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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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토준지.PNG]]

{{인용문|쭈쭈해 나한테도 쭈쭈해|고양이가 애교 안 부려준다고 시무룩해하면서}}

일본의 공포 만화가.

인간들이 자꾸 이토 준지 진중권 닮았다고 우기는데 실제로 보면 별로 안닮았다

사실 하일권 닮음. 윤종신 닮았다는 새끼들은 자살 요망

그의 존안을 모독하는 자 소용돌이형에 처한다.

대표작으로는 [[토미에]], [[소용돌이]], [[지옥별 레미나]], [[공포의 물고기]] 등이 있는데 다 고어틱하다.

그외 단편: 길없는 거리, 학대, 아이스크림 버스, 붉은 실, 곰팡이 집, 혈옥수, 기괴한 아미리가 단층,터널,인형의 집,탈피,지옥탕,공포의 기구

의외로 미남, 미녀를 잘그린다. 하기야 현실세계에서 듣도 보도 못 한 괴물도 소름끼치게 잘 그려내는데 흔한 사람 하나 못 그릴 리 없긴 하지만.

등장인물들도 그렇고 머리카락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유독 많은데 이는 작가가 머리카락이 긴 여성을 보면 무서워하는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실제로 머리카락이 1M 까지 내려오는 여자를 길에서 마주한적이 있는데, 충격을 세게 받아 화장실로 뛰어가서 미친듯이 토했다고..
 
그런데 평범하거나 못생긴 캐릭터도 잘그리는거 봐서 그냥 인물화를 잘그린다.

== 갸아악 구와악 ==

이 소리는 이토준지의 공포컬렉션 '지옥탕'에서 붓싼 싸나이들이 '연회'를 벌이는 소리입니다.
[[분류:만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