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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자}} [[파일:이케아주의사항.jpg|720픽셀|]] '''모든 이케아 가구의 공통적 주의사항''' *혼자서 지랄하지 말고 둘이서 하는게 편합니다. *병신같이 깨쳐먹지 말고 카페트나 이불 깔고 조립합니다. *머가리가 개빡통이라 설명서를 아무리 봐도 이해할 수 없다면 쩔쩔매지 말고 그냥 이케아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ㄴ 친구 없는 디시인들은 이용하면 안 되겠네. ㄴ 가족이랑 가면 된다. 말은 저렇지만 그냥 일반적인 가구 조립과 별반다를거없이 쉽다. 나사조이는게 귀찮을뿐이다. ==IKEA== 가구계의 다이소 이케아는 그냥 싼맛에 사서 1-2년쓰다가 버리고 새로 사거나 이사갈때 버리고 가도록 만들어진 가구를 판매한다. 물론 사옹기한이 짧은건아님. 참고로 고급 가구가 아니라 싼맛에 쓰는 서민 가구이다. 이게 왜 한국에서 뜬금없이 고급 이미지를 형성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만 보증기간 5년 10년짜리도 있어서 나쁘지는 않음 그리고 진열용 리퍼용도 싸게 파니 그거 구매해도 ㄱㅊ음 그러니까 흙수저들도 쫄지말고 광명 이케아를 찾아가보자. 굉장히 심플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가구가 많지만 고급은 아니다. 그렇게 보이는 것 뿐. 일반적으로 내구성이 약하다. 중심을 맞춰주는 뼈대가 많은 가구가 아니라면 패이거나 휠 수도 있다. 그러니까 다리 많은거 구매하자.. 북유럽 특유의 그 심플을 가장한 단색의 좆같은 디자인만 있어서 어느 제품이든 고만고만하다. 혼자 사는 원룸일 경우 안성맞춤인 이케아. 금수저가 이케아 사면 검소한 생활을 하는 것... 그리고 무슨 한국에만 이케아가구가 비싸다고 하는데 많이 차이나도 1-2만원 차이 난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구매하자.. 그리고 오히려 이케아 가보고 국내가구업체들이 얼마나 씹창렬로 등처먹었는지 알려주기도 함 그리고 오히려 안전이나 이런 것도 오히려 이케아가 국내가구보다 더 좋다 튼튼한거 말고 페인트나 코팅 이런거 이유는 유럽쪽 미국쪽 안전인증마크가 국내마크보다 더 엄격함 특히 유럽이 환경이나 알레르기 이런걸로 북미보다 더 엄격해서 믿음이 가는것도 있다. 옥시사건이후로 이런게 더 심해짐 ㄴ싼건 더 싼편이긴 하다. 애당초 비싼거 살거면 백화점 카탈로그를 봐. ㄴ 병신 국뽕 새끼들의 언플로 호갱이미자 조장함 책상살때 비싸도 다리 무조건 두꺼운거사라. 얇은거는 약해서 그냥 회의실에서 쓰는 가벼운 용도전용임. 그리고 높이조절되는건 은근 약하니까 높이조절되는거 사고싶으면 걍 백화점이나 가구전문점 가서 사라 == 이케아 제품들 == 이케아 아이폰용 충전케이블 애플 인증받은거라 가격이 비싸다.다만 튼튼한 케이블 제질이라 좋긴하다만 걍 인터넷에 필립스 애플인증된 케이블 3천원짜리 여러개 구매하는게 이득이다. 이케아 스피커 디자인이 이쁘고 스피커 출력도 은근큼 10w 30w되고 음질은 별루라는 평과 보통이라는 평이 있다.그리고 배터리도 별도로 판매함 이케아 와인랙 플스 액박 스위치 3대 콘솔 거치대용으로 한떄 유명한 제품이다. 이케아 휴대폰 태블릿 거치대 가격평은 나쁘지 않지만 가격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다. 고시그 골덴이라고 골든 리트리버를 모티브로한 강아지 인형들이 있는데 아주 커엽다 본인도 3마리 샀다 == 이케아 팁 == === 특정 시간대를 노려라 === 매장이 막 열리는 시간이나 거의 닫을쯤에 가라. 오후 12시-8시는 진짜 평일이든 휴일이든 헬이다. 이케아특성상 쇼룸에서 물건보고 창고에서 픽업해가야하는데 사람새끼들이 워낙 많아서 천천히 둘러볼수도 없다. 게다가 통로가 좁아서 걸어가다가 그자리에 멈추는 새끼들 보면 살인충동 생길정도다. 대부분 사람들이 말하는걸 보면 평일에 휴가내서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할정도임 === 인터넷을 활용해라 === 이케아 사이트가서 대략적으로 훑어보고 쇼룸가서 실물보고 살만한지 확인한뒤에 바로 사는게 시간도 절약하고 스트레스도 덜하다. 그리고 의외로 창고에서 쇼핑하는 것도 할만하다. 몇몇개는 알아보기 쉽게 실물을 창고근처에 전시해놨기 때문이다. 그냥 인터넷에서 고르고 바로 픽업해가는 방식이랑 다를게 없음 === 돈 아끼지마라 === 이케아? 가구 존나싼 곳아냐? 거기가면 싼거만 사야지. 이딴 마인드면 쿠크다스급 내구도를 보고 다시는 이케아를 안가게 된다. 괜히 부위별로 다양한게 아니다. 디자인쪽에선 돈을 아껴도 용도와 내구성에선 돈을 아끼지마라 후회한다. === 복잡한거 사지마라 === 조잡한 것들은 조립힘들고 하다가 깨먹을 가능성이 크다. 정 사고싶으면 이케아 제품 조립해서 파는 업체한테서 사라 === 살 것만 사자 === 상술을 존나 잘짰기 때문에 혹하기 쉽다. 당장 인형만 해도 쇼룸 곳곳에 인테리어 소품 처럼 놓거나 파는 곳도 곳곳에 있어서 어린애들 데려오면 99% 살수밖에 없게 해놓은걸 볼 수 있다. 코너마다 완성품으로 인테리어 해놓은게 있는데 혹하고 샀다가 지갑 털린다. 이케아는 부품별로 사는거라는걸 잊지마라. 그리고 쇼파사러와서 미로 같은 그곳을 돌다가 조명을 산다던가 향초를 사는 등신같은 짓을 할 수도 있다. === 식당가지마라 === 이런곳은 다그렇지만 일단 양이 적다. 근데 메뉴는 또 적다. 디저트류빼고는 추천안함 ㄴ돈까스 5900원에 김치볶음밥 2900원, 미트볼 파스타 5900원, 베지볼 3900원, 핫도그 음료 콤보 1000원. 참으로 존나 비싸네, 아가리로 이케아 갔다 왔냐? ㄴ 기본반찬 미제공(양식의 경우 수프나 피클 별매, 한식의 경우 김치 별매), 물도 종이컵 세모금짜리라 마시기 힘들어서 음료값 천원 추가한다고 봐야함.(이거도 플라스틱 잔을 종이컵으로 바꿔서 쓰기 힘들다.) 빵이나 수프가 천원 이천원 추가되서 인당 만원 넘기는게 쉽다. 서울도 아니고 인당 식사비 만원 ㅗㅜㅑ. 맛은 그냥 보통정도. === 이케아 회원가입하자 === 이거하면 적립도되고 또 할인하는 가구들 할인가격에 구매가능함 ㄴ 누가 적립이 된다고 적어놨냐 ㅡㅡ. 코스트코도 아니고 적립 없어. 대신에 저거 스캔하면 영수증 챙기는건 덜 해도 된다. 전자영수증 볼 수 있음 === 배달은 한번에 === 인터넷 쇼핑몰마냥 비싼거 사면 배송비무료 이런게 아니다. 그리고 아무리 가벼운걸 사도 내긴내니까 살거 한꺼번에 배송시켜야 배송비 아낀다. ==이케아 공짜연필== {{미개}} {{승리}} {{도둑놈}} 갓윾럽과 천조국도 상당히 미개하다는 걸 보여준 사건. 김치맨들은 공짜연필 준다니까 수십개씩 싸들고 가는 상황에서 헬무새들이 어유 미개한 조센징 극혐 거렸으나 서방권에선 수백개씩 들고가서 창조적인 예술활동(이걸로가발 만든 새끼도 있다. 얼마나 잉여였으면 저렇게 창조적인 짓을 했을지 궁금하다.)을 했다는 것이 알려지자 국뽕들이 좆나 헬무새들을 발라버린적이 있었다. ==이케아 유리컵 (포칼 유리컵)== {{폭발}} 이케아에서 강화유리로 만든 900원짜리 유리컵이 손도 안 댔는데 폭발할 수 있댄다. 전문가들은 균열이나 불순물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한다. 이케아 코리아 측은 조사가 끝나야 뭐가 된다면서 위험성 공지는 하지도 않은 채 해당 제품을 계속 판매하고 있다. 품질 믿을 수 없는 중국제 물건이라 컴퓨터 케이스 강화유리 터지듯 터질 위험이 항상 있다. 그냥 유리를 쓰는게 차라리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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