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각 편집하기

{{극혐}}
{{피꺼솟}}
{{살인충동}}
{{노양심}}
{{쓰레기}}
{{개쌍놈}}
{{콩}}
{{빌런}}
{{전투종족}}
ㄴ 싸움은 잘했다. 유일한 장점이 이것 뿐이라 그렇지.


[[삼국지]]에 나오는 존나 나쁜놈 1. [[곽사]]하고 둘이 묶음 취급되지만, 사실은 존나 사이 나빴다.

[[동탁]]의 따까리였다. 근데 동탁이 존나 나쁜짓을 하다가 결국 [[여포]]한테 뒤지자, 서량으로 피신해있던 자신은 곽사와 같이 참수당하고 구족이 멸할 위기에 처해졌다.

혹시나 해서 왕윤한테 투항 제안을 하지만, 왕윤은 당시 머국적이질 못해서 걍 일언지하에 거절해 둘은 절박해진다. 

하지만 자신의 부하인 [[가후]]가 "왕윤 씨발 그새끼 좆도 아닙니다! 우리가 공격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해서 결국 유언비어 퍼뜨려서 병력을 존나 많이 모아 황궁을 습격했다.

왕윤이 믿고 있었던 여포도 깨부수는 데 성공해, 이각과 곽사는 [[왕윤]]을 죽였고 그 뒤 동탁보다도 더한 만행들을 저질러 백성들이 항상 고통에 빠졌다.

특히 이각은 주술에 심취해 병사들한테 줄 봉급을 무당들한테 뿌려 군사들의 지지를 잃었다.

그러다가 헌제가 낙양으로 런질하는 걸 뒤쫓다가 [[조조]]한테 박살나고, 명분 잃어버리고 방황하다 그동안 ㅈㄴ 벼르고있던 토벌군에 의해 몸과 머리가 분리되는 기적을 체험하고 뒤졌다. 친구 곽사는 배신당해 뒤진다.

복붙질 컨셉인 거 좀 고쳐놓는다. 

[[분류:삼국지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