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르 무니아인 편집하기

{{에펨에서만 유망주}}
{{만년유망주}}

아틀레틱 클루브의 프랜차이즈 스타.. 이지만 만년유망주다.

2010년때부터 포텐은 정말 충만하다고 평가받았고 에펨에서도 본좌로 칭송받았지만 아틀레틱은 바스크 선수만 영입해서 쓸 수 있는 눈물겨운 팀이였기 때문에 펨코같은데다가 무니아인을 빼와서 쓰고 있던걸 보면 비추 세례를 받았다.

하지만 십자인대 파열을 2번이나 당하며 그저 그런 선수로 전략했다. 아틀레틱 입장에선 여전히 포텐이 넘사벽인 프랜차이즈라서 6년 재계약으로 앉혀두긴 했지만 남아공 월드컵 승선 썰까지 나오던 유망주 치고는 너무 못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