료하거나 병원에 보내기도 했다. 종종 군인들이 직접 피임기구를 가져오기도 했다. 과연 [[도요토미 히데요시|똥토미 쥐새요시]] 새끼의 노예 답다. 위안부 소녀들은 일본군 따라 가던 중 소규모 전투에서 뿔뿔이 흩어지게 됐다. 이후 영국군에게 생포됐고 미군에 넘겨져 심문을 받았다. 당시 이들은 자신들의 생포가 일본군에 알려지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덤으로 애초에 그새끼들은 미군포로에게 김이나 우엉같은 고급식품을 준적도 없으면서 구라치는 새끼들인데 그걸 왜믿어? 그리고 거세까지 했다던데 ==식민지배 및 위안부 강제연행에 대한 사죄== {{부끄러운}} {{인용문|'''그 출신지의 여하를 불문하고, [[일본군 위안부|종군위안부]]로서 고통을 받은 모든 분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1993년 8월 4일, 고노 요헤이 내각관방장관}} {{인용문|의심할 여지없이, 이것은 당시 많은 여성들의 명예와 존엄성에 심한 상처를 입혔던 군 당국의 만행이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다시 한 번 자국의 진실한 사과와 참회를 출신 장소와 위안부 여성으로서 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치료할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 부상을 겪은 이들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에게 넓힐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1993년 8월 14일, 고노 요헤이 내각관방장관}} {{인용문|'''나는 [[일본군 위안부|종군위안부]]만큼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손상시킨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1996년 6월 23일, 하시모토 류타로 내각총리대신}} {{인용문|'''이른바 종군위안부 문제는, 당시의 군의 관여 아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손상시킨 문제였습니다.나는, 일본의 내각총리대신으로서 재차, 이른바 종군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이 경험되어 심신에 걸쳐 달래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진 모든 분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기분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과거의 중량감으로부터도 미래에의 책임으로부터도 도망칠 수는 없습니다.우리 나라로서는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하면서, 사과와 반성의 기분을 근거로 해 과거의 역사를 직시해, 올바르게 이것을 후세에게 전하는 것과 동시에, 이유없는 폭력 등 여성의 명예와 존엄하게 관련되는 여러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2001년,[[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총리대신}}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일본 정부는 일본군 산하의 위안부의 존재에 대해서 부정한 적도 없고 부끄러운 역사라며 여러차례 사과를 해온 바가 있다. 다만 일본 정부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위안부의 강제성에 대해서는 전면 부정하고 있다. 이건 일본의 여야를 가릴 것 없이 한결같은 입장이다. [[일본의 사죄]] 항목 참조 == 종결== 박근혜 윤병신 이 두 새끼가 졸속 합의의 원흉이다. 달랑 10억 엔에 니들 마음대로 합의해? 이 씨발 새끼들아? 병신 같은 대한민국이 결국 일을 터트렸다. 일본에서는 문제를 통감한다고 하는데 통감과 사죄는 엄연히 다르다. 나중에 가서 일본의 특기, 말 바꿔치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병신 외교부 놈들이 위안부 동상 이전 협의를 봐서 지금 위안부 상이 옮겨질 판이다. 돈 안 받는다고 할매들이 당부했는데 기어코 10억 엔이라는 푼돈에 할매들의 눈물을 팔아넘기냐? 무고한 자의 고통을 조롱하는 나라라니? 이거 진짜 지옥보다 더한 나라 아니냐? ===설명=== {{진실}} {{빌런}} {{악법}} {{끝내기}} {{심플/역갤러 청소}} 2015년 12월 28일, 갓한민국이 일본과 협상, 위안부 문제를 병신 같은 방향으로 끝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 일본이 10억 엔을 '배상'이 아닌 '기부' 차원으로 낸다고 함. → 사과의 의미는 전혀 없음. 말 그대로 그냥 기부. * 군이 여자들에게 상처를 입힌 문제니까 아베가 '통감'한다고 함. → 말 돌리기의 전형적인 수법. 말 하나하나가 좆나게 중요한 외교상 관계에서는 그냥 '어, 그래? 미안해' 정도의 가벼운 말이다. 우리 나라로 따지면 '유감입니다.' 수준. 어떤 병신 새끼들은 어디서 주워들은 정보로 일본에서는 명예를 중요시하는 관습이 강해서 사죄 같은 표현은 존나 과격한 말이어서 유감, 통석의 념 같은 말을 쓴다고 지랄한다. 일본 문화 지랄이고나발이고 외교적 수사법으로 눼눼 동의해요 립서비스한 것 이상도 아니다. 괜히 제국의 추억은 보존하고 귀찮은 문제는 빨리 끝내고 싶다는 티가 나는 행보를 보인게 아니다.? 백 번을 들어도 백 번 잘못했다고 해야 할 일을 겨우 '통감' 수준으로 끝내? 그렇게 사죄라는 말을 써서 되도 않는 좇같은 자존심 깔아뭉개기 싫다 이거지? 이런 개같은 새끼들아. 너네는 시발 니네 애미한테 잘못했을 때에도 '통석의 념을 금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 이러냐? 미친 새끼들아? 오늘도 박그네 실더들은 이 부분만 강조하면서 "야 이번엔 일본군에게 책임 있다고 인정한 건데 존나 ㅆㅅㅌㅊ네 ㅇㅈ?" 이러는데 시발 눈깔이 있으면 조항 내용을 제대로 봐라. 나라가 강제적으로 벌인 잔혹 행위로 사람 몸과 마음 씹창난 거 인정해주고 "하이고 씨발 그래 야 우리 할배가 강간범이다! 존나 미안하고요 앞으로도 개뻘소리 안 나오게끔 노오오오오오오오력할테니까 손자 손녀한테까지 연좌제 들먹이지 마쇼잉?"이랑 나라가 주도한 사업에서 일하다 산업 재해 났으니 "아 그래 계약서가 그랬으니 보상해줄게 더 이상 오버하지 말고 앞으로 범죄자라느니 또 아가리 털면 죽빵 맞는다 ㅇㅋ?"이러는 게 같냐? 아베 놈이 괜히 강제 혐의를 인정한 적이 없다고 하는 거 아니다. 입 싹 닦은 게 아니라 애초에 병맛 나는 말장난에 일본 국적자 역센징니뮤들이 교묘한 말장난에 낚인 것뿐이다. 일본의 지금까지의 행동을 봤을 때 입 싹 닫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이 협상 이후 한국은 위안부 문제를 꺼낼 수 없음. → 이제 헬조선은 더 이상 위안부라는 일본의 약점을 외교 카드로 사용 불가능, 그리고 독도 같은 영토 분쟁에 내세울 카드 스스로 버린 꼴. * 위안부 소녀상 철거 → 사과한다면 이딴 조항은 없어야 했다. 물론 헬조선 정부는 감추려고 하다가, 일본 측 뉴스에서 나오는 바람에 들통났다. 결론: 100억 원이라는 푼돈에 '위안부'라는 중요한 외교적 수단 및 일본의 약점을 스스로 버린 꼴. 헬조선의 지금까지 행태를 봤을 때, 더 이상 외교적인 수단의 가치가 없어진 위안부 할머니들을 버릴 것임은 물론, 그 100억 원마저도... 100억원은 아마도 유흥비 또는 달 탐험비로 쓰일듯하다. 정부가 편해야 나라가 살아요! 우리나라에선 위안부 100억에 팔아먹었다고 욕 처먹고 일본에선 우익들이 춍들이 또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돈 뜯어낸다고 지랄하더라 개시발. 외교 ㅆㅅㅌㅊ? 100억 받고 고자되기네. ㅋㅋㅋ 위안부 해석 문제로 박유하 교수 기소한 나라가 이럽니닼ㅋㅋㅋ 이 이상 무능한 정부도 찾기 힘들 듯 ㅉㅉ 근데 웬만해서는 똥만 싼 디시위키 그냥 눈팅만 하는데 이건 뭐... 찐따 그 자체다. 너 사회생활 존나 못하지? 수꼴들은 이거슨 사실상의 외교적 승리라능 하면서 딸딸이 치고 깨시민들은 어찌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고 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당사자들과 그 관계자의 납득,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민의 납득을 얻지 못한 합의인 만큼 이는 후에 한일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오해를 강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거다. 결국 한일회담의 연장판이라고 할까. 일찌감치 국회의 존재를 선언하며 무효를 주장한 문재인이 그나마 나은 행동을 보인 듯. 사실 무라야마 때 일찌감치 끝내야 할 문제긴 했는데... 이런 형태는 아니었다. 그나저나 박유하 교수는 대체 뭔 생각을 하고 있으려나 한편 일본에서의 극우들은 지네들이 졌다고 빼애액거리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도호쿠 대지진]] 쓰나미 당시 한국 적십자사가 보낸 성금이 약 400억 빡친다.<ref>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uperidea&no=54806&page=2</ref> 다 떠나서 이번 100억 사태는 일본이 치졸하고 염치없는 국가라고 전세계 광고한 셈이다. 국가 단위로 100억이라니. 거지한테 적선하는 것도 아니고 일본 꼴이 아주 우습게 된 거임. 뭐 별개로 박 씨 모녀가 우리한테 발언권이나 정당성을 일부 훼손시키긴 했지만 솔직히 위안부 문제가 여기서 사그라들 거라고 보는 정박아가 어디 있음? 아베 새끼는 이번 협상이 흡좆한지 어그로를 다시 끌고 있다. 역통일체 아니랄까 일베충들이 불발기를 하며 협상 타결이 잘 됐다고 ㄹ혜를 빨고 있다. 예전에 들어가봤을 때도 일뽕 거하게 한 사발 빨고 있더니만 아예 취해버린 것 같다. 퍽도 좋겠다 씨벌놈들아. 무슨 역센징들이나 할 개헛소리를 지껄이고 자기들 입맛에나 맞는 우덜식 팩트를 들이대고 있는데 애국보수가 아니라 왜국보수 아님? 지들이 빨아대는 박정희가 관련해서 까이니까 쉴드를 치고 뜬금없는 김머중(일왕 표현을 천황이라 바꿨다고, 그 독도 조업 수역 뭐시기도)을 까기 바쁘다. 머가리가 구멍나신 분들 답게 보이지 않는 홍어와 좌빨을 찾으며 쉐박질도 했다. 위안부 피해자들 의견 묻지도 않고 지들 멋대로 협상 타결해서 영영 끝내버렸는데 뭐가 어째요? 박정희 때 협상 타결했을 때도 의견 묵살에 시위대 밀어버리고 했는데 어째 비슷한 것 같다. 부칸 지뢰도발, 포격 도발에 븅신 같이 대처하고 협상 맺은 것도 레카라고 빨더만 이중성 견적 나온다. (북진멸공 좋아하시는 분들이 애초에 의견이 크게 갈려서 싸우는 게 말이나 되냐만) 윤적윤 같은 새끼들 오윾에선 그렇게 좋아하는 친일파 딸 드립을 치고 격분하고 있는 것 같다. 뭐 화내는 건 당연하지만. 이미 여기서 자위하고 있는 일베충들을 보면 어떤 협상인지 감이 올 거임. 역통일체 오지게 하네. 얘들이나 일뽕들을 뺀 대다수의 사람들은 마음에 안 들어하고 있다. 여론조사로도 그렇게 나옴. 화룡정점으로 그 100억 언제까지 받는다 정하지도 않았다. 한 100억 년 후에나 주려나? 100억이고 1000억이고 따지는 건 병신들이나 하는 짓이고. 일제 치하 횡포를 그저 "한때의 잘못"으로 여겨 그 당시의 성적 유린을 "안타깝다."라고 넘어간 일이다. 개병신 좆한민국 새끼들은 이걸 그냥 외교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 병신들아. 너희가 그러니까 어디 가서 떳떳하게 니 이름도 못 대고 사는 거다. 병신들 처맞은 다음 전치 80년이 나왔는데 돈 받고 합의할래? 이미 걸을 수도 없는데? 이 병신들아. ===그렇다면 이딴 걸 왜 했을까?=== 외교 문제 해결하겠다고 한 거지만 현실은 양국국민 모두에게 욕 먹고 있다. 이딴 걸 왜 했는지는 ㄹ혜만이 알겠지만 유력한 가설은 다음과 같다. 한국 정치계는 좌우 가리지 않고 영삼이 때부터 위안부의 실재를 확인하고 한일협정의 미흡함을 까왔다. 깨시민들의 막연한 생각과는 달리 ㄹ혜 역시 그러했는데 문제는 ㄹ혜가 좆본에게 극딜을 넣는 동시에 친중질을 했다는 거다. 하지만 ㄹ혜의 친중질은 북괴 핵실험으로 박살이 났고 미국에게 sos를 치게 된다. sos를 접수한 미국 성님은 사드 배치를 요구하는 한편, 견고한 한미일 삼각동맹을 원했기 때문에 한국의 친중반일을 좆같이 여겼다. 그래서 한일 양국의 문제 중 가장 핫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라고 했다. 급한 건 ㄹ혜였고 결국 아베에게 질질 끌려다니다가 이런 병신 같은 협상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친중반미 좀 하지 말라고... 해봤자 짱깨는 북괴 편이고 그럴수록 미국은 일본 밀어줄 거다. 위에도 적었듯이 ㄹ혜는 친중질하다가 사드배치, 위안부 협정 맺었고 노짱도 저 지랄을 하다가 이라크 파병했다. 현 대통령인 '그새끼'도 친중질을 하고 있는데 결국 친미로 회귀하게 될 거긴 하다. 근데 이번엔 대가가 뭐가될지 알 수 없다. 더 이상 잘못했다간 걍 좆본에 끌려다니게 될 거임 ===TF 결과 === {{극혐}}{{혐오|지들멋대로 합의해준 ㄹ혜새끼들|상식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8363549 2017년 12월 27일, 위안부 협상 관련 TF 결과가 나왔다.] 근데 시발 미친 ㄹ혜 새끼들아. 이면합의 해놓고선 어디서 구라치냐, 이 미친 새끼들아. ㄹ혜 새끼와 이병기가 위안부 기록을 유네스크에 등재하기로 한 거 철회하고 정대협과 피해자 관련 설득,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이전 문제, 제3국 기림비 지원 문제, '성노예' 용어 사용 문제를 이면 합의한 것이 드러났다. 게다가 불가역적이란 표현도 일본이 제안한 게 아니라 니네들이 먼저 꺼냈다면서? 거기에 이 문제에 청와대와 국정원이 관여했다고 한다. 이 새끼들이 사람인가 싶을 정도다. 진짜 이 새끼들은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미안한 감정도 없냐? 윤병세 새끼도 TF 결과에 유감이라며 지랄을 하고 있다. 이 새끼도 빨리 503 곁에 갔으면 좋겠다. 더 빡치는 건 일본에선 자꾸 합의 이행하라고 지랄까고 있다는 거다. 참 503 새기 똥 어지간히 싸놓고 갔다. 이 이면 합의를 공개했을 시 감수해야 하는 패널티 함정이 숨어있을지 걱정이다. 하지만 닭년의 지능으로는 그런 함정까지 팔 정도는 못 된다고 안심해야... 하나? 애초에 지가 천년만년 해먹으려고 생각했을 테니 이 합의가 공개될 가능성 자체가 있었다고 생각하진 않았을 테니 안심해본다. 결국 일본에선 이 숨겨진 이면합의를 들춰냈다고 빼애액이 나왔다. 사실 이 정도는 예상 가능치였다. ===재협상?=== 결과 보고를 받은 우리이니는 식겁 + 문들문들하며 재협상 방법을 알아보라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1월 10일 신년사에서 입장을 밝힌다고 한다. 정상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ㅂㄷㅂㄷ하고 이렇게 하고 싶어하는 게 마음으로는 맞다. 하지만 협상이란 주고 받는 것. ㄹ혜랑 일본이 주고받은 걸 다시 한 번 보자. ㄹ혜년이 역대급 똥딜을 먼저 제안해서 일본 입장에선 역대급 혜자딜이 되었다. ㄹ혜에게는 좌빨 개돼지들이 멍꿀거리는 거 더 이상 안 들어도 되니 개이득이고 일본에겐 조센징들이 더 이상 저거 가지고 사죄와 배상 소리 못하게 하니 이런 짝짜꿍이 있을 수 없다. 10억 엔 푼돈이야 어짜피 엔화 값도 똥값 됐겠다, 그냥 던져주면 그만이다. 근데 쟤들이 다시 받을까? 초특가 10억 엔에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위안부 대한민국 정부 정품 면죄부가 나왔다. 이런 꿀딜을 ㄹ혜 홈쇼핑이 내놨는데 당연히 지르지. 일단 불가역이라는 단어를 ㄹ혜가 먼저 제시해서 "우리가" 제시한 게 되어버렸다. 우리가 불가역이라고 하고 우리가 무르기라고 한다. 도장 쾅쾅 다 찍은 합의문에. 쟤들이 받아줄 리가 없다. 국제사회로 끌고 나간다? 역대급 똥딜 조건은 누가 제시했는가? 우리다. 우리가 조건 다 제시해놓고 푼돈까지 다 받아놓고 무효다 뿌애애애앵! 하는 땡깡질을 하는 나라는? 우리가 되는 거다. 일단 일본 정계에서 당연히 이 위안부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을 가질 턱이 없고 아베 정권이라면 더더욱 그럴 거고. 거기에 그런 마음을 가진 돌연변이가 나타나도 불가역에 걸릴거고. 결론은, 불가역 함정은 우리가 팠고, 일본이 다시 협상에 나서줄 만한 개호구 조건을 만들어 줄 수도 없다는 거다. ㄹ혜가 그냥 바닥에 싸놓은 똥이라면 그냥 치우면 된다. 이건 잠복해서 시즈모드 전개 완료한 똥이다. 재협상은 어려울 전망이다. 역사교과서에 이 치욕을 삼전도의 굴욕과 동급으로 담아 곱씹는 수밖에. 아, 공식적이라면 몰라도 비공식적으로 중국애들 환구시보로 지들 속내 다 드러내듯 국정원 같은 거 동원해서 울분이라도 풀 수는 있겠다. ===파기?=== 아 몰랑! 닭이 한 짓이야 조까 빼애액! 국격 오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온다. 암만 좆으로 했어도 엄연한 국가간 합의를 좆으로 아는 사람이 있었으니 [http://www.nocutnews.co.kr/news/4901852 바로 외교부 장관님이었다]. 재협상은 차라리 닭이 빤쓰 벗어준 수준에 풀코스로 다시 얹어서 우리 다시 이야기 해보자고 불가역 먼저 넣은 입장 주제에 졸렬하지만 절차를 지키는 시늉이라도 할 수 있다. 이것이 사우스코리아의 일상적인 통수 외교법이 되어버린다면 저런 절차 조까는 나라와 협상, 협약 같은 거 누가 하려고 할까? [[코리아 패싱]]은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릴 것이다. ===외교부 장관님의 솔루션=== {{쫄보}} {{미스테리}} 재단에 준 10억 엔을 돌려주면 파기하는 거니까 안하고 우리가 10억 엔을 별도로 마련해서 돌려주고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자고 하였다. 파기도 할 수 있습니다 뻥뻥 큰소리 치던 분 어디 가셨나? 아, 물론 별도로 마련하는 10억 엔은 우리 세금에서. 결정적으로 일단 돈은 돌려주고. 그 다음 대책은 업ㅋ엉ㅋ 물론 그렇게 따로 마련한 10억 엔을 일본이 그 10억 엔으로 인정해서 받기나 하려나? '''물론 그 별도의 10억 엔은 우리 세금이고 그거 줘봤자 변하는 건 없다.''' 차라리 파기하고 빼애액하고 10억 엔 돌려주는 거라고나 하면 그래. 한번 갈 때까지 가보자고 내기라도 하지 이건 모도 도도 아니여! 꼭 재협상 해낼 것처럼 생색은 다 내고 실속도 없고 변한 거 없이 생색 쇼나 하고 공연료 100억 원이나 과세하고. 뭐냐 이건? [[클릭비|즉 파기는 하지 않았지만 무시한다]]로 방침을 정했다고. 국격이 쑥쑥! 이 작태는 정은이가 빤쓰를 살랑살랑 내비치며 아. 평창 갈까. 아. 예술단 보낼까. 라는 제스처를 보내자마자 감쪽같이 뉴스에서 사라져버렸다. 아베는 미국한테 등 떠밀려서 전에도 돈 줘놓고 또 준다고 병신이라고 일본에서 욕을 처먹었는데 분명히 "이제 돈 받으면 영원히 내 얼굴에 침 뱉기 없기야?" "ㅇㅇ" 해놓고 "약속 파기는 아니지만 좆 까고 다시 뱉을거임 ㅋ 꼬우면 돈 준거 도로 받아가던가 퉤" 하면 이게 파기지 뭐냐? 헬본 내부에서는 분명히 "아베 병신 아무것도 해주지 말라니까 해주고 통수 맞네 병신." 이런 반응이 나올 갓 같고 그러면 아베는 미국에 대고 "아! 형이 등 떠밀어서 해줬는데 이게 뭐에요." 하고, 국제 외교가에서도 "반도 남쪽 나라 정부는 수 틀리면 서로 한 약속을 파기하지는 않지만 이행하지 않는구나" 이런 인식이 박히게 될 지도 모른다. 근데 이미 최순실이 지들 외교 기밀문서까지 구경하고다녔다는거로 이미 외교 관계에서 이미지는 씹창난 지 오래라 저걸로는 ㅈ도 의미 없을 듯... 일단 위에 협상 파기 가능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문재인 정부가 여기서 취할 수 있었던 행동은 두 가지가 있었다. 1. 5년 내내 '''이게 다 박근혜 때문이다''' 시전. -> 사실 외교관계나 국민감정만 따지면 제일 바람직한 방법. 합의 전면파기는 국제외교관계에서의 신뢰도 문제 때문에 불가 + "아무튼 합의는 잘못된 거다" 둘 다 만족이 가능하고 일본 쪽에서도 그냥 "합의 이행해라" 이거만 주기적으로 툭 던지고 나머진 이해해줄 문제이기 때문이다. 물론 공약에 합의 파기를 떡하니 넣어놓은 시점에서 ㅈ망. 합의에 파기 명기만 안 했어도 저걸로 좋게 넘어갈 수 있었을 듯. 2. 10억 돌려주고 합의 ㅈ까 시전. -> 일단 일본은 조선이 합의를 ㅈ까든 지키든 취할 행동은 똑같을 수밖에 없다. 10억 받은 걸로 우왕 개꿀 했었을 니들 생각과는 다르게 저 10억을 낼름 먹은 상태로 합의 ㅈ까 하는 거랑 10억을 돌려주고 합의 ㅈ까 하는 건 좀 많이 다르다. 여기서 1번이 아닌 2번을 시전함으로써 지들 딴에는 절충안을 택했다고 하지만, 위안부 피해자들과 가해자들에게 동시에 욕을 처먹게 된 것. 일단은 파기를 결정하진 않았고 전세계에서 욕먹었던 원인 중 하나인 '''"대한민국 정부가 10억 받고 입 닥쳤다."'''라는 논란을 잠재운 성과는 있긴 하다. '''차라리 면상 철판 깔고 1번을 시전하길 바랬지만...''' 지들 딴에는 절충안이라곤 했지만 할머니들과 지지자들의 기대를 생각해 봤을 때 그나마 씨발 틀에 씨발갑 안 들어간 것만 해도 다행인 것. 화해와 치유 재단 해산 완료 ✊✌ ==역센징 분간법== {{역센징}} {{자강두천}} 대부분의 국민은 국민을 노예로 부려먹은 조선이나 타국에서 분탕친쪽본이나 큰 차이가 없이 병신이기는 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다음에서 [[역센징]]들과 일반인들의 관점 차이가 나뉘는데 역센징들은 조선도 일제만큼 쓰레기였으니 일제를 깔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새끼들이고 일반인은 일제의 만행을 잊지 말되 우리 스스로도 반성하고 성찰하여 이런 일이 벌어지게 않게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ref>더군다나 극단적인 역센징들은 일제의 만행 자체를 부정하거나 일제의 만행을 조선탓으로 돌리기까지 한다.</ref> 특히나 역센징은 조선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국민을 노비로 부려먹은 사실을 강조하는데 이건 역사 수업도 제대로 안 들은 머저리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당장 인도에는 [[카스트제도]]가 있고 일본도 고대 시대부터 자국민을 노예로 부려먹었다. 또한 일본이 그동안 수차례 사과해왔으니 더 이상 사과를 요구하면 안 된다 그러는데 지랄, [[아베 신조]] 이 병신새끼가 입장 번복하고 앉아있는 건 뭐냐. 이 븅신들 말 대로라면 아무리 이제 와서 통수치고 ㅋㅋ사실 그거 강제징용이 아니라 모집임 엌ㅋㅋㅋ 이지랄해도 한국은 그저 손가락 빨고 앉아있어야 한다. 그 때 사과와 인정을 먼저 갈아엎은 건 아베였다. 만약 주변인이 위와 비슷한 논지로 일제를 쉴드친다면 간접적 역밍아웃을 한 것이니 대가리를 후려쳐주자. == 반론을 가장한 헛소리 == {{쓰레기 작성자}} {{좆문가}} {{악마}} {{믿지마}} {{개소리}} {{선넘음}} 위안부가 되는 루트는 크게 다음과 같은 것이 있었다. 1. 완전 자발적인 경우 - 모집 광고를 통해 매춘업에 종사하기 위해서 2. 부모(형제, 친지)의 강요에 의해 팔려간 경우 - 조선시대는 여자를 하나의 물건처럼 여기던 시대였으므로 가능. 3. 취업 사기의 경우 4. 민간 업자에 의한 인신매매 - 아, 물론 군인을 대상으로한 매춘업을 운영하던 사람들 중에서 많은 사람이 조선인이었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고. 5. 일부 부패한 관헌(주로 군경)이 관여 6. 일본 당국이 감독 책임을 소홀히 한 경우 7. 총독부에서 조직적, 주도적으로 군 위안부를 목적으로 처녀 납치 8. 중학교에서 일본도 찬 담임 선생 새끼가 자기 반에서 얼굴 반반한 여학생을 교무실로 데려가서는 거기에 대기하고 있던 일본 헌병들이 차에 싣고 가버리는 경우. 실제로 학교 교사들에게는 '''위안부 할당량'''이 있었다. '''이 경우가 제일 많았다.''' 어떠한 경우라도 피해가 발생했다면 모두 피해 보상을 받을 수가 있는 것. 또한 여기에 대한 피해 보상은 1965년 한일 기본 조약에 의해서 성립되었고 그걸로 고속도로 뚫고 포철 짓고, 현대, 삼성 도와주는 걸로 돈 벌었음. 물론 다른 나라 지원했다. 미국은 말할 것도 없지. <br>좀 쉽게 예를 들어보자. 네가 300만원 짜리 피아노를 사고 싶다. 그럼 돈이 있어야겠지? 너에겐 미국이란 아주 듬직한 친구가 있어 매달 거의 공짜로 50만 원씩 주는 거야. 하지만 여기 나가고 저기 나가는 돈 빼면 피아노를 사기 위해 모을 돈이 안 생겨. 그때 일본이라고, 사이 씹창 난 옛날 친구를 듬직한 미국을 내세워서 관계 청산을 명분으로 돈을 받아와. 뭐 대충 800만 원. 이제 피아노를 바로 살 수 있어. 사고 남은 돈으로 피아노 관리 용품 같은 걸 사는 거지. 그 당시 국교정상화로 받아온 돈은 이런 느낌이다. 베트남 파병으로 받은 돈이 엄청나단 소리도 하던데 자료도 제대로 된 거 못 찾겠고 나도 존나 궁금해서 학교 역사쌤한테 물어봤다. 돈으로 환산해서 나라에 준 게 아니라 병사 월급 주고 무기 같은 걸 싹 갈아줬단다. 즉 베트남 파병으로 8억 달러 이상의 이득을 '''확실하게''' 보았다고 하기엔 이래저래 모자라다. 거기에 베트남 파병은 애초에 지원금을 바라고 파병한 게 아니다. 역센징이든 일뽕이든 상관없는데 남의 영혼에 상처를 내는 짓거리는 제발 하지 마라. 나도 [[징병제|징븅제]] 때문에 한국이 더럽고 역겨운 나라라고 생각하지만 위안부 할머니들을 상처를 입히면 안 되는 거다. 그 할머니들이 입은 상처, 몇 마디 말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눈으로 직접 본 것과 남의 얘기 들은 거랑 절대로 같은 게 아니란 걸 알아야 한다. ---- 위에 바타비아 재판 기사 링크까지 걸려있는데도 니들이 직접 봤냐는 드립 치는 무뇌아 새끼다. 이 새끼 논리라면 모든 역사책과 기록들은 믿어선 안 된다. 시발 가해자들 잡아가서 유죄 때린 재판 기록이 엄연히 존재하고 심지어 끌려간 당사자도 아직 생존해있는데 여기서 뭘 더 요구할 셈인데? 일제 시대로 타임 슬립이라도 해서 직접 보여줘야 하냐? 이 개같은 [[역갤러]] 새끼들은 진짜 진실을 눈 앞에 들이대도 이 모양이다. 뭐? 옹호 발언만 하면 역센징 일뽕으로 몬다고? 시발 그딴 말하는 시점에서 이미 넌 훌륭한 역센징이야 븅신아. ===한일 위안부 공동합의의 해석=== 1. 위안부에 '한국인(조선인)'이라는 표현은 없다. 일본은 2차대전 당시 교전국이었던 중국이나 네덜란드 여성 등은 일본군에 의한 강제 연행으로 성노예 상황에 처한 사례가 있으나, 한국에는 그런 사례가 없다고 주장해왔으므로 기존 입장과 달라진 점이 없다고 할 수 있다. 2. '군의 관여'란 여자들이 한국인 업자 등에게 속아 군부대로 오게 된 것을 알고 있었다는 의미이지 반드시 일본군이 여자들을 강제로 연행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일본이 인정할 수 있는 것은 일본군에 의한 강제연행이 아니라 일본군의 방조이다. 일본은 일관되게 일본군에 의한 한국여성의 강제연행은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하고 있다. 다만 공장에서 일하는 줄 알고 속아서 군부대까지 온 사례는 있었고 일본군도 그들이 속아서 왔음을 알면서도 공장으로 돌려보내지 않은 점에 대한 책임은 있다. '군의 관여'란 이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3. '일본정부의 책임통감', '총리대신으로서의 깊은 사죄'는 기존보다 강화된 용어로서 이번 협상의 전후를 감안할 때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10억엔 출연 역시 기존에 국가적 책임은 인정할 수 없으므로 민간출연을 고수했던 입장보다 진전된 것이다. 다만 무엇에 대한 책임이고 무엇에 대한 사죄인지와 관련해, 일본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한국여성의 강제연행은 없었다는 입장이므로 이에 대해서도 한국인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4. 일본은 이미 지난 수십 년간 천황을 비롯한 전현직 총리가 병합 관련 한국에 수차례 사과 표현을 해왔고 어떤 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어떤 이는 무릎을 꿇으면서 성의를 표하였다. 12.28 회담으로 위안부문제가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된다는 것이 한국정부차원의 소극적 종결인지, 아니면 적극적 종결인지 불분명하고 더불어 일본정부차원의 소극적 이행인지, 아니면 적극적 이행인지 불분명하나 '이제 다시는 한국이 위안부문제를 꺼내지 못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는 아베총리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일본으로서는 한국정부차원 조치에 방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위안부에 대한 한국정부의 조치 및 당국자의 발언 등이 '이미 해결된 문제를 또다시 문제 삼고 있다'는 반론을 야기할지, 그리고 그 반론의 영향은 어떤지 주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은 기존에도 일왕이 아닌 천황으로 불러야 한다든지, 병합문제를 재론하지 않겠다는 등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5. 이번 협상에는 양측의 노력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병합과 관련된 문제는 기존 한일기본조약으로 모두 해결되었다는 일본 측 기존 입장과의 조화 문제는 검토 대상이며, 향후 국제사회가 이번 협상을 어떻게 해석할지도 관찰 대상이다. 내용 및 조치에 대해서는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책임과 관련될 수 있는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왜 여기서 뜬금없이 베트남전이 튀어나옴? [[베트남 전쟁]] 항목에서 나와 있는 것처럼 국가가 주도해서 집창촌 꾸린 일본군과 몇몇 병신이 사고 친 베트남전이 같냐? == 결론 == {{진실}} [[파일:we0.png]] [[파일:we1.png]] [[파일:we2.png]] [[파일:we4.png]] <big><big>일본군 성노예</big></big> <big><big>Japanese Army Sex Slaves</big></big> 참고로 그린 사람은 무려 '''미즈키 시게루''' 미즈키 선생은 참전자이기도 하다. 아 만화는 올리는 놈이나 읽는 놈이나 죄다 난독 거리는 만화다. 분명 이 만화는 '일본인 위안부'의 존재를 시사하고 있는데, 일본인에 대한 무자비한 조선인들에 대한 탄압만 강조되어 읽힌다. 전쟁의 참상과 일본군의 악습, 전쟁범죄가 미화되지 않고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우익들한테 자주 공격받기도. 사실 이 시기 전쟁을 직접 겪었던 원로 만화가들 대부분이, 이를테면 미즈키 시게루 외에도 데즈카 오사무같은 만화가들도 전쟁과 군국주의, 전통적인 악관습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이었다. 그런데 요즘 몇몇 극우만화쟁이새끼들은 어느새 국뽕 치사량 쳐맞은 이상한 만화나 찍어내고 있지. ==반박할 수 없는 사실== 사실 한국의 좌파정부나 우파정부나 그리고 중도정부도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는 극도로 적다. 또한 한일역사문제가 가열될때마다 나타나서 진정해 노예새끼들아! 하면서 겐세이 놓는 미국도 이 문제의 근본적 해결엔 관심이 없다. 일본은 그나마 사민당 출신의 무라야마가 해결의지가 있었지만, 헬조선인들의 전투의욕과 일본내 중도와 우파좌파의 ㅄ짓으로 허공에 좆질한 셈이 되었다. 위안부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는 극도로 적지만 덮으려는 의지는 아주 확고한거 같다.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62216287677285 일본군 위안부기록물 세계유산 등재 사업 예산이 몽땅 날아갔다]. 거 의지한번 강철같네. 오바마는 위안부합의가 정의고 용감한 결정이라고했었다. 병신새끼들아 못 믿겠으면 검색해봐라 경향 기사도있다 ==여담== 솔직히 위안부 보상은 배상금(한일조약 지원금) 다처받아먹은 정부가 해줘야되는데 시발 그땐 군정이였고 그 뒤로 피튀기며 민주화운동해서 정상적인 민주정부가 들어왔으니 책임 모두 등판할 정부가 없다. 그니까 걍 일본이 다 잘못한 거처럼 돌려버린게 상황을 더좆같게 만들었다. 이건 정부보단 여론과 언론의 영향이 크다. 요즘애들이든 아직 좆좀서는 아재든 한일협정에서 받아처먹은게 꽤 된다는 걸 모르는 사람 많다. 그래서 이번 10억엔 받아온 것도 푼돈 받고 할머니들이랑 나라 팔아먹었다고 평화재단은 매국노 취급을 받고 있다. 법적으로 해달라는 데로 다해주고 이제와서 또 배상쳐해라니 우경화드라이브가 걸려있는 현 일본에선 우익세력확장의 둘도 없는 기회를 만들어 줬다. 진짜 좆같기 그지없다. 답도 없다. 요약하면 동북아 재단이든 위안부평화재단이든 거기 가입한 한국인은 이제 다 매국노다. 수고했다. 없는 돈 만들어와서 매국노 되고. 이제 매국노 타이틀 달고 할머니들에게 욕처먹어가면서 지원해줘야되니 뭐 자폭하진 마라. 좆본군이 [[강간|여자를 먹는다]]라는 개념에 [[식인|새로운 의미]]를 부여해낸 기록이 [http://news.donga.com/3/all/20150824/73219409/2 중국정부에 의해 발표되었다.] 위안부 합의 관련으로 한일 양국이 시끄러운 가운데, 어딘가의 AV 제작사에서 대놓고 위안부를 소재로 한 AV를 만들겠다는 글이 올라왔다고하는데 루머로 밝혀졌다. 애초에 그정도로 좆같은 일이면 이미 공중파뉴스에도 떴을것이다. {{착짱죽짱}} 짹짹이나 다른 사이트에서 만날 짱깨들 중 한국인보고 위안부드립치는 짱깨들이 심심찮게 보일거다. 짱퀴국 항일전쟁은 존중하지만(사실 공산당은 쪽본군이랑 싸우기는커녕 뒤에서 세력확장에만 열중했다.) 한국은 좆까라는거다. 이런 짱깨들 만나면 느그 차이나치 새끼들은 일본군 안잡고 쥐새끼같이 숨은 짱산당 빨아서 네놈 대가리 수준이 그렇냐고 대답해주고 중화민국 국가와 장공기념가를 들려주자. :항일전쟁은 섬짱깨국이 했지 공산짱깨는 안 했다. 오히려 공산당 좆미개 한족벌레들은 짱깨석 잡는 데 열중하던 놈들이라 일본제국을 환영했다. == 위안부 관련 게임 == {{똥게임}} [[The Wednesday]]라고 위안부를 '''팔아먹는''' 개망작이 출시되었다. 거기에 라이선스 위반도 했다고 한다. ==현재 자위대 상황==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남성들까지 성노예로 잘 부려먹고 있다. 자세한건 [[자위대]]문서 참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에무라 다카시== {{성인}} {{영웅}} {{빛}} {{멋있음}} 이렇게 유명한 분이 없어서 추가해봣다 일본의 기자로 일하고 계신다. 근데 왜 위안부 문서에다가 이 분을 적었냐면 이분이야 말로 진짜 일본이 ㅂㅅ짓 햇다는걸 알린 참된 사람이다. 그전에는 기사를 낼려 햇지만 죄다 씹혔다. 그래서 결국 2014년때 책을 내었고 알려졌다 이 과정이 위안부 할머니를 직접 찾아가셔서 직접 묻고 인터뷰도 하였다. 그리고 기자회견으로 자신이 출시한 책으로 일본은 거짓말쟁이다. 이 기사는 가짜다를 설명해주셨다. 그 이후로 병신 ㅈ딸딸이 치는 찐따새끼 넷우익새끼들한테 협박을 받으셨다. 그래도 그분은 말하셨다... "시간을 되돌려도 나는 똑같은 결정을 했을것이다." 와 감동ㅠㅠ 이분은 우리편이니 까지말라 == 둘러보기 == {{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4단원}} {{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5단원}}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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