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의 육해군 대립 편집하기

{{존나웃김}}
{{일본 제국군}}

ㄴ 덜도말고 이건 ㄹㅇ 헬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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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일본에는 해군과 육군이라는 두 국가가 존재한다. 그 둘의 관계는 전쟁 중인 국가의 군대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제2차 세계 대전 관련 다큐멘터리에 나온, 당시 일본 해군의 전투기 제작을 도왔던 독일인 기술자의 수기}}


== 개요 ==
현재의 딸딸이대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쪽본국의 병림픽이다. 보다보면 존나 웃기다.

이 대립을 자세히 보면 육해군 뿐만 아니라 일본군 헌병·경찰의 대립, 일본제국 경찰에서는 일반경찰·특별고등경찰의 대립이 있었다.

육군에서는 육군성·참모본부·교육총감부의 대립, 관동군·[[대본영]]의 대립 보병 병과와 기갑 병과의 대립, 해군에서는  해군성, 군령부, 연합함대의 대립, 연합함대·군령부, 함대·육전대·항공대, 조약파·함대파가 열심히 대립했다.

아프리카나 중동 같은 지역이였다면 바로 [[내전]] 각이었다.

== 기원 ==
일본 육군의 기원은 조슈 번(長州藩, 지금의 야마구치현 일대)의 타카스기 신사쿠가 조직한 기병대(奇兵隊)이며, 일본군 해군의 기원은 도쿠가와 막부(德川幕府)의 수군과 큐슈의 번 - 특히 사쓰마 번(薩摩藩, 지금의 가고시마현 일대) - 소속의 수군이었다. 

기원부터 달랐다. 하지만 이게 문제가 아니라 개설지 자체가 서로 앙숙이어서 문제다.

그러다가 메이지 시대가 되자 덴노가 임명한 '원로'들 덕에 갈등이 잠시 가라앉았다. 그러나 1차 대전이 끝나고 2차 대전이 찾아오기전 이제 그런 원로들이 다 죽어버렸고 육해군 갈등을 조율해줄 제대로 된 대가리가 사라졌다.

그 결과 어떤 반응이겠어? 지멋대로 할려고 하지.

이 때문에 2차대전 이후 일본이 자위대감시반 만들었다는거지

== 상세 ==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