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처증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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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망상, 치매성 정신병이다. 아내가 다른 남자 만나고 다니는것 아니냐고 의심하기 시작해서 휴대폰을 확인하고 미행하고 감시하고 결국에는 칼들고 살해협박까지도 하게되는데 가정불화를 일으키는 중심에 있는 좆병신 또라이새끼들이 주로 이 병을 앓고있다. 결혼하지 않았어도 남자친구에게서도 볼수있는 병이다. 
이 병은 약도 없고 불치병이다. 유일하게 치료되는 순간은 아내보다 더 중요하다 생각되는것을 계기로 갈라설때뿐이다. 반대의 경우로 의부증도 있으나 이 경우보다 남자가 여자를 의심하는 빈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가진것 없는 쓰레기 인생일수록 더 극단적인 방향으로 가기 쉬우며, 알코올중독은 덤으로 따라온다. 


특히 현재 중년인 386 세대들에게서 흔하게 볼수 있다. 386 중년 남자의 절반정도는 거의 잠재적인 의처증이 있는 쓰레기들이라 봐도 무방하다.

성격문제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인간관계가 서투른 친없찐에 아싸인 새끼들이 커서 결혼하면 이렇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친구좀 사귀면서 살자 인생은 혼자 사는게 아니다


요즘엔 여초 특유의 약할 땐 세뇌, 불리할 땐 남한테 성폭행당했다고 [[무고죄]]를 저지르는 현상과 조합돼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예를 들어 남편이 아내 말만 경솔하게 믿고 그냥 아내랑 지인이나 직장 동료 정도 관계였던 딴 남자를 살해해버리는 비극이 일어나기도 한다. [[페미]][[PC충]]들은 지들이 그렇게 만들어놓고 무책임하게 조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