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찬 편집하기

{{트윈스그자체}}
:{| class="wikitable floatright"
|-
|align="middle" colspan=2|[[파일:투수판 좆진호.jpg|400px]]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 colspan=2|<big><big>'''이우찬'''</big></big>

Woo Chan Lee
 
'''LG 트윈스 No.37'''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 colspan=2|'''기본 정보'''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c30452;"|'''생년월일'''||1992년 8월 4일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c30452;"|'''출생지'''||[[충청남도]] [[아산시]]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c30452;"|'''국적'''||{{KOR}}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c30452;"|'''학력'''
|온양온천초-온양중-천안북일고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c30452;"|'''신장'''||183cm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c30452;"|'''체중'''||88kg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 colspan=2|'''선수 정보'''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c30452;"|'''입단'''||2011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7순위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c30452;"|'''투타'''||좌투좌타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c30452;"|'''포지션'''||투수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c30452;"|'''경력'''
|[[LG 트윈스]](2011~)
|}
== 개요 ==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번으로 지명된 1992년생의 천안북일고 출신의 좌완투수로 무려 송회장님의 외조카다. 

2018년 시즌 들어서 개그 야구를 선보이고 있다. 등판 마다 주자들이 마치 홍해 바다 사이로 지나가듯이 출루하는 진기록을 선보인다. 제구가 전혀 안 되는데도 좌완이라 안 쫓겨나는 좌슬아치의 표본이었으나 2019년 가득염과 최일언을 만나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 2018시즌 ==
{{2018 lg 트윈스 발암 물질}}
3월 30일 잠실 기아전에서 0.2이닝 동안 1실점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4월 4일과 6일에는 아웃 카운트 하나도 못 잡는 개그를 선보이며 LG 팬들의 똥줄을 태우고 있다. 평자 54.00를 찍는 건 덤이다. 씨발! 이 새끼의 애미디진 투구를 보다 못한 [[류중일]]에 의해 이천으로 꺼지게 되었다. 우찬아. 이천길만 걷자. 근데 왜 올린 새끼가 [[윤지웅|술쥐웅]]이냐?
== 2019시즌 ==
그러나... 2019년 [[최일언|일언매직]]에 의해 그럭저럭 쓸 만한 정도로 기량이 올라왔다. 역시 [[강상수]]가 문제였나?

초반이긴 하지만 미스터 제로 수준이다. 7시들아 니들은 ㅈ됐어 ㅎㅎ
{{비밀 마법사}}
근데 4.30 신정락이 연속 3피안타주고 내려가자 이어 올라와선 미친듯한 볼질을 통해 정우영을 소환해버렸고, 정우영은 6회까지는 잘막곤 7회 멀티이닝 먹다 체해서 차우찬의 승리가 날아갔다.
{{의외}}
{{2019 lg 트윈스 항암 물질}}
그후 구원진에서 잘막다가 배재준이 5선발후보에서 탈락하면서 졸지에 12일 선발로 나가게 됐다. 이영재 모드일지 이우찬 모드일지 알 수는 없지만 칰이 작년 손주영도 그렇고 낯선 투수들 공략에 취약한지라 승리투수를 노려봐도 될 것으로 보인다. 여차하면 칰에 복수 아닌 복수를 꿈꿀 심수창이 +1 개념으로 던져도 되고... 그리고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송회장님 앞에서 데뷔 첫 승리를 했다.

그 다음 경기에서는 4 2/3이닝 1실점, 29일엔 6 1/3이닝 1실점 QS를 찍으면서 2승을 챙겼다.

작년까지의 그 이영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정말 잘 던진다.
현재까지 정우영과 함께 새로운 투수 자원으로 맹활약하는 중.
{{의외}}
{{라이즈 2}}
6.15 면도날 제구 희관이형으로 좆쥐 바른다며 김치국 마시던 돡갤럼들 상대로 6이닝 1자책으로 퀄쓰를 찍었고 정우영과 고우석의 맹활약으로 똥줄타는 선발승을 가져갔다. 3년 전 이영재 시절 땜빵 선발로 나와서 아웃카운트 하나 못잡고 4실점하던 때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괄목상대다.
{{똑똑함}}
7.4 잠시 2군서 쉬고 온 뒤 칰 상대로 6회에 공 3개로 1이닝을 먹는등 6.2이닝 94구 3자책으로 호투했고 칰펜이 무너지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ㅊㅋ
{{폭발}}
그러나 그 이후 볼질을 남발하며 나올 때마다 계속 털렸고 결국 1군에서 말소되었다. 직구 구속이 130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보아 첫 풀타임 시즌인 탓에퍼진 듯하다. 2군에서도 여지없이 볼질 중.

그러나 애초에 전력 외 취급을 받아 스캠도 못 갔던 선수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준것만 해도 칭찬받을만 하다.
{{불쌍}}
9.29 팀 레전드 은퇴식에서 4회까지 잘 막았으나 5회 구원등판한 차우찬이 폭투 끝에 주자를 분식하고 9회까지 팀이 득점을 못해서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LG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