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설 편집하기

{{고인}}
{{천재}}
ㄴ 모든 분야에 능했던 인물
{{애국지사}}
{{성인}}
{{책벌레}}
{{사기캐}}
ㄴ 허약했던 거만 빼면
{{역사속인물}}

(1870~1917)

헤이그 특사 중 한 명, 연해주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중 한 분이다. 

헤이그 특사가 실패하자 이위종과 같이 소련 - 만주 국경에 한흥동을 설치하는가 하면 북간도에 서전 서숙 건립, 13도의군 창설, 중국의 신한 혁명당, 연해주의 권업회, 대한 광복군 정부 등등에 참여했다. 참고로 13도의군과 신한 혁명당에 참여했을 때 고종을 망명시키려 시도한 적이 있으나 다 실패했다. 이리저리 많은 노력을 하셨지만 많은 실패를 하신 분.. 

1917년 러시아에서 병사했는데 광복을 이루지 못한 자신을 탓하며 화장해 강에 뿌려주라는 유언을 남겼다. 항년 47세로 죽기에는 젊은 나이였다. 

[[안중근]] 의사가 가장 존경하던 인물이다. 

거기에 수학과 과학을 필수 과목으로 채택한 사람이 이상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