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침대 편집하기

{{아재}}
{{갓영화}}
한국에서 존나 만들기 어렵고 성공시키기도 어려운데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SF 판타지 영화.

특수효과,CG가 어설프다고??당연하지...너네들 엄마 뱃속에서 양수먹고 있을때 제작된 영화니깐.

궁금하면 너네 엄마,아빠에게 여쭤봐라...그 당시 너네 부모들은 못해 2~30대 초반이었으니 잘 알거다.

20년이 된 지금도 여전한것은 눈오는날 가부좌를 튼 황장군의 스틸컷.



지금이야 얼굴이 새까매지고 늙어터져 고물상에서도 재활용 안되는 퇴물이 되어버린 [[신현준]]이 [[즐라탄]]이니 아랍코쟁이니 뭐니 등등의 완전 좇된 이미지에 

연예가 중계나 진행하고 대종상 시상식에서 난리부르스 치는 개같은 이미지 이지만, 

당시엔 여자들에게 인기 많았다. 외모도 ㅆㅅㅌㅊ였음.

[[분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