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판 |
당신의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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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툭튀}} | | {{갑툭튀}} |
| {{쉬운게임}} | | {{쉬운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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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게임이기도하고 갑툭튀가 많아서 노약자,임산부는 플레이가 권장되지않는다. | | 공포게임이기도하고 갑툭튀가 많아서 노약자,임산부는 플레이가 권장되지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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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등급은 15금정도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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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셉은 퇴마장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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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거리 == | | == 줄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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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폐교는 아니며 여름방학이라서 일시적으로 아무도 안오는 학교이며 그래서 게임배경도 여름이다. | | 다만 폐교는 아니며 여름방학이라서 일시적으로 아무도 안오는 학교이며 그래서 게임배경도 여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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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귀신들린 학교는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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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마사 자매는 산을 올라 연도고등학교에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폭우와 함께 정전이 되고 때마침 제보자인 권민재와 합류해 퇴마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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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장인물 == | | ==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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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사람}} | | {{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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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고등학교의 이상현상을 퇴마사인 하온시온 자매에게 제보한 제보자이다. | | 연도고등학교의 이상현상을 퇴마사인 하온시온 자매에게 제보한 인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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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친구가 죽었다는 이유로 본인이 직접 진실을 확인해보고싶다는 이유로 하온시온 자매와 합류하게 된다.
| | 본인이 직접 진실을 확인해보고싶다는 이유로 하온시온 자매와 합류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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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고등학교의 재학생이라고한다. | | 연도고등학교의 재학생이라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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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역'자는 거꾸로라는 뜻이며 인귀역설의 뜻은 게임에서 직접 언급된다. | | 이때 '역'자는 거꾸로라는 뜻이며 인귀역설의 뜻은 게임에서 직접 언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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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26일의 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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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고등학교는 매년 7월26일마다 매번 사망사고가 일어나며 그로 인해 퇴마사자매들이 이를 해결하기위해 개입한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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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배경은 2018년 7월26일이며 당일은 아직 사망사고 기사는 없었지만 하온시온자매가 오늘의 희생자라는 복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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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 엔딩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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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게임답게 게임배경도 2018년 7월26일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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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맵 == | | == 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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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일부 잡귀는 카메라 플래시로 퇴치가 불가능하니 주의하자. | | 다만 일부 잡귀는 카메라 플래시로 퇴치가 불가능하니 주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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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귀는 등장구간이 정해져있으며 한번 퇴치되거나 갑툭튀로 공격한 잡귀는 재등장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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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잡귀자체의 등장횟수는 괴이현상 자체를 없애지않는한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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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소리 없는 잡귀 === | | === 발소리 없는 잡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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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상 2층의 왼쪽복도도 반드시 들려야하지만 이 잡귀가 없어진 이후로는 교실,화장실,다른 복도로 출입이 가능해지며 배경색과 브금도 원래대로 되돌아온다. | | 게임상 2층의 왼쪽복도도 반드시 들려야하지만 이 잡귀가 없어진 이후로는 교실,화장실,다른 복도로 출입이 가능해지며 배경색과 브금도 원래대로 되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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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와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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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키를 누르면 카메라를 쓸수있으며 전술했다시피 이것으로 대부분의 잡귀를 퇴치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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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일부잡귀는 카메라로는 퇴치할수없고 카메리를 쓸때마다 필름이 1개씩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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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과 2층은 교내내부 구조도가 있는데 이를 통해 맵을 파악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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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카메라를 쓰면 맵구조도를 촬영해 어디서라도 재확인이 가능하며 물론 이때도 필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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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과 옥상은 어차피 맵구조도가 없으니까 1층과 2층 둘중 하나의 맵만 촬영시에는 필름 1개,둘다 촬영시에는 필름 2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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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카메라는 잡귀퇴치에도 쓰이므로 필름이 부족하다면 맵구조도 촬영에는 신중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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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전등과 세이브 == | | == 손전등과 세이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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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는 후술 | | 이유는 후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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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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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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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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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까지 도달후 잡귀들을 퇴치하고나면 엔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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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귀들을 성공적으로 퇴치후 권민재는 하온에게 칼빵을 놓아 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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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온은 경악하지만 권민재는 3층 문서에서 나온 그 두놈의 아들은 사실 자신이라고 소개하고 자신역시 고문을 즐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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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6일마다 사망사고가 났던것은 권민재 본인이 살인을 저지른것이며 게임초반에 말한 친구라는 존재는 애당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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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권민재 본인도 잡귀들에게 시달렸고 그 잡귀들을 없애기 위해 퇴마사 자매들을 이용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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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시온은 시간을 되돌리는 권능이 있는지 권민재의 망언 이후로 게임초반처럼 산을 올라 연도고등학교에 들어가기전으로 시점이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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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시온의 행동으로 엔딩이 결정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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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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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온은 꺼림칙함을 느끼지만 하온과 함께 산을 올라 연도고등학교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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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다시 하온이 살해당한 이후의 옥상 시점으로 돌아오는데 권민재는 고문놀이를 하겠다고 시온을 끌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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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야말로 꿈도희망도 없는 배드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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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배경은 2018년 7월 26일이며 아직 사망사고 기사는 없었지만 오늘의 희생자는 하온,시온이라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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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아무래도 퇴마사 자매들의 불행을 예시한 복선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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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퇴마사 자매는 뫼비우스마냥 이 무한한 고통을 반복한다고 나오는데 이게 존나게 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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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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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을 오르기 이전 시점 시온은 시간을 되돌리는 권능이 있지만 기억은 없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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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불김한 예감이 들어서 퇴마작업을 포기하고 산을 내려가자고 요청해 하온이 이를 공감한다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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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하온이 살해당한 옥상시점으로 되돌아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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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흑막이자 악당인 권민재는 퇴마사년들이 안와서 잡귀들에게 내가 죽어간다고 통곡하면 죽어간다고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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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마사 자매들은 함정에 빠지지않고 무한고통 반복에서 탈출하고 흑막인 권민재는 스스로 비참하게 죽는다는 이야기이니까 나름 해피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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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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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도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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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임도 귀신(잡귀)보다 사람(권민재)이 더 무섭다는 교훈을 주는 게임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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