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편집하기

==병원 시설==
{{창렬}}
{{의학}}
니가 [[병원]]들 다 닫은 한밤중에, 또는 휴일에 숨 꼴딱꼴딱 넘어가게 생겼을 때 가게 되는 곳.


너가 요단강 건너기 직전, 건너지말라고 어깨 붙잡고 놔주지않는 사람들이다


일단 응급실에 입원 하는 순간 5만원단위로 돈이 깨지는데, 응급실 유지 관리비와 당직근무하는 의사,간호사등 비용으로 지불된다.



씨발 아프다고 의사 간호사 붙잡고 지랄좀하지마라 주변 사람들은 존나 씨발 건강해서 응급실에 왔겠냐

그리고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들이 정색때리면서 달려오면 그건 진짜 좆됐다는거다 개무시하는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너가 뭐 배가 엄청 아파서 응급실에 입원을 하더라도 갑자기 교통사고나 추락같은 심각한 외상,뇌출혈같은 급성 뇌질환,생명에 위험한 혈관 질환이나 

급성 심근경색 등등 CPR을 요구하거나 애초에 응급실에 들어오면서 응급구조사가 CPR을 하면서 오는 환자가 들어올경우,기타 다른걸로 응급실에 온 사람들을 전부 무시하고 0순위로 처리하기때문에

(즉 응급실의 진료 순위는 일반 병원처럼 접수순서가 아니라 죽을 확률이 높은 사람들을 우선순위로 두고 처리한다) 

방치되기일쑤인데 일단 응급실에 들어온 사람은 살리고 봐야하야하기때문에 어쩔수없다 이해하도록하자 그리고 응급실에 들어오면 의사나 간호사 말 잘 듣고, 또한 물어보는건 바로바로 대답하도록하자 

보통 응급실 의사들은 너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엄청 바쁘기때문에 너가 병원 진료 받듯이 이야기 안한다, 진짜 정확히 어디가 아프냐,아픈것에 대한 증상이나 약 먹는게 있냐 하고 기계적으로 물어본뒤, 대략적인 진단을 하고, 처방을 시작한다

별 좆도 없는걸로 응급실 찾아와서 개지랄 하는 새끼들이 많은데 좀 그만좀하자 의사나 간호사도 일단은 사람이기때문에 그런걸 듣다보면 화가 안날수가없다 다큐멘터리만 봐도 우리나라의 시민 수준이 이렇게 떨어지는구나를 확인할수있다.

진짜 시골 깡촌이 아니면 30분~1시간 이내로 응급실에 입원할수가있다, 우리나라 응급 의료 체계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수준, 미국같은곳에는 엠뷸런스 운전비도 응급실 환자가 지불하는 마당에 뭐.. 


그리고 술쳐먹고 응급실에 가지말자 아니면 가만히 있던가 꼭 술쳐먹는 새끼들이 제일 문제이다.

==노래==
{{갓음악}}
{{감성팔이}}

노래 하나 잘 불러서 평생 먹고사시는 izi의 노래.

신동우 작사, 작곡의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 OST다.

노래방에서 인기차트 보면 항상 2위정도에 머물러 있는 명곡.

[[슈퍼스타K]]에서 [[정준영]]이 불렀다. 1위는 [[야생화]]. 점수내기같은 거 할 때 이거 부르면 니가 앵간한 음치가 아니라면 95~100은 떼어 놓은 당상이다. 트레이닝을 전혀 받지 않은 사람도 진짜 개병신이 아닌 이상 잘 부를 수 있다. 목소리 좆병신이거나 하면 느낌 존나 안산다. 여자가 부르기에도 좀 안어울린다.

이것도 못 부른다면 염산을 마셔라

이 봐보야 진짜 아니야아

이제 정준영도 부르기에는 안어울린다. 이미지가 나락으로 갔기 때문에

{{동음이의어}}[[분류: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