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1868) 편집하기

{{애국지사}}{{역사속인물}}
{{역대 대한민국 부통령}}
호는 성재(省齋). [[이항복]]의 11대손이다.

1868년 조선 고종 5년에 태어난 인물이다. 구한말에는 평안남도 관찰사 등의 직책을 맡았으며 1910년 한일합병 이전에 형제들과 함께 만주로 넘어가 전재산을 독립운동에 사용했다. 그의 형제인 [[이회영]] 등등도 독립운동가 출신이다.

형제들이 일제 강점기에 다 죽은것과 다르게 본인은 연배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광복까지 맞이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자 부통령으로 취임했으나 dr.rhee와 신성모독의 [[국민방위군]] 사건이 터지자 좆같음을 느끼고 1951년에 사임한다. 1953년에 사망하였다.

[[서재필]]처럼 옛날에 태어나서 대한민국 때까지 영향을 끼친 인물로 주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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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