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사거리 편집하기

{{서울3대 학군}}




밤 10시 [[상계역]] 또는 [[하계역]] 가는 버스 정류장
{{개떼}}


1. 어원

:은행이 사거리 방향마다 하나씩 있어서 은행사거리
ㄹㅇ임 실화

ㄴ 정확히 말하면 사거리 방향마다 하나씩 있'''었'''다. 90년대 초까진 사거리 4곳에 다 존재했다. 하지만 97~99년 IMF 외환위기로 은행이 많이 문을 닫게 되자, 그랜드프라자(노원문화예술회관 쪽)에 있는 은행 또한 문을 닫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는 사거리 북서쪽에 있는 국민은행과 사거리 남쪽에 은행 2개가 남게 되었다. 즉, 현재는 사거리 전부에 은행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 다른 가설로는 동진신안 쪽에 500년 된 은행나무가 하나 있는데 거기서 따왔다는 설이 있다.

이것밖에 없으면 이 문단이 써질 필요가 없다.


거의 [[강북]] 쪽에서 교육열이 탑. [[대치동]] [[목동]] [[중계동]]이 전국 교육열 탑3에 해당한다. 그 중에서도 은행사거리 중심이 중계동 학원가 중심인데 조그만 학원부터 또삐아와 항림학원 이뚜쓰 학원까지 진짜 ㅈㄴ게 많다. 가도가도 학원이다. ㄹㅇ 진짜 대치동보다 작은데 학원은 밀집되있음. 물론 대치동은 쫓아가진 못하지만 적어도 목동정도는 이제 따라잡을듯. 그리고 10시에 끝나면 상계역/하계역 쪽 버스정류장은 사람이 너무 많다 못해 적어도 차 3대정도 지나갈 수 있는 인도를 지나가지 못한다!

이 곳은 빈부격차가 매우 심한 곳 중 하나이다. 하계역 방향으로 은행사거리에서 노원문화예술회관쪽으로 가서 우체국쪽으로 가서 좌회전 해서 10분정도 걸으면.. (은사부터 20분정도)


{{똥}}
진짜 이것보다 더 심한 곳이다. 달동네도 이렇게 판자촌이 따로 없음.

구룡마을/타워팰리스 급으로 빈부격차가 눈으로 보이는 지역중 하나이다.

소위 백사마을이라 불리우는 동네이다. 진짜 거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상상을 초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