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엘소드)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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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고대에 인간과 나소드들이 공존하던 시절, 나소드의 여왕이었다. 엘의 힘이 약해져 나소드가 멸망 위기에 처하자 스스로 겨울잠을 쳐잔다. 

시간이 흘러 엘의 힘이 돌아올 조짐을 보이자 긴 잠에서 깨어나 나소드 문명의 재건을 위해 혼자서 나소드들을 제작하기 시작하는데,

나소드 중에도 가장 강력한 킹 나소드가 반란을 일으켜 이브를 또 쳐재운다.

이후 킹 나소드는, 자아를 가진 나소드들을 대량 생산하였고, 그 결과 전투에만 집중된, 이브의 바람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나소드들이 생산되었다.

그와중 레이븐이 나소드들에게 신체 개조를 당하고, 킹 나소드가 그에게 지시하여 엘을 약탈하고 다녔지만 엘소드 일행에 의해 파괴된다.

엘소드 일행이 킹 나소드를 처치하자 자연히 이브도 깨어나는데 나소드 문명 재건의 꿈이 어이없게 무너지는 것에 슬퍼하자, 엘소드가 손을 내밀어 친구가 되주겠다고 한다. 

그 순간 이브는 '감정 회로'가 작동되었다. 그리고 전직 하나가 감정 회로 끊는다고 2차 전직한다. 어이가 털리지 않는가?</pre> 

현재(2016년 4월 10일 기준) 청과 함께 엘소드 게임 내 가장 밸런스가 부실한 캐릭터.

3개의 전직중 그나마 코드 : 네메시스의 성능이 '쓸만하다' 정도이며, 그 외의 배틀 세라프, 엠프레스는 현재로선 답이 없는 상태.

2018년 1월 기준으로는 던저패황을 먹고 계신다

이브의 첫 등장 당시에는 귀여운 외모와 타격감, 엄청난 평행 기동 능력 등의 이유로 당대엔 인기 게임 순위 100위에도 들지 않던 다 죽어가는 게임에 한 줄기 빛이 되었던 캐릭터. 하지만 지금은 다른 캐릭터들에게 성능도 밀리며 스토리는 꼬일 대로 꼬여서 목숨을 노리는 스토커마저 생겨난다... 또한 리뉴얼 성형이 다른 캐릭터에 비해 호불호가 매우 심한데,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나게 싫어한다. 넓어진 미간과 곤충 눈이 비판을 받고 있다.

분명 게임을 먹여 살린 존재인데 취급이 너무나도 가혹하다.

ㄴ 먹여 살린 수준이 아니라 얘 없었으면 엘소드는 이미 요구르팅 꼴 났음

특이한 점을 꼽자면, 얼굴 커스텀마다 이마 중앙의 코어 색이 다르다.

이동신이 디렉터로 들어온 뒤로는 인생이 점점 피고 있다. 이젠 미간까지 줄어들었다.


여왕으로 시작하여 플로피디스크, CD롬, USB의 설정 변경을 거쳐왔다. 
라녹스-아틀라스 구간은 암흑기로 봐도 될 정도인데 코그 개발진의 이브 컨셉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따른 감정이란 1도 안느껴지는 무감정한 목소리 + 나소드 여왕에서 뜬금 없는 킹나소드 USB설정 변경으로 고정 이브유저들의 맨탈을 승천시켜 버렸다.

이후 이브충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브를 나름 신경써주는 디렉터 등장과 함께 수는 줄었으나 콘크리트 유저층이 확고한 이브유저들의 어필로 외형개선 및 이후 에픽에서의 목소리 연기톤 수정이 되면서 유저 만족도는 꽤나 올라온 상태.
다만 기묘한 설정 뒷수습으로 인해서 나름 고급이긴 고급 나소드인데 USB이며, 그냥 러브돌 나소드로 생산된것과 다를바 없게 되었다.



특성:[[코어(이브)]]

{{엘소드 전직 정보(이브)}}

{{엘소드 캐릭터 목록}}

[[분류:엘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