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제13왕조 편집하기

{{이집트사}}
{| class="wikitable"
! colspan="5" style="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BDB76B; color:#A0522D" | '''{{크기|4|[[이집트|{{색|#A0522D|이집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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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white; color:black"| [[이집트 제12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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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BDB76B; color:#A0522D" | '''이집트 제13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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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white; color:black"| [[이집트 제14왕조]]<br>[[이집트 제15왕조]]([[힉소스]])<br>[[이집트 제16왕조]]
|}

== 개요 ==
[[기원전 1802년]] ~ [[기원전 1649년]]

[[이집트 중왕국]]의 3번째 왕조이자, 상이집트에 존재하며 하이집트 지역의 [[이집트 제14왕조]]와 대립했던 왕조. [[이집트 제2중간기]]의 시작으로 보기도 한다.
== 역사 ==
[[이집트 제12왕조]]의 여자 파라오였던 [[소베크네페루]]가 후계자 없이 죽자 [[소베크호테프 1세]]가 다음 파라오로 즉위하면서 13왕조의 막이 열렸다.

단 150년밖에 안 되는 역사 동안 정말 수많은 파라오들이 즉위한 혼란기였다. 몇몇 파라오는 대수조차 불명확하고 재위 기간도 정확하지 않다.

[[기원전 1725년]]에는 아시아의 셈족과 이집트인이 섞인 혼종 잡탕 집단인 [[이집트 제14왕조]]가 생겨나 13왕조를 남쪽의 상이집트로 몰아냈다. 이후에도 계속 듣보 파라오들이 즉위하다가,

[[기원전 1650년]] 나타난 개씹사기 전차를 들고 싸우는 [[힉소스]]족이 쳐들어오면서 13왕조와 14왕조는 사이좋게 멸망했다. 이렇게 들어선 왕조가 [[이집트 제15왕조]] 일명 힉소스 왕조이다. 13왕조가 바로 힉소스에게 먹힌 것은 아니고 테베라는 도시를 핵심으로 해서 [[이집트 제16왕조]]로 부활하게 된다.
== 파라오 ==
{{많음}}
존나 많다. 명단에 나온 이름만 해도 40명 가까이 되고, 소실된 이름까지 포함하면 무려 60명 이상의 파라오가 13왕조의 150년 동안 설쳤을 것으로 보인다.

이 위키에 적힌 13왕조 파라오 명단은 [[이집트 제2중간기]] 분야의 최고권위자인 Kim Ryholt의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Kim Ryholt의 주장이 무조건 팩트라고 봐서는 안 되고, 다른 학자들의 주장또한 존재함을 잊지 말자
{{이집트 제13왕조 파라오}}

==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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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7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