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스 편집하기

== 소설 ==
엄청나게 어렵다

갓소설은 맞는데 개꿀잼소설은 절대 아니다.
아니 시발 갓이기 이전에 이해를 못하겟다.
이거 이해한 사람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있다.

== 게임 보스 ==
{{최종보스}}{{중2병}}{{문무겸비}}
[[폴아웃 뉴 베가스]] DLC 내내 떡밥으로 언급되다가 Lonesome Road에 나오는 징징이이자 사실상 최종보스

또다른 명칭은 7번째 배달부 사실 이놈이 플레티넘 칩 배달 맡아서 베니 병신에게 머가리가 터져야 하는데 눈치까고 배달부를 지옥 왕복 패키지 끊게했다.

레게 머리 흑간지 배달부이며 원래는 일개 시저 쫄따꾸였는데 라니우스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존나 쎄다.

무려 SPECIAL이 프랭크 호리건을 이어 올 10인 몇 안되는 캐릭터.

그리고 역덕후 중2병 환자다.

주무장은 12.7mm 기관단총, 올드 글로리, 대물 저격총으로 대부분 최종보스급 NPC들이 각종 사기적인 유니크 무기를 들고 있는 것에 비해 빈약하다.

물론 올드 글로리는 극크리 근접 컨셉으로 플레이한다면 상당히 좋은 유니크 무기이고 대물 저격총은 한 발이 굉장히 강력하다.

높은 난이도에서 직접 싸우면 대물 저격총으로 머가리를 까도 안뒤지고 아이봇들이 회복시켜주니 이빨좀 까서 몰려오는 적들을 애랑 같이 상대하는 걸 추천.

개같은 놈이 우린 뭔지도 모르는 배달부의 과거 운운하며 추상적인 소리만 한다. -다만 다른 DLC에서부터 퍼져있는 녹음 파일부터 각종 게임외에서 자료를 얻어야 이새끼가 뭔 헛 소리를 하는지 알아들을수가있다.-

하지만 어지간하게 꼼꼼한 인생버린 고갤러가 아닌이상 존재여부도 잘모르니 우리들 인식으론 "곰.. 치직.. 황소.. 치직.." 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 혼잣말을 남발하는 놈으로 보인다.

배달부가 한 적도 없는 일을 갖고 ㅈㄹㅈㄹ거리질 않나, 그 일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들을 인질로 곰. 황소. 깃발 운운하며 별 알아듣지도 못하는 소리나 해대며 그냥 너님하고 NCR 시저의 군단 뉴베가스 모두 금수저 새끼들이 벌이는 병신 퍼레이드 좆같다고 모두까기 깃발 운운하며 핵폭탄 쇼를 벌이려고 하는 등 진성 개노답새끼인데...

원래는 시저 쫄따구 동료였으며 배달부 옆에 달라붙어서 메인 퀘스트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여 조언하는 유일한 동료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 흑형을 조지건 말빨로 누르건 해서 얻는 복장은 원래 이 흑형의 전용 퀘스트를 깨면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본인이 입을 복장이었다고.

이런 좆간지 설정을 가졌었는데 게임이 미완성이라서 다 만들지를 못하니까 폐기되었는데, 그냥 버리긴 아까운 캐릭터라 DLC로 얼추 꾸겨넣어서 내놓았다.

== 명언 ==

{{인용문|전쟁이 변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반드시 변해야 한다.}}

이 한마디만큼은 정말로 멋지다.

이렇게 캐릭터성은 간지인데 스토리가 좆병신이 된 이유가 본래 본작에서 등장할 예정이였는데 바뀌었기 때문이다.

[[분류:폴아웃]]