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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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이정재실물.JPG|섬네일|야인시대랑 너무다른 실물사진]]

야인시대에서의 배우는 1부에선 [[김혁]], 2부에서는 [[김영호]].

원래는 소 10마리나 탈정도로 대단한 씨름선수였다.

수도견찬천에 있었다는 썰도 있지만 진실은 저너머에.

원래는 김두한 따까리로 생활했다고 한다

동대문 지역의 상권을 전담하고 있었으며 동카포네라고 불릴만큼 카리스마가 있었다 한다.

얘도 이천 선거구로 국회입성을 도모하려 했지만 서울에서 지지율이 씹망이던 [[이기붕]]에게 선거구 자리를 뺏기면서 팽당했다. 이전까지 권총을 차고 국회에 허락도 없이 막 들어올정도로 권한이 막강했던 이정재는 이때를 기점으로 몰락하기 시작했다.

[[4.19 혁명]] 당시 동대문파가 데모 학생들을 습격해 구타함으로써 사람들이 빡치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했다.

[[박정희]] 소장의 [[5.16 군사정변]] 이후 [[혁명재판|사회 정화 작업의 일환]]으로 붙잡혀 사형에 처해졌다.

최근 [[심영]]물에서 [[의사양반]], [[김두한]], [[상하이 조]]에 이어 많이 등장한다. 2부 후반 이야기에서 중심인물로 급부상하면서 비중이 커지고 등장장면, 즉 소스가 늘어난 게 한몫했다.

실제배우는 고교때 복싱선수 였다한다.

{{거짓}}
깡패를 그만둔 뒤 [[김포시]] 장기동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분류:야인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