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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파이브돌스|F-ve Dolls]] 前 멤버 ==문학== 작가 박범신의 [[소설]]. [[인생]]의 말년에 접어든 노[[시인]]과 그의 제자인 인기 소설가, 그리고 17세 [[소녀]]가 얽히는 비극적인 애증관계를 다룬 소설이다. 영화와는 다르게 액자식 구성으로 시점이 다르며, 캐릭터도, 갈등의 원인도 영화와는 다르다. 영화보다 더 격렬한 편. ==영화== 소설 원작 [[영화]]. [[김고은]]의 데뷔작이자 파격 노출로 화제가 된 작품. [[박해일]]이 [[노인]] 분장을 하고 나온다. 노출에 포커스를 두고 본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홍보도 그런식으로 했고. 하지만 실상은 인간사이의 관계와 심리에 대한 영화. 마케팅이 망쳤다. 그래도 흥행은 잘 됐으니... 노출을 기대하지 않고 보면 볼만하다. ==감상평== {{스포일러}} {{색|red|'''소설과 영화의 스포일러가 나오니 둘 중 하나라도 볼 새끼들은 주의할 것'''.}}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소설판보다 영화판이 낫다. 나는 영화판부터 보고 그후에 소설판을 본 케이슨데, 소설은 활자컨텐츠니까 좀 더 서정적이고 감성적이겠거니 기대하고 봤는데 오히려 실망만 했다. 이적요(주인공 할아버지)의 욕망이 좀 더 격하게 드러나는 느낌임. 반대로 영화판은 은교에 대한 이적요의 순애적인 감정 위주로 드러나고, 은교와의 거리도 어느 정도 두려고 하는 태도를 보인다. * 위에 쓴 위키러와 다르게, 개인적으로 영화판 보다 소설판이 더 나았다. 작성자 본인도 영화를 먼저보고 소설을 봤지만, 보고나니 영화와 소설은 아예 장르가 다르다고 생각했다. 영화는 은교를 둘러싼 사제 간의 갈등이 부각되지만, 소설을 보면 이미 사제간 갈등의 불씨가 존재한다. 은교라는 존재, 그녀를 향한 애정 혹은 집착은 내재되 있던 갈등의 불씨를 크게 키우는 계기가 되었을 뿐이다. 소설의 가장 큰 갈등은 서로의 인연, 젊음과 노년, 천재와 범인의 관계다. 암튼 영화만 봤다면 소설도 봐라. == 기타 == {{우덜리즘}} {{발암}} 한창 [[아청법]]으로 논란이 되던 시기에 영화가 개봉하였고, 아청법에서 민감한 부분(성인배우가 연기함, 극 중 설정이 미성년자, 노출 있음)을 포함하고 있어서 아청법 관련된 예시로 자주 거론되었다. 주로 사람들이 '그럼 은교는? 은교 영화 제작자들과 출연진들 다 아청법 걸림?'하면서 까니 '은교는 문학적, 예술적 표현을 위해 제작되어서 아청법 적용대상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 기준을 명확하게(실제로 촬영 당시 성인이었던 배우가 촬영했다던지 교복으로 보이는 복장을 입지 않아서 빠졌다던지)내세우지 않고 은교는 예술작품이고 니네가 말하는 다른건 외설작품이고 이 지랄을 보여주며 우덜리즘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분류:문학]][[분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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