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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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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국립종합대학}} {{수능카운터}} {{바다}} '''인천대학교 / Incheon National University''' "INspiring U" == 개요 ==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도시에 있는 4년제 국립대학. 정식 명칭은 "국립 법인 인천대학교" 이다. 돈이 없는 것들이 송도에 부자집 코스프레하면서 깝치는 학교이다. 등교할 때마다, 인천대입구역에서 시내버스 타기위해 똥꼬타는 퍼레이드쇼가 벌어진다. 1979년 인천 제물포역 일대에 산재한 백인엽의 선인학원 산하 4년제 [[사립대]]인 인천공과대학으로 개교하였으나 이듬해인 1980년 선인재단 비리가 전두환 군부의 사회악 일소대상으로 지목 되면서 백인엽은 선인재단을 국가에 헌납하였다. 1986년 해금된 백인엽이 이미 국가에 헌납하였던 재단에 복귀하려는 시도를 하였고 이에 맞서 교수협·총학측이 반발하면서 갈등이 장기화되다가 1994년 인천시에서 관리하는 시립대로 바뀌었고, 다시 2013년 1월 8일부로 국립대학으로 전환되었다. 참고로 백인엽은 [[백선엽]]의 동생이고 형제가 모두 군인이고 장군까지 달았는데, 백인엽은 인성 개차반으로 유명해서 운전병을 지 맘에 안든다고 즉결처형하던 인간이다. 아무리 건군 초창기에 개막장이던 한국전쟁 중이라곤 하지만 이만하면 인성쓰레기 확정이지. 그런 인간이 만든 대학이니 오죽했겠냐. 선인학원은 1980년대 당시 동양 최대의 사학재단으로 유명했는데, 1980년대 초반 당시 재단 산하 학교에 진홍유치원, 효열국민학교(이상 현재 폐교), 선인중학교, 인화여자중학교, 선화여자중학교, 선인고등학교, 인화여자고등학교, 인천체육고등학교, 선화여자상업고등학교(현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운봉공업고등학교(현 인천하이텍고등학교), 운산기계공업고등학교(현 도화기계공업고등학교), 항도실업고등학교(현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 인천전문대학(현재 인천대학교에 통합됨), 인천대학교가 있었다. 근데 골때리는게 진홍은 설립자 백인엽의 아들이름에서 땄고, 효열은 백선엽 백인엽 형제의 어머니 이름에서 땄고, 선인은 형제의 이름에서 한글자씩 딴거고, 선화나 인화는 뭐... 말 안해도 알 거다. 운봉과 운산도 각각 형제의 호에서 따온거다. 학교 이름부터 이 지랄이었으니 이쯤되면 얼마나 해쳐먹었을지 짐작이 간다. 동북아국제통상학부(개설부터 항상 다군)는 4년 전체장학금, 전원 기숙사 입사, 1년 해외유학 등 독특한 커리큘럼과 다양한 혜택으로 인천대 내에서는 입결이 가장 높다. == 재정문제 == 인천대는 국립대 전환 후 5년간 국비지원을 받지 않고 인천시에서 지원받는 조건으로 국립대가 되었기 때문에 내년까지는 가난한 인천시와의 갈등 속에 인천시에 재정지원에 최선을 다하라는 시위도 불사해야 한다. 시위 덕분인지 실제로 재정지원 금액은 시립대시절 년간 300억원 수준에서 두 배 이상 증가한 년간 700억원 정도를 받고 있다. 다행이 국비지원 없는 불편한 기간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 그후에는 『국가는 국립대학 법인 인천대학교의 안정적인 재정운영을 위하여 매년 인건비, 경상적 경비, 시설확충비 및 교육·연구 발전을 위한 지원금을 출연하여야 한다』는 국립대학 법인 인천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28조 ①항과 ②항에 따라 일반 국립대와 동등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 때가 바로 인천대가 실질적인 국립대가 되는 시점이기도 할 것이다. ==캠퍼스== 인천대는 메인인 송도캠퍼스(인천대입구역), 미추홀캠퍼스(테크노파크역), 제물포캠퍼스(제물포역)의 3개 캠퍼스 체제이며, 제물포캠퍼스는 엣인천전문대 캠퍼스의 이름으로 인천전문대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특례편입생들이 4년제로 공부하던 곳으로 2015년 2학기까지 이들 대부분이 졸업함에 따라 폐쇄 되어 2016년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다. 제물포캠퍼스는 훗날 송도 11공구에 제2캠퍼스가 조성되면 맞교환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인천대 송도캠퍼스도 먼저 캠퍼스를 조성한 후 옛인천대 캠퍼스인 도화동캠퍼스와 맞교환 되었다.) 기숙사 수용율은 2015년 기준 9%이고, 2017년 중순까지 제2 기숙사 완공예정이다. 2017년부터 착공하는 제3 기숙사 예산도 이미 국회를 통과하였다. 제3 기숙사까지 완공되면 기숙사 수용률은 30% 가까이 늘어나게 된다. 다만 현재의 기숙사 입사기준으로 거리점수가 0.5점이라 송도 사는 놈도 학점 4.2정도만 맞으면 기숙사 들어갈 수 있다는 병맛 운영이 돋는데 이런 불합리한 운영방식은 고쳐져야할 것이다. 한때 뉴욕주립대 기숙사를 빌려쓸 수 있었지만 뉴주대 재학생이 늘어나면서 막혔다. 사범대의 경우 분명 기숙사생인데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하는 좆같음을 자랑한다. ===송도 캠퍼스=== 학교 둘레가 소음 및 위해환경으로부터의 차단을 목적으로하는 녹지 제방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학교 바로 바깥 둘레에는 대학가가 형성되지 못한다. 게다가 서쪽은 프레지던트컵 골프대회가 열렸던 잭니클라우스 골프장, 남쪽은 진짜 바다가 붙어 있어 자연풍광은 좋다. 학교 앞에 유흥가나 번화가가 존재할 수 없다보니, 딱히 할것도 없고 학생회관에 처박혀있거나 술이라도 마시려면 버스타고 10분정도 걸리는 해양경찰청 인근까지 가야하는데 가격도 비싸고, 패기 쩌는 연세대 송도캠퍼스 1학년들 출몰이 많아 흥겹다기 보다는 반수의지에 불을 지피게 만든다. 그래서인지 술자리는 하교 길에 가격이 싼 부평 구월동 같은 곳에서 많이 하게 된다. '''바닷바람이 조오오오온나세서'''<ref name="fuckingwind">농담이 아니라 진짜 존나 쎄다. 특히 유의하도록 하자.</ref> 파라솔 다 날라가고 이후엔 야외파라솔들은 다 땅에 박혀있는 형태로 개조당했다. 그리고 장마철이라 비내릴 때나 눈내릴 때면 중력을 무시하고 바람타고 수평으로 날아와서 옆을 쌔린다. 우산? 의미없다. 지하로 튀자 ㄴ 과장이 있긴한데 비내리는 날에는 젖을각오는 해야한다. 송도 캠퍼스의 핵심적 특징은 대한민국에서는 보기드문 완전 평지에 지하 층 위에 지상 층을 건설한 복층구조로 지어진 캠퍼스라 지하와 지상의 많은 건물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좋은 점으로는 햇볕이 너무 따가운 날, 비나 눈이 오는 날, 바람이 세게 부는 날 등의 궂은 날씨를 보일 때 활용하면 지상세계의 혼란스러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점으로는 27~29관이나 상경대 인문대쪽으로 가려면 결국 지상으로 나와야한다. 그리고 담장 없는 개방형 캠퍼스라는 점도 버스 정류장이 정문,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이렇게 3개가 있는 상황과 연계되어 학교 건물에서 최소한의 동선으로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도 또 다른 편리함일 수 있다. 정문 왼쪽에는 검은 모래시계 모양의 전망대가 있다. 외국어 카페겸용이라 외국어를 써야 한다. 안에 화장실도 있고 엘레베이터도 있고 망원경도 있고 층수도 8층까지 있는데 위치가 병신같아서 올라가서 볼게없다. 바다쪽에 지었으면 인천대명물 가능했을텐데 학교 앞에 상가가 없는 대신 1만 2천명이 넘는 재학생들의 먹거리는 학식과 교내에 포진한 쥬씨, 고기굽는 집, 그라찌에, 봉구스 밥버거, 토마토 도시락, 포썸, 공씨네 주먹밥, 소담국밥, FOOD COURT, 중국레스토랑 상차이와 단과대 건물별로 입점되어 있는 많은 편의점 등에서 해결한다. 학교 앞에 있어야할 것들이 학교 안에 다량 포진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식당에는 창가쪽에 혼밥석이 있다. 특별히 나무의자라서 유니크함을 더해준다. 아싸라면 거기서 쳐먹자 웃긴건 이런 환경에 대해 학생들은 갑갑함을 느끼지만 부모님들은 괜히 쓰잘 데 없는 짓거리 안 하고 공부 열심히 할수 있을 것이라고 좋아하신단다. 솔직히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할 것 같지는 않다. 공부한 놈이었거나 할 놈이었으면 애초에 여길 안 왔을 거다. 그럼에도 수도권의 국립대라서 그런지 김해, 경산, 목포,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도 많이 온다. ㄴ ㄹㅇ 할 놈이었으면 이런 데 안왔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오는 데 이상하게 순진한 놈들만 오는듯 하다. ㄴㄹㅇ 갑갑하고 뭐 우울하더라 그래서 1학년 마치고 삼수 달리는중 인천대 파이팅 학교 끝에서 좀만 걸으면 공원이 있고 그 앞엔 바다다. 날씨가 좋으면 시흥, 대부도, 영종도가 다 보인다. 하지만 안개가 심해지면 송도신항도 안보인다. 그리고 갈매기가 많으니 새우깡을 쳐먹이자. 안타깝게도 곧 물류단지 만든다는 이유로 물줄기 하나 남기고 매립해버린단다. ㄴ 완공이 2030년이다. 16학번이 복학해도 그대로 바다일 듯 ====학내도서관 열람실==== 송도캠 내에 위치한 학내 도서관의 열람실 시설은 나쁘지 않은 편. 열람실이 위치한 지하1층 입구부터 풍겨오는 진하게 농축된 담배의 향은 자신의 인중냄새라 치고 무시해주자. 열람실은 사실 공부하는 곳이 아닌 담배의 냄새 분자가 얼마까지나 단위 부피내에서 농축될 수 있는지 탐구하는 실험의 장이다. 시험기간의 학생들은 공부라는 것을 하려고 시도 하기도 하나 반절은 가방 던져놓고 자리를 비운채 공기로 열심히 공부하고, 열람실 앞 복도는 밤이나 낮이나 항상 학우들의 인생사 얘기로 시장판이 벌어진다. 다행히 열람실 내 까지 소음이 크게 들리진 않으나, 너가 문쪽에 앉았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송도캠 찾아가는법==== 인천 1호선 인천대입구역에서 1,2번출구로 나오면 된다. 버스 배차간격 짧으니까 괜히 인천대입구역에서 정문까지 쌔빠지게 걷지말고 2번출구로 나와서 버스나 타자. 1번출구에서 타면 학교와는 반대방향으로 빠이빠이 된다. 학교 갈 때는 헷갈리지 말고 반드시 2번 출구에서 타라. 예전엔 아무 버스나 타도 인천대로 갔지만 인천2호선 개통과 동시에 버스노선이 개편되면서 몇몇 함정 버스들이 생겼다. 6-2는 역에서 멈춰서지만 퍼스트파크쪽으로 꺾고, 16은 인천대 정문에서만 멈춰선 후 쭉 직진해서 셀트리온으로 가버리니 조심하자. 인천대 메인인 송도캠퍼스는 인천대입구역에서 1km 떨어져 있어 도보로는 15~20분, 인천대입구역 2번 출구에 서는 아무 버스나 타면 2~3분 걸린다. 인천대입구역 사거리에는 코너별로 롯데몰, 이랜드몰, 신세계몰이 2020년 전후 완공을 목표로 삽질 중이며 5분거리에 송도 코스트코가 2017년 안으로 개점예정이다. 모두 완공되면 인천대입구역은 지옥이 될테니 지금의 인천대생밖에 없는 공허한 지하철역을 즐기자 ===미추홀 캠퍼스=== 인천대가 국립으로 전환되면서 인천시가 지원하기로 한 현금 및 부동산 등이 약 9천억 원 상당액이다. 그 중 현금으로 줄 지원 대상 품목 중 인천시가 부도직전의 쌩거지라서 현금 대신 퉁쳐서 넘겨준 건물들과 부동산 대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도 면적은 제법 되어서 한성대나 광운대만 한데 사범대, 물류대학원, 산학 협력기관과 연구지원 시설 등으로 쓰이고 있다. 미추홀 캠퍼스는 지하철 테크노파크역 출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앞에 이마트, 현대아울렛이 있는 나름 번화가로 메인 송도캠퍼스와는 주변환경이 다르다. 학부인 사범대생들은 송도캠과 떨어져 있게 되어서 불만이 많으나, 물류대학원생들은 편리한 교통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ㄴ 미추홀 캠퍼스에서 아침에 교양수업 들으면 통학러들 개꿀이다. 인입 버스기다리는 시간 빼고 인입까지 가는 시간 아끼고 ㄱㅇㄷ ===제물포 캠퍼스=== 제물포 캠퍼스는 옛인천천문대의 캠퍼스로 인천대에게 흡수 되면서 발생했던 인천전문대의 특례편입생들이 2016년 2월까지 대부분 졸업함에 따라 현재는 비어 있으며, 앞으로 시민대학이랑 벤쳐산업단지인가 뭔가로 쓴다고 한다. 인천전문대 캠퍼스였던 제물포 캠퍼스와 나란히 붙어 있던 옛인천대 캠퍼스는 도화동 캠퍼스라고 불리었다. 도화동 캠퍼스는 크게 공학관, 선인체육관, 본관, 인문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인천대가 송도캠퍼스로 이전하면서 맞교환 형식으로 인천시에 넘겨졌다. 도화동 캠퍼스내 공학관과 선인체육관 등 대부분의 건물들은 낡고 위험하여 헐렸으며, 남아 있는 본관 건물은 청운대가 구입 리모델링하여 사용 중이나 사실 언제 무너질지 모를 위험한 건물이다. 청운대는 횡재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거 무너질 생각하면 글쎄 ... 가슴 쫄려서 강의실 들어가겠나? 그 외에 헐리지 않고 남아 있는 건물로는 대리석으로 치장된 인문관이 있으며 인천시에서 미술관 등의 용도로 사용할 것으로 논의 되기도 하였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 2016년엔 청운대가 제물포역 부기역명 내놓으라고 시비를 걸고있다. 하여간 잘해주면 대든다 ==아이엔유== 인천대 학생 커뮤니티로, 수강신청 정보등에 주로 이용되는 사이트이다. 익명게시판에서 신상 들킬 수 있다는데 증거는 없다. 믿어서 좋을것없지만 안믿어서 나쁠것없으니 조심하자 ==인천대는 거점국립대일까?== 보통의 거점국립대들은 그 지역내에서 독보적인 원탑인데 인천대는 그냥 '''일반 국립대'''다. 이유는 뭐 여러가지겠지만 인천 자체가 서울과 가까워 인천 근처 수도권내에서 살고 있다고 해서 통학거리 때문에 인천대를 선택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인천 내에서 인하대라는 어나더 레벨의 대학이 있기 때문에 이공계열에서 두각을 나타내기가 쉽지 않다. ==기타== {{과한처벌}} {{양념}} 최근에 모 자연과학대 소속 학생이 전 과목 100% 영어 수업을 하자고 총장님께 건의하였다가, 학생들에게 온갖 비난과 폭언의 화살과 함께 인민재판을 당하고, 통한의 눈물을 흘리며 사과문을 올렸던 적이 있었다. 이쯤되면 자칭 거점국립대학이라고 ㅈㅇ질 하는 새끼들의 현주소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 ㄴ 솔직히 말해서 남학생, 여학생 가릴 것 없이 서로 지성있는 대학생이라고 후빨하면서, 영어 한 마디도 못하는 새끼들이 짬내나는 학식에서 썩은 동태 눈깔하고 번호표 뽑을 때 까지 입꼬리 올라간 채로 수다 떠는거 보면 기가찬다. 레알 행동하는 거보면 홍위병 저리가라 할 정도인데, 당장의 눈앞에 이익만 처다보는 근시안적인 행태는 볼 때 마다 안쓰러울 지경이다.... {{흙수저}} 국립대답게 소득분위 최하위면 국가장학금으로 등록금이 0원이라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의 공부좀 하다가만 거지새끼들이 전부 다 여기로 모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다 보니 거지들이 좋은 건물 쓰고 송도 생활 하면서 기고만장 해지기 쉽다. 인천지역 고교 출신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있는데 입학금 39만원이 면제된다! 하지만 국립이라 등록금이 싸서 인천 출신이 아니어도 한 학기 등록금은 문과 208만원, 공대 262만원으로 똑 같다. 명지대 공대 신입생의 1학기 입학등록금이 542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등록금은 정말 싼 편이다. 게다가 국비지원이 본격화 되면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29조 ③항의『학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학·복지 시책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에 따라 학비는 더욱 싸질 전망이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금액은 크지 않지만 4년 연속 등록금이 인하되었다. 위의 혜텍 덕분인지 아니면 국립대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인천지역 고등학생들은 입학하자 마자 인천대는 기본으로 잡는 애들이 많다고 하더라..(실제로 우리 고등학교 진로 시간에 희망 대학 조사했을때 진심으로 절반이 인천대 적었다.) 그리고 열심히 처 놀다가 고3이 되고나서 제발 부천머나 인하공전에 가게 해주세요 라고 빈다. 그러니 인터넷에 까이는거 만큼 그렇게 만만한 대학은 아니란 소리(물론 밑에 인천대 훌리는 애미뒤진 놈들 맞다) ㄴ 그건 니네 학교가 똥통인거 아니냐;; ㄴ 우리학교 인천에 있는 자공고이고 그땐 비평준화라 커트까지 존재했었다 ㄴ 이새기 학교 꼬라지 보니까 좆거지동네에 있는 S 고등학교 다닌 거 같은데ㅋㅋ 자공고랑 일반고랑 지원방식 똑같잖아 새끼야ㅋㅋㅋ 뺑뺑이 떨어져서 거기갔는데 ㄴ뭐래냐ㅋㅋㅋㅋ 뺑뺑이 지역이면 이런 문장 안 싸질렀지 나 고딩때는 그 학교가 인천에 얼마 남지 않은 비평준화 지역이였다. 공부잘하는 애들은 지역 자사고나, 국제, 과학으로 빨려가고 어중간한 애들이 왔음ㅋㅋㅋ 학교 측에선 국립대학 법인 인천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명시되어 있는 제1조 ①항의 『국제 경쟁력 있는 거점국립대학』 조항에 의거 공식석상에서 명문 거점 국립대라고 외치고 있고,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에서 인천대의 회원가입 여부가 논의 되기도 하였으나 여전히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에는 가입되어 있지는 않다. 그런데도 일부 병신들은 해당 법률에 적혀있는 거점국립대학 을 보고서는 자신들이 거점국립이라고 ㅈㄹ한다, 병신들 거점국립 뭔지도 모르나보네.. 2016년부로 회비는 냈지만 협의회 활동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간혹 인천대는 법인국립대라 거점국립대가 될 수 없다고 하는 애들도 있는데, 이런 애들은 거점국립대 Top인 서울대도 인천대와 같은 법인국립대라는 점을 필요에 따라 잊어버리는 신기한 두뇌의 소유자들 일 것이다. 인천대 훌리 새끼들이 하는 짓 보면 동북아 딸을 치는데, 병신들아 그 과 하나가 특출난다고해서 학교 전체가 그 수준인건 아니지, 훌리질도 적당히 좀 하자, 그리고 입결= 학교의 위상+학교의 수준이라고 생각하나본데, 입결이라는건 그저 선호도에 따른거뿐이다, 집에서 가까우면 웬만해선 집 가까운데 가지 멀리있는 곳 가겠냐? 특히 지금은 경제도 안 좋아서 집 주변에 갈려고 하는데, 배후 인구 2500만이 주변에 있고, 주변은 죄다 사립대라 국립대 혜택 받아 선호도가 배로 올라서 그 입결인거고, 학교가 88년에 종합대학 승격됬는데, 겨우 30년 역사에 그중에서도 시립대가 된지는 20년인데, 시가 밀어주는거랑 나라가 밀어주는건 차원이 다르고, 본격적으로 국립대가 된지 약 4년인데, 겨우 이정도 역사인 대학의 수준과 위상이 잘도 몇십년동안 각 지역 종합대학 원탑을 유지해온 거점국립이랑 맞먹겠다. 체대에서 흔한 똥군기 사건이 체육학부와 운동건강학부에서 14년에 이어 15년 연속 2관왕으로 터졌다. 과잠비로 9만원씩 삥 뜯어가고 체육관에 집합시키기도 하고 페북 경고드립도 날렸다. 운동건강학부 같은 체대 애들은 부전공으로 예절학이나 군기학을 필수로 전공하는가 보다. 체대애들아 !!! 똥군기질 하고 싶으면 교육부 소속 국립대가 아니라 국방부 소속 특수부대로 편입하는 걸 추천한다. 참고로 입학생 규모가 매우 작은 편이었던 인천대는 증원문제의 해결책으로 2010년 인천전문대를 흡수페교 시켰고, 이 과정에서 인천전문대에 재학·재적 중인 학생들은 무시험의 특례편입 혜택이 주어졌다. 간혹 이렇게 입학한 특레편입생들과 송도의 인천대생들이 뒤 섞이면서 전문대 문화가 유입됐을 것으로 왜곡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특례편입생들은 제물포캠퍼스라고 불리던 옛인천전문대 건물에서 따로 떨어져 4년제 과정을 이수 한 후 졸업함으로써 송도의 인천대와 제물포의 인천전문대 문화가 서로 뒤섞일 기회는 원천적으로 봉쇄되었었다. 훌리 새끼들 클라스가 아주 지린다. 이제 막 국립대 전환된 인천대가 몇십년되고 연구비 같은 것도 많이 타먹는 전북대랑 전남대보다 학교 인프라가 더 좋단다. 제발 거점국립 코스프레 하고 싶으면 [[인하대학교|저기 용현동 촌구석에 있는 머학]]나 이기고 와라 ㄴ 인천머 훌리놈들 이제 인하머랑 맞다이 뜰려고 한다 ㄹㅇ 머가리에 뭐가 들었는가;;; ㄴ 인하머 따위랑 비교하지 마라 이미 경쟁 상머가 아니다. ㄴ 뭔 소리인지 해석좀?? ㄴㄴ 혹시 인하공전 얘기하는거냐?? ㄴ 아니 인하대 이야기하는 거다. 아마, 16년도 후반기에 지식인에 그런글이 많이 올라왔다.(지금은 신고먹고 삭제크리 먹어서 많이 없어진 추세다.) 솔직히 인천대는 국립이라 뜬거지 그거 아니었으면 ㅎ... ㄴ 참고로 인천대는 영어 미반영이다 ㅋ 한국사 = 영어 라고 보면 됨 그리고 인천대생 평균 영어 등급이 4로 나왔는데 이 말인 즉슨 영어 6 7등급도 합격했다는 거다 인가경 라인에 붙어있는것만으로 감사하자 깝치지말고 ㄴ 인천대 떴다고 누가 그런 소리 함? ==(친구없이 반수를 준비하는) 신입생을 위한 팁== 보통 깨어있는 고학년들이 종종 학생회비를 내지 말라하는데 맞는말이다. 적어도 반수를 준비하는 너희들에겐. 하지만 과가 악명높은 몇몇과라면 학기가 시작하자마자 독촉전화가 학생회 애들로부터 끊임없이 올것이다. 당황하지말고 살며시 씹고 아싸가 되자.어차피 학생회비내도 아싸될거잖아? ㅋㅋ ==서울쪽 통학러들을 위한 조그마한 팁 == 인천쪽은 검단쪽사는거아니면 딱히 다들 시간도 오래안걸리고 편할테니까 서울사람들을위해 팁하나 씀 일단처음 서울에서가거나 학교에서 서울로갈때 1302타고 절대 학교가지마라. 본인 학기초에 서울역간다는 표시만보고 1302타고 서울역 갔다가 두시간 반걸려서 서울역도착하고 통학에대한 후유증때문에 한달간 자퇴생각했다... 애초에 인천에서 서울행 광역급행은 6405말고는 탈 생각을 마라 버스안에서 1시간좀 넘게 보내는 서울통학러들에게 팁을주자면 ( [[m6405]] 러 한정) 서울에서 [[m6405]] 를 타고 학교까지 빨리 가고싶으면 6405를 타고 송도 한진아파트에서 내린후에 780-1을 타라 꼭 다른거타면 ㅈ된다,하지만 780-1은 도박이다. 버스가 가끔 ㅈㄴ늦게올때도있으니까. 그럴때면 차라리 계속가는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그리고 반대로 학교에서 서울갈때는 학교앞에서 타지말고 해경쪽으로가는 버스타고 한진아파트나 연세대송캠 정류장에서 내린다음에 타라 그게 훨씬 빠르니까.. 그리고 지하철로 서울에서 인천대까지가는 통학러들을 위한팁을 주자면.. 자취해라. 진짜 1학년이면 진짜 통학하다가 자퇴하고 수능다시보고싶을꺼다 그러니까 자취를하던지 공부빡세게해서 기숙사가라. 사실 애당초 생각있으면 이 학교에서 일주일다니다가 학교 주변환경도 병신이고 ㅈ같아서 때려쳤겠지만 겁쟁이인 너희를 위해주는 팁이다. 자취를 생각했다면 송도 내 자취는 금수저가 아니면 기대하지 마라. 평범한 동수저 흙수저라면 연수구 쪽으로 밀려날거고, 통학하기 좆같아지지만 자취촌이 형성되어있어 방구하기 쉽다. 하지만 함박마을은 교통도 좆같은데 환경도 좆같고, 연수역쪽 오피스텔은 감옥같은 면적을 자랑한다. 인천 1호선은 배차 간격이 개좆같은데다가 어차피 버스로 환승해야하니 시내버스 루트 근처의 자취방을 구하는것도 좋다. 위키에 글쓸 때 앞에 띄어쓰기 넣지마라. 띄어쓰기 넣으면... 이렇게 존나 강조된다 [[인천대 훌리]] 악질 훌리계의 원탑, '''이들에게 입결따위는 의미가 없다''' 인천대학교는 국립대학교로 전환된뒤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는데, 그 뒤에는 학교를 사랑하는 훌리들이 있다. 그중 가장 피해자는 1순위로 인하대가 있으며, 인천대생들은 집요하게 인하대와 인천대가 같은 라인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네이버에 '''인천대 훌리''' 라고 검색만 해도 나온다 ㄴ 인하대 자연계열은 애초에 지네랑 급이 확실히 다르다는 거 아니까 만만한 인문계열을 물어뜯는다. 근데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문과도 동북아, 세무, 사범대 정도 빼면 입결상 거의 안 겹친다(동북아는 특수과, 세무, 사범대는 과 특성상 어느정도 높을 수밖에 없음) ㄴ 그 사범대도 국교, 영교, 체교 모두 같은 사범대 기준 인하대보다 낮다. 수교는... 인천대에 수교가 있나? ㄴ 인천대에 수교있고 심지어 수교도 인하보다 낮다 ==같이 보기== *[[인천대학교 도시행정학과]]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인천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인천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경기대학교]] *[[가천대학교]] [[분류:대학교]] 기모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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