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편집하기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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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

대한민국의 [[태권도]] 선수. 1992년 2월 5일생

한국가스공단 태권도단 소속이다. 

2012년 런던올림픽 58kg급 은메달리스트로, 2016년 리우올림픽은 체급을 올린 68kg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8강전에서 아흐마드 아부가우시(요르단)를 상대해 패배했는데, 상대의 손을 들어올리며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여 올림픽 정신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며 칭찬을 받고 있다. 

ㄴ 이 요르단 선수는 결국 금메달 땄다 ㄷㄷ

또한,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시종일관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며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태권도의 인식을 바꾸는 데 노력했다.

ㄴ 3라운드에 머리 두번차는거 개쩐다 ㄹㅇ

ㄴ 자기 무릎연골과 태권도 퇴출을 맞바꾼 이 시대 진정한 연금술사

가장 중요한 사실로 대훈이는 노무노무 잘생기고 커엽다. 대훈이랑 비밀친구 하구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